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8년/2008년 7월
나는 사실상 어느 카페같은 곳에 줄 곳 글 남기는 걸 좋아라 하지 않거든.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떠벌리는것도 싫고해서 말이지.
그러다 어쩌다가 아주 가끔 무슨ㅅㅐㅇ각을 가지고 그러는 건지 나두 잘은 모르지만,
글을 남기게 되면,
어쩜 바로 그 윗글에 나보다 더 재미난 글과 제목으로 글이 올라오는것인지.
무플일 경우도 허다하고,
내 바로 윗글은 나보다 늦게 남겨진 글임에는 확실한데, 조회수도 내 글보다 2~3배는 높다..
이런..
삭제해야하나..
삭제하자니 그 조회수만큼 내 글을 읽은, 아니 확인하고 넘어간 그 사람에게 자존심을 굽히는게 되는것인가?
어쩐다. ㅋ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떠벌리는것도 싫고해서 말이지.
그러다 어쩌다가 아주 가끔 무슨ㅅㅐㅇ각을 가지고 그러는 건지 나두 잘은 모르지만,
글을 남기게 되면,
어쩜 바로 그 윗글에 나보다 더 재미난 글과 제목으로 글이 올라오는것인지.
무플일 경우도 허다하고,
내 바로 윗글은 나보다 늦게 남겨진 글임에는 확실한데, 조회수도 내 글보다 2~3배는 높다..
이런..
삭제해야하나..
삭제하자니 그 조회수만큼 내 글을 읽은, 아니 확인하고 넘어간 그 사람에게 자존심을 굽히는게 되는것인가?
어쩐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