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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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12월
오늘 구리스마스 이브.
웹서핑 중 급 우울.






그래 우리는 아는 사이야.. ;;
갑자기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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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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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is.comment_type_icon
    2010/12/24 15:3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리도 그냥....아는사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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