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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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나 그냥..다른 여자친구하나 소개해죠.
그게 낫겠다.
매일 누나한테 연락하고 누나 생각하고.
누나 연락기다리고. 메신져에서 누나 로긴하기만을 기다리고..
누난 나한테 별다른 감정없는데..

나만 짝사랑 하는게 너무 힘들다..

나 그냥 여자친구하나 소개해주라..
그게 낫겠다..

그럼 누날 별로 신경안쓰게 될거 같아.
그게 낫겠다..

미루고 미루고 아니라고 안된다고 그랬었는데.
안되겠다..
내 맘이 너무 아프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아..
자꾸 누나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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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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