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1년/2011년 10월
#1
새삼스럽지만, 페북의 그물망에 걸려드는 인맥에 놀라곤한다.
#3
오늘 회사에서도 이래저래 정말 심난하다.
이제 나도 박수칠 때, 그리고 떠날 때가 된건가?
새삼스럽지만, 페북의 그물망에 걸려드는 인맥에 놀라곤한다.
예전 그다지 좋지만은 않게 지낸 친구가 친구추천에 뜬걸 보고, 친구추가 버튼에서 10여분을 망설이고 고민했다.
내가 왜 기계앞에서 이런 것까지 고민해야하는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
#2
오늘 아침 8시가 좀 넘어서 웹서핑을 신나게 하던 중 갑작스런 뜬금없는 게시물 하나 '스티브잡스 사망'
다들 많이 들었을것이니, 이하 긴 내용은 생략.
내가 왜 기계앞에서 이런 것까지 고민해야하는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
#2
오늘 아침 8시가 좀 넘어서 웹서핑을 신나게 하던 중 갑작스런 뜬금없는 게시물 하나 '스티브잡스 사망'
다들 많이 들었을것이니, 이하 긴 내용은 생략.
#3
오늘 회사에서도 이래저래 정말 심난하다.
이제 나도 박수칠 때, 그리고 떠날 때가 된건가?
2011/10/06 23:1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이폰4S = 아이폰 For Steve라는 소문이 있던데요... 잡스의 유작이래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
짤방이 참...ㅋㅋㅋ
2011/10/07 09:30 PERMALINK MODIFY/DELETE
iPhone 5에도 참여했다는 말도 있어요. 4s의 s는 서비스팩 아니어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