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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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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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산에 색깔도 물들을테고,
전어다 대하다 축제는 한창이고.
마음은 설레이는데.
예전과 다를게 없는 난 내가 싫어하는 미역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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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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