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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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007년 12월에 해당되는 글 3건

Category : 2007년/2007년 12월
문자하나 보냈는데.
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답장이 없다.
온갖 잡생각이 스쳐가지.
문자 씹었니?
답장하기 귀찮아? 싫지.
못 볼 문자 봤구나.
궁시렁 궁시렁.
몽골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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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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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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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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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12월엔.
시리지 않던 옆구리도 시려질게고.
그런 12월과 겨울 그리고 쿨슈마슈를 혼자서 지낸것도 이젠 익숙해져서 그런지.
올핸 그다지 별다른 느낌이 없다.
콩딱콩딱 하는 가슴도 없어진것 같고.
사랑이 매말라 버린걸게야.
가뭄에 콩나듯 언젠간 한 방울의 눈물에 나도 모르게 새록새록 피어나겠지만말야.

한 날 겨울엔 나름대로 정말 따뜻한 겨울이었는데.
이브 날 둘 사이에 끼어 분위기를 모르는 칭구때문에(사실 그 칭구를 그 이브날 연락와서 혼자 심심하다고 하는데 나오라면서 약속있다고 하니 껴달라고 보채는데 안껴주기도 그렇고 해서) 좀 이상해지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쿨슈마슈였지.
그리곤 따뜻했던 봄날과, 열정적인 여름날, 그리고 추억이 아련한 가을날과는 달리
필요악으로 겨울은 다른건 다 어디가고 춥기만하던 나날들이었는데.
올핸 얼마전의 지름신! 사마님의 강림하샤 지른 코트 때문인지 아직까지 감기다운 감기한번 걸리지 않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지.
물질적으로 따뜻하면 그만.
몸은 추워도 가슴으로 따뜻해서 버텨나갔던 그 때완 달라.

쿨슈마슈엔 캐롤도 듣고 트리도 만들고 해야하는데.
매년 해마다 지르고 싶던 반짝반짝 트리도 올핸 손도 가질 않아.
이건..
나이를 먹은게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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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12월
아주 요즘은 질러대나서 미치겠다.
지갑이 낡아서 4년 가까이 썼으니 군데군데 찢어지고 헤어져서.
사실 평소엔 쓰면서 새로 사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안했었는데, 가만히 지갑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이미 결재를 하고 있던 나.
그러다가 덤으로 가방도 하나 질렀고..
오늘은.. 겨울이라, 와이셔츠에 바로 코트 입으려니 좀 썰렁한 감이 있어 니트하나 지르려다 목니트에 다른 코트까지 하나 질러버린.. ;
어쩜 오늘 스펑지를 보니 쇼핑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오더군.
나도 청기백기 연습을 해야할까보다.
얼마전엔, 화이트 키보드 하나 질렀고.. 그래서 덕분에 컴에 키보드가 두개 달려있다는..ㅋ
12월, 이번달엔 이사도 가야하는데 아껴야되는데.. 아껴야돼~


Original Flickr Photo Link.

짤방에 눈이 더 가는군..;;

스킨도 작년 12월에 쓰던걸로 바꿔봤는데 영~ 엉성하다.
새로하나 만들어봐야지. 올핸 이러다 스킨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지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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