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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에 해당되는 글 4건

Category : 2009년/2009년 9월
나는 주기적으로 내 신용등급을 확인한다.
워낙 개인정보 유출과 도용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는지라, 신용관련 사이트에 하나씩은 가입해두는게 이 시대의 흐름일지 모른다.
나역시 유료결재로만 4개의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
각 업체마다 지원하는 사이트가 제한이 있어, 어쩔 수 없이 4개의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는 게 이 역시도 참으로 안타까운 현 시대의 문제점이다.

은행 혹은 대출사이트에서 신용등급이 낮은자는 발들여놓는건 커녕 노크조차도 힘들다.
어차피 문도 열어주지 않을터 왜 노크를 해야만 하는가.

신용등급은 1~10까지로 나뉜다.
대부분의 대부업계의 대출이나, 신용카드의 발급은 최소 7등급을 요한다.
연체의 기록이 있는 사람은 그 연체로 인한 신용등급의 하락속도가 빛에 달한다.
한두번 연체되어 10등급으로 떨어지는건 불과 며칠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문제는 그 반대의 조건이다..
떨어질 때와는 달리 올라가는 속도는 달팽이, 느림보보다 더 늦다.
물론 연체기록이 있어서 대부업계에선 다시 연체할지 모른다는 말 그대로의 신용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것이 이치일지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체기록자들은 생활고에 찌들은 사람들일것이다.
물론 그 일부분은 자기가 쓴 돈을 적당히 댓가를 치루지 않기위해 일부러 납부하지 않는 갑부계열(?)도 있을지 모르겠다...
찌들은 사람들에게 다시금 신용의 길에 접근조차 하기는 바닥을 친후엔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린다.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신용급수 한단계 오르기 정말 힘들다..

이로인해 악족건은 더 커저만 간다.
신용등급의 상승조건은 신용의 대출건에 의한 얼마나 잘 빌려 잘 갚아 가는가에 따라 등급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만약 10등급이나 8등급의 사람은 신용카드를 만들 수 없다. 대출도 대부분 거절당한다.
이로 인해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한 기본조건에 충족될 수 없어.. 10등급 9등급 8등급에서 1년 2년 3년을 그대로 머무르고 있는것이다..
즉 회복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는 것..

난 이제 잘 갚아가고 있고.. 난 이제 절대 연체될 일도 없구요..
잘 할 수 있어요.. 제발 등급 좀 올려주세요...

그치만 냉정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시스템의 신용등급제...
버스타면 서울에 금방갑니다...
근데.... 돈 없어보인다고.. 버스조차 타지 말라네요..
걸어서 가야겠어요.. 서울까지..
네 그러세요..
소문들어보니 과거에 좀 거시기한 기록도 있더군요..
저희는 당신같은 사람 겉으로 보니 그 때처럼 돈도 없을 것 같은데.. 못태워드립니다.
아뇨.. 이젠 열심히 해서 버스 탈 정도의 돈은 있구요..
예전에 일은 사실이지만, 상황이 그랬던거에요.. 그리구 최근 2~3년 내에선 버스보단 못하지만..
자전거는 가끔 빌려서 타고 다닌다구요..
그러니 이번엔 버스 좀 타게해주세요.. 네?
...
다른 버스 알아보세요..  저희 떠납니다. 슈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현실이다...
10~8등급의 사람은 불량한 생활(?)을 한 사람으로 언제나 마의 7등급을 넘기 힘들다.
첨부터 대출이나, 신용카드의 한도를 적게주던가..
대출, 신용카드는 한도도 쉽게쉽게 많이도 주더만,
이제와서 딴소리라는..
그게 각자 자기업체가 더 많은 한도, 더 대출의 문턱이 낮다라는걸 위한 광고인건 알지만.. 웬지 뒷치기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

국민모두가 신용등급에서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벌어먹기 힘든 현실에서.. 그 넘의 돈에는서 만이라도 좀...

이봐요.!!
내가 가진게 없어서 빌리는거 아니거든요?
차도.. 부동산도 내 명의로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가용성이라구요..
돈은 많으나.. 가용 불가능의 법칙이라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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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9년/2009년 8월
갑작스레 듣게된 소식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지난 노무현 서거때처럼 멍하니 인터넷만 뒤쳑이고 있어요.
사실 어렷을 적이라.. 그다지 그분의 업적 같은건 잘 모릅니다.
그다지 존경할만한 분이었다라고 말하기도, 너무 안됐다라고 말하기도 그렇다는건데.
다만, 잘했것 못했건, 한 나라를 이 끌어주었던 분이 떠났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죠.
근데.. 과연 훗날 지금의 이명박이 이 상황에 달하면 기분은 어떨까 싶기도하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더랍니다.

자기가 싫은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는것에대해,
특히 그 타겟이 사람일 때 그 사람을 싫어하거나 혹은 그 이상의 경멸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으로 욕을 해대며, 비하하며 글을 올리는 사람의 정신세계는 어떤것일까요?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왜 보기싫은 사람 앞에와서 돌을 던지고 욕을 해대는 것인지.
그럼으로서 쾌락을 느끼는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인것인가 싶기도하고..
얼굴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고 막 해대는 것일까요?
과연 얼굴보이는 곳에서 그사람이 떳떳하게 똑같은 말을 해낼 수 있을지도 더 의심이 갑니다.
그렇게 써놓구선 그 글에 비난이 이어지면 그 비난에 대처도 못해는 경우가 대부분인게 더 웃기죠.

일만 저질러놓구선 나 몰라라 하며, 사회에선 내가 그 글 쓴사람 아니다라고 멀쩡히 다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욕을하고 비난을 줘도 좋습니다. 뒤돌아서서 갈길 가면 되는것이지 왜 그런걸까?
정말 심리학적인 문제가 있는것일까?
그렇게 아니다라고 하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와서 돌 한번 던져보고 그 질책에 다시금 발도 못 내놓는 그 소심함이 자신의 구덩이를 파는 것인것 같네요.

니마~ 아, 좀! 자중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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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9년/2009년 8월
@1
제목을 쓰고보니 815라..
콜라독립이 생각난다.
1999년 생산을 시작해 한때 15%가까운 점유율을 보인적도 있었다는데.
2007년 사실상 부도처리 된 상태로 지금은 자취조차 감춰버린 국내 생산 콜라 815콜라
제목이 그렇다보 서두였고..

@2
간만에 텍스트큐브 레이아웃을 잡다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하나.
빨리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걸로 보아 이번은 완성이 될 듯 싶기도한데.
2.0에 더해지면 좋겠다라는 맘으로 한 걸음.

@3
초복, 중복, 광복 이라는 말.
다 지났지만,
근데, 이제 더위는 시작되었다. 젝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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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9년/2009년 8월
1억 버는게 빠를까요 세는게 빠를까요?
당연히 세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그럼 한번 세 볼까요?
1초에 하나씩 센다 밥도 안먹고 연애도 안하고 잠도 안자고 숫자만 센다.
하루는 24시간 분으로는 1,440분 초로는 86,400초
그럼 1억을 86,400초로 나누면 일로 따지면 1,157일 월로 따지면 39개월
년으로 따지면 3년 2개월이 나옵니다.

근데 어떻게 사람이 24시간 숫자만 셉니까?
천단위 넘어가면 과연 1초에 하나씩 셀수나 있을까요?
2초씩 잡으면 7년이 넘어가고
3초씩 잡으면 10년이 넘는다는 겁니다.

그럼 처음으로 넘어가서 1억을 버는게 빠를까요? 세는게 빠를까요?
그렇습니다. 1억을 버는게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지금 1억 있으십니까?

잠깐,
이 대목에서 난 한숨에 좌절을 했다..
일단 계속 넘어가고.. 나머지는 뒤에서..

10년을 개미처럼 일을해도
20년을 알뜰살뜰 저축해도
30년을 안쓰고 안입고 아둥바둥 거려도
여러분 지금 1억 벌어 놓으셨습니까?

도데체 왜 세는것보다 버는게 빠른 그 1억이 여러분은 없는것 입니까?
과연 그 많은 돈들은 어디에 있다는 것입니까?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당신의 삶에서 당신이 원하는걸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건 당신의 선택이 잘못됬던 겁니다

여러분은 지금 직장을 잃어도 집을 잃어도 그 흔한 문화시설하나 없어도 다 내 팔자인 겁니다.
과연 여러분은 그런 팔자를 원하셨던 겁니까?

천만의 말씀인것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인주를 바꾸고 인주가 바껴야 여러분의 삶이 바뀌고 당신 삶이 바껴야
당신 아이들의 삶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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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까지의 이야기를 진행해오면서 이 이야기는 모순이 있다는 걸 안다.
결론적으로 1초에 1원을 벌어야하고..
10초면 10원을 벌어야하며..
저 서두를 뒤로 올라가면,
1억을 버는덴,
하루 86,400원씩, 39개월, 년으로 따지면 3년 2개월만 벌면 된다.

월급으로 계산을하면,
86,400 x 30일 = 2,592,000원이다..
과연 연봉으로 따지면 적어도.. 31,104,000원..
절대 소비도 잠도, 밥시간도 없는 일로만 찌들어 즉 3천만원의 연봉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나는 소비도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하며, 잠도 자야한다..
더욱이 좌절스러운건  연봉이 3천1백이라니...
대리, 과장급의 입장에선 힘든일이구나..
사업가이어야하나?
우리나라에 과연 사업가는 얼마나 될까?

여기까지 쓰고나니 복잡해진다..
웃자고 시작한 글이 심난해지다니.. ㅠ

글을 마지막으로 저장하려던 순간 떠오른게 있다..
가속력이라고 할까?
처음엔 100만씩 벌고,, 계급과 위치와 직급이 올라 200씩 300씩 벌게 된다면..
저 시간은 조금 줄여지지 않을까?
항상 환경적 요인과 변수가 문제지..
그 큰 변수는 아마도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닐까 싶다..
이론과 현실의 차이는 바로 변수에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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