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2년 7월
2012년 이제 절반,
이제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아니 6개월이나 남았다..
어느게 더 나을까.
블로그에 비공개글이 늘어만 간다.
지난 4월 이후 글이 전혀 없었던게 아니라는거지.
세상에서 자꾸만 움츠려드는걸까?
왜 자꾸 숨기려하고 비밀로 하고 싶어지지?
요즘 문화생활도 재미난다.
연극부터, 뮤지컬도 몇개 보고..
요즈음, 사람만나는게 너무나 좋은데.
나이를 먹을 수록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드는게 아쉽다.
아니 만날 시간과 여건이 줄어드는게 무섭다.
이제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아니 6개월이나 남았다..
어느게 더 나을까.
블로그에 비공개글이 늘어만 간다.
지난 4월 이후 글이 전혀 없었던게 아니라는거지.
세상에서 자꾸만 움츠려드는걸까?
왜 자꾸 숨기려하고 비밀로 하고 싶어지지?
요즘 문화생활도 재미난다.
연극부터, 뮤지컬도 몇개 보고..
요즈음, 사람만나는게 너무나 좋은데.
나이를 먹을 수록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드는게 아쉽다.
아니 만날 시간과 여건이 줄어드는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