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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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스크랩
1 “첫인상이 참 좋네요
~” “연예인 OO 닮았어요~” 등 외모칭찬 996명
2 “어디사세요?....
앗!! 나도~~~” 애써 공통점 찾기 624명
3 “저기요~ 시간 있으세요?” 428명
4 “저기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좀 도와 주실래요?” 423명
5 “OO학교 나오지 않았어요?”
“우리 어디서 만난적 있죠?” 397명
6 “저 이런거 정말 처음인데요,
연락처 좀...” 389명
7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오늘 제가 살께요!” 348명
8 “전 아니구요,
제 친구가 관심 있다고 그러는데...” 187명
9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서 그러는데
전화좀 쓸수 있을까요?” 172명
10 “지금 몇시예요?” 111명

기타의견
▶ “같이 합석하실래요?”
▶ 볼을 가볍게 찌른 후 “못 먹는 감 찔러나 봤어요~”
▶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 “혹시 고등학생?” 무조건 보기보다 어리게 물어본다
▶ “어? 바닥에 뭐 떨어뜨리셨어요!....... 당신의 매력!”
▶ “우리 엄마 젊었을때랑 너무 닮아서...”
▶ “가방 좀 들어 주실래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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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생각은 생각을 낳아.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은 또 생각을 낳지.
그러다보면 생각을 멈출수 가 없어.
그렇게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하루가 지나가버려.
생각이 끝이 있어야하고 끝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게 쉽게 끝이 나질 않는다는게 더 문제지.
하나를 생각하고, 한가지를 생각하고,
그리고 한사람을 생각하고..

메비우스의 띠처럼,
생각을 하다보면 그래 결론 났어. 이대로 하면 될거야 해서.
잠시 뒤를 돌아보면 다시 그 자리 인걸 나중에 알게 되지.

생각하지 말자
생각은 아픔을 만들고
생각은 상처를 되내이고
생각은 추억을 되새기고
생각은 눈물을 흘려내고
생각은 당신을 기억해낸다

아무리 지우려 잊으려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다시금 생각의 고리 끝에 매달려 있는게..
바로, 지금의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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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Multi-Segment | Auto W/B | 1/320sec | F10 | 0EV | 24mm | ISO-400 | No Flash | 500 x 333 pixels

권금성 : 권씨와 김씨가 만나 하루만에 성을 쌓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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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 나오는 광고 중 하나..
1분짜리 AD인데 보고 있으면 먼가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분위기에 매료되어 혼미해진다.
여자 때문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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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스크랩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모습과 실제 모습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 차이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훨씬 더 심한 법. 근사하게 꾸민 실리의 속마음을 첫인상으로 꿰뚫어 보자.

착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여자는 사랑에 목마르다.
일단 모든 사람의 애정을 확보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그녀를 착한 여자로 보이게 만든다

스스로 자유 분방한 척하는 여성은 자신의 미숙한 성 체험을 숨기려는 것일 뿐이다.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오픈된 듯한 인상의 여자들은 의외로 이런 콤플렉스를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유행에 관심이 없는 여자는 다른 여자와의 승부를 피하려는 것이다.
경쟁사회 속의 승부에 대한 불안심리가 숨어 있는 여성이다.

남성적인 복장과 행동을 하는 여성은 섹시한 여자로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동성애자로 오해하기 이전에 그녀에게 이런 속마움이 숨겨져 있지는 않은지 의심해 볼 것.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도 기뻐하지 않는 여성은 지나치게 자신이 있거나 반대의 경우. 일부러 무신경하려고 애쓰는 중인 것이다.

건실하며 진실한 여성일수록 그 심층 심리에는 악녀적인 욕망이 있다.
인간의 이중적 심리는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것이다.

착실한 여성은 엉터리 같은 남성의 꿈에 약하다.
자신이 꿈꾸어 보지 못한 허황한 꿈에 의외로 쉽게 속는 단점을 지녔다.

좋은 집안에서 자란 여성은 그 좋은 굴레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다.
좋은 굴레인 만큼 금기도 많은 법.

거만해 보이는 여자일수록 쓸쓸하다.
자신의 행동이 컨트롤 되지 않는 여성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지적인 여자는 자신과는 극단적으로 반대인 조금은 야비스러운 면에 마음이 끌린다인간은 원래 일탈욕구가 있는 법이며 행동에 제약이 심한 여성에게 그런 현상은 더 크다.

명랑하고 쾌활해 보이는 여성은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우울한 내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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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p2p에 돌아다니는 namo webeditor 2006 suit kor patch는 모두 잘못된 패치다.
테이블 속성도 다빼먹고 해당 패치를 하면 정말 삽질의 삽질을 해야만 한다. 버그가 있기에.

그래서 내가 직접 한글패치를 만들었다.
성능은 현 돌아다니는 어느 한글패치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할수 있다.
eng 버젼 파일의 메뉴 파일을 그대로 불러와 패치를 했기때문에 메뉴의 깨짐없이 한글화 번역이 되었다.
지금의 배포되고 있는 한글패치는 메뉴구조를 변경시켜버려 프로그램 동작에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제 껄쩍이기용으로 나모를 쓸수 있다.
메인 대세는 나 역시도 드림위버지와 에딧플러스를 자주 이용하지만..

무려 14시간에 걸친 삽질을 마무리했다..

삽질 진행도..(현재 삽질 14시간 경과)
progress 100% complete!!
start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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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업공간을 찍었는데 좀 어둡게 나왔네.
하긴 커튼 다 걷어도 조금 오늘 날씨탓인지 어둑하긴했다.

노트북에 데탑의 LCD모니터에..
노트북과 데탑과 자료를 비교해가면서 작업을 하는건데.
LCD모니터 보면 좌측하단엔.. TV를 켜놨어.
삽질을 하다보면 오늘따라 왼쪽 새끼손까락이 많이 아프더라구.
Ctrl 키를 많이 누르는 작업이라 그랬던것 같아.

그 쯤 해서 날아오는 MSN메시지..
오른쪽 하단에 MSN대화창 열고 또 대화중..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연애사업은.. 끊임없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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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웹에디터 2006 SUITE 가 나온지 꽤 됐음에도..
세중 인터렉티브가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인기가 없어서 아직 리테일 버젼을 구매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이런 맘 가지면 안되지만 아직 p2p에 제대로된 파일이 없다.

현재 돌고있는 영문 리테일 버젼을 한글패치해서 쓰게끔 배포되는 대부분의 파일을 다 받아봤지만..
젠장.. 한글패치파일을 잘못만들어놔서 table에서 px과 % 옵션설정하는게 먹히질 않는다.

워낙 HTML코딩이 잦은 일인 내겐 드림위버도 쓰지만 간단히 작업하는덴 나모 만한게 없기에 불가피 하게 한글화 작업을 직접해보기로 했다..

아쉬운 넘이 삽질한다고..
근데 1시간동안 한글화 작업을 했는데 겨우 한 5%정도 한거 같다..
징하게 많네..

이렇게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는 사람들 정말 존경스럽다.
나는 배포 안할란다.. 머 다 작업하고나서 또 생각이 바뀔지 모르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할 일이고.
이거 다 끝냈는데 다른 누가 또 한글패치 새로 내놓거나
한글판 리테일 파일이 도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

어딧까지나 내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는건.. 모두 쉿!!!

비밀이야~~~ 알믄서~~
이미 너는 찍혔다!

삽질 진행도..(현재 삽질 11시간 경과)
progress 83.32%
startfinish


오홍 이제 한글화 작업 50%정도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미리적용해 봤더니 왠만한 메뉴는 다 한글로 나오네요.
그냥 써도 거의 불편함이 없을만큼...
100%는 내일 러쉬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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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길 바랄께
부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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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구~~
너무 심오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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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랑을 하는 커플들은 놀라지 말것
그들이 서로 닮았다고 느끼게 하는 이유는
실제 그들의 DNA구조가 비슷할지도 모르기 때문.
바꾸어 말하면, 커플끼리 서로 쉽게 닮아가는 이유는
두 사람이 가지고 있던 기본 성향이 비슷해서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의 과학 프로그램에서 방송했던 내용에 따르면.
실제 거리에서 만난 커플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
약 78%가선천적으로 비슷한 DNA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서로 이미 닮아 있고,
앞으로도 닮을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이런 점에 끌려 호감을 느끼고 사랑을 느낀다는 이야기도 된다
즉, 타고난 천생연분'은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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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x 90 pixels
아.. 이런게 아니었는데
갑자기 밤 9시가 좀 넘었는데 문자가왔어.


+0966 님이 2006-01-14 오후 9:36에 보낸 메시지:
식아 모하냐?
누나 생각하지 -0-

+0966 님이 2006-01-14 오후 9:39에 보낸 메시지:
별일엄쓰면 애들불러서술이나한잔하자
많이 우울하구나 근데 지금?

+0966 님이 2006-01-14 오후 9:41에 보낸 메시지:
ㅇㅇ 넘늦게연락했나? 그래두술마시긴딱조은시간인뎅...
그런건아니구 근데일주니는오늘근무구 경만이는 되려나..

+0966 님이 2006-01-14 오후 9:45에 보낸 메시지:
아냐.. 담에보자~ 난오늘이홀수날인줄알았당ㅡ.ㅡ;;
많이 우울해? 그럼 울이 둘이라도 마실까?


근데.. 1시간이 지났지만 답장문자가 없어.
철저하게 씹혔다...


순간 우울증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렸어.
아으.. 미친다. 실컷 연락안한다고 다 잊자고 다짐 또 다짐해놓구선 이게 무슨 짓이니.

한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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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이 편지봉투 색이 었는데 연분홍색..
아마도 저 색깔을 좋아하나봐.

SAMSUNG | V5100 | 550 x 407 pixels

작은 연하장 인가봐.
어딜가나 저 넘의 푸우는...
안에 무슨 설명같은게 있는데 영어라서.. -_-

SAMSUNG | V5100 | 550 x 407 pixels

안에 직접그려 써 넣은 새해인사 말 .. 일꺼야..

SAMSUNG | V5100 | 550 x 407 pixels

총 석장의 편지
Dear Shik Yoon,
그리고 싸인과 함께 29,12,2005 로 적혀있네.


사실상 이 친구 해외 팬팔사이트에서 처음 알게 된게 작년 여름이었나..
한두번 편지 주고받다가..
연락을 안했었거든.
내가 영어가 좀 약하잖어.. 알믄서~
그 쪽은 말레이시아여서 영어문화권이라 유창하게 써 오곤하지..

편지의 내용은....
아직 번역중이니깐.. 기다려봐..
며칠걸릴것 같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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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쫄랑이 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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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쫄랑대는지 사직을 찍을수가 없어..
그래도 간만에 잘 나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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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우중충하게 오는데, 아니다.. 낮엔 주룩주룩 오더라.
오늘이 13일의 금요일 이라는걸 너는 알았니?
오후에 느낌이 우연히 달력을 보다가 알게 됐어.

13일의 금요일의 유래야.. 저멀리 예수님까지 올라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머 그런건 그리 중요한게 아니구.
금요일이 13하구 겹쳤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어.
그래도 좋은일이 터질건 터지거든.

나에게도 오늘 그랬던 걸까?

오늘 99%까지 트래픽이 올라갔었지.. 다행이 트래픽이 초기화되는 자정전 2분전까지 100%에 달하지 않은게 다행이었어.
한바터면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로 닫힐뻔했다..

이만큼 내 블로그가 인기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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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한껏 눈이 오더니 찬바람도 많이 불더니만..
오늘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
눈을 애타기 기다리는 한 사람도 있건만, 눈은 안오구 비가 오는데 그 사람은 지금 기분이 어떨까?
정말 조용히 비가 온다.
너무나도 조용해서 내 숨소리 조차 미안해질정도야..
이렇게 오늘의 겨울을 조용히 씻겨 내려버리고 있어.
내 맘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살며시 씻어주면 좋으련만..
지난 날의 아픈기억, 안 좋은 기억 들..
그리고 내가 좋아했었던 그 기억마저도 씻어주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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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1.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립니다.

2.여자는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에 지쳐갑니다.

3.남자의 입에 발린 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이 됩니다.

4.여자는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5.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사랑의 처음은 흐리지만 나중은 진하게 오래도록 가슴에 남게 됩니다.

6.여자는 남자가 얼마나 쇼핑을 지겨워하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 참아주는 모습, 기다려주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7.여자에겐 최고의 친구가 여려명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최고의 친구는 바로 당신입니다.

8.모임에서 여자는 돋보이고 싶어합니다.
특히 남자의 친구들과의 모임에선 더 그러합니다.

9.여자는 남자의 주변에 있는 여자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남자가 다른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 합니다.
그건 구속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믿고 싶어합니다.

10.여자는 대부분 정신적 사랑을 바라지만,
아주 가끔의 도발은 연인 관계의 활력소가 됩니다.

11.여자는 겉으론 여우인 척해도 속은 미련 곰탱입니다.

12.여자는 모든 남자에게서 단점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그건 사랑이 싹트면 뿌옇게 가려집니다.

13.여자는 자신의 어떤 단점도 남자가 포용해주길 바랍니다.
남자가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주로 착각해 주길...

14.여자는 무거운 걸 들고, 전구를 갈 때 남자가 도와주길 기대합니다.
연약한 척을 하는게 아니라 남자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을 느끼고 싶은 마음입니다.

15.여자는 항상 낭만적인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비 오는 날.. 남자가 데리러 와 주길 기대합니다.
남자의 주머니 속 따뜻한 캔커피를 기대합니다.
캔커피보다 남자에 따뜻한 미소에 모든게 녹아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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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리기.
음~ 집도 이렇게 꾸며봐? ^ ^

2005 12 29 by 훈~.


잠깐이지만 촛불을 손에 들으니
자연스레 빌게 되었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2005 12 29 by 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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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순아 결혼 축하해~
꼬옥~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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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이가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었다니!
작가보다 더 잘 찍었다.
역시! ^^~

200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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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j ( 2006.01.10 11:26 )

잘 지내?
어제부터 계속 우울함이얌 ㅡ.ㅡ
이러다 우울증 걸리는거 아닌가 몰라
차라리 삼실에 있던가
수업할땐 갠차는데...
잠깐 시간이 뜨면 기분이 바닥을 겨..
내 참 인생 왜 이리 꼬이는지...

아침에 일쭈니가 언제 만날거냐고 저나했었는데
넌 암때나 시간 갠차너?
맨날 내가 문제라고
나보고 알아서 잡으라고 해놓고
막상 잡으면 그렇지도 않으면서...

암튼 건 그렇고... 오늘 눈이 올까?

==================================================================
싸이 방명록에 누나가 쓴 이 글 하나 때문에
내 다짐은 순식간에 허무하게 무너져 버렸어.
연락안한다고 다짐을 했는데.

이 글을 보는순간 나도 모르게 쪼르륵 누나 싸이에 달려가 방명록에 글을 쓰고 말았어.
나 정말 답답하다.
어제부터 우울했다는걸 보면..
또 괜한 생각..
그 우울증이 나랑 연락을 못해봐서 그랬었나?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해봤어. 당근 아니지.. 어찌 누나가 어쩜 나같은 애랑 연락 안된다구 우울해 할리가 없지.

먼가 다른 일이 있을거야. 당연하지.

==================================================================
HiYa~! ( 2006.01.11 01:21 )

맘이 아플땐 하늘을 봐.
낮엔 구름도 보이고 잘 보면 새들도 보여.
구름은 고민없이 바람에 몸을 싣고 세상을 만끽하고있어.
새들은.. 바람을 가르고 자기가 가고 싶은곳으로 힘차게 날아가려하지.
구름이나 새들이나 자기 아래의 세상을 다 가진듯 여기저기를 돌아다녀.

밤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때론 별도 보이지.
잘 봐바.. 별똥별이 보일거야.
아주 힘든것 같지만 그보다 아주 흔하게 볼수 있는게 별똥별이야.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져.
그 순간만큼은 별을 헤아려보기도하고, 별자리를 찾아보기도하고 그러다 보면 별똥별이 떨어진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도 빌어보구..
알지? 별똥별이 저 산 너머로 떨어지기 전에 소원을 다 빌어야 이뤄진다는거..
미리미리 소원 어떤거 빌건가 생각도 좀 하다보면..
그 소원이 바로 내가 하고싶은것 바라는것일테니깐..
그 생각하면 금새 내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또 그걸 위해서 내가 가져야할건 자신감이다.. 머 그런 결심도 해보게 되구..

나두 새해가 바뀌면 다 새롭게 시작하고 바뀔지 알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누나야.. 그래두 우리 맨날 해 바뀔때마다 다짐하고 서로 바래주고 기도해주고 그랬던것들 있잖아.
'새해엔 다 잘될거야~'
'새해엔 보다 더 행복하자!'
노력하자.. 힘내자..
그리고..
더욱더 사랑하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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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한다고
90%이상의 느낌을 줘도
정작 나는 나머지 10%때문에
너무나 불안해 한다는걸
그사람은 모른다

사랑은...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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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듯 합니다..^^ );;
그렇지 않습니까 ㅡㅡ)?

소시적에 야쿠르트는 밑둥으로 많이 먹었으나...
이분은 한술(아니,,,여러술) 더 뜨시는 군요 ㅡㅡ);;

그래서 싸움도,, 의견도,, 토론도 다양하고...
또 그래서... 더 재미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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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그렇다면 오늘부터 그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라!!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연인이 생기게 되면 우선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데 많은 투자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법! 남자들도 여자에게 멋진 모습으로 비춰지길 원하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표정도 아주 밝아지게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당신 하나를 얻음으로 마치 세상의 전부를 얻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수수하던 그의 옷차림이 점점 말쑥해지고 세련되어 진다면 그가 당신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다는 증거! 혹시 친구들의 원성을 듣고 있지는 않은가? 변했느니, 죽은 줄 알아다느니.. 그의 친구를 만났을 때 친구들이 그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그는 당신의 사랑에 빠져있는 중! 당신이 너무 좋아 친구들의 원성쯤은 대수롭지 않게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들은 사랑에 빠지면 용감해지고, 귀여워진다. 가끔 여자 화장실 앞에서 여자의 핸드백을 매고 쑥스러운 듯 서있는 남자들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바로 사랑의 힘!! 그리고 사랑에 빠지면 남자는 여자보다 훨씬 애교가 많아지고 각종 귀여운 행동들을 서슴지 않는다. 그녀가 좋아하는 꽃과 초콜릿을 듬뿍 듬뿍 사오기도 하고, 평소에 하지 않던 유치한 행동도 기꺼이 선사한다. 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짱구춤도 불사하지 않는 남자들이 많다고 하니...

혹시 당신이 지금 마음에 둔 남자의 행동이 위의 내용과 흡사하다면 그는 지금 당신이라는 사랑의 호수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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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추억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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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계단에서 누렁이와 함께..
198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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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우리네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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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탕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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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주..

사람도 없었어.
우리 테이블하고 한 테이블 더 있었나..
너무나도 조용해서.. 좋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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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제발 여자좀 내려주세요~~~~~






오~ 이렇게 고요한 밤이면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오~ 거룩한 밤 애태우던 그 모습
은총을 기다린듯 해 그에게 단비처럼

여자를 내려 주세요
정말로 손목 한 번도 잡아본 일이 없는 거죠
순진한 눈망울을 봐요

여자를 내려 주세요
쳐다보기만 하여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죠
알고 보면은 부드러운 남자에요

아름다운 저 커플은 무엇이 그리 기뿐 걸까
아~ 부럽기만 한 저들에게 워우워어~

사랑만을 내려 주세요
질투가 나긴 하지만 그대들은 하나 됐죠
너무나 아껴 주잖아요 나도 사랑해요

사랑만을 내려주세요
세상이 어느 때 보다 아름다워 닭살이죠
우리는 꿈도 못 꾸잖아 나는 꿀 거에요

그러면 큰 일 나는거죠 비밀로 해요
그대들 우릴 봐서라도 서로가 둘이서 영원히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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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와.. 벌써 오늘이 10일이 넘었어.
자정이 넘어가면 11일이야.
10일동안 한게 머 있지?
블로그 만든다고 그거 메어잡고 하루를 다 보낸것 외엔.. 한것도 없네.
낼 부터라도 정신차려야겠다.
이러단 2006년도 어리버리 가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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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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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 Jessica Simpson

Once, doesn't mean anything to me
Come, show me the meaning of complete
Where, did our love go wrong
Once we were so strong
How can I go on?
나에게 아무것도 의미가 없던 적이 있었죠.
어서와서 온전하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세요.
한 때 정열적으로 사랑했었는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사랑이 잘못되었던 거죠.
난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Did you know it would take me the rest of my life
To get over the feeling of knowing
A dream didn't turn out right
When you let me believe that you weren't complete
Without me by your side
How could I know
That you would go
That you would run
Baby, I thought you were the one
Why, can't I just leave it all behind
I, felt passion so bright that I was blind
Then, something made me weak
Talking in my sleep
Baby, I'm in so deep and you know I believed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나에겐 평생이 걸릴거라는 걸 당신은 알고 계셨나요..
결국은 꿈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말에요.
곁에 내가 없이는 당신은 온전 할 수 없다고 날 믿게 해 놓고는,
당신이 떠나실거란 걸,
도망쳐 버릴거란 걸 어떻게 알 수 있었겠어요.
그대여, 당신만이 내 운명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난 쉽게 모든 걸 떨쳐버리지 못하는 거죠?
열정에 불타 앞을 보지 못했던 거죠.
그런 후, 내 꿈 속에서 무언가가 나에게 속삭이며
날 연약하게 만들었죠.
난 너무 깊이 빠져, 굳게 믿었다는 걸 당신은 아시잖아요.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Did you know it would take me the rest of my life
To get over the feeling of knowing
A dream didn't turn out right
When you let me believe that you weren't complete
Without me by your side
How could I know
That you would go
That you would run
Baby, I thought you were the one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나에겐 평생이 걸릴거라는 걸 당신은 알고 계셨나요..
결국은 꿈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말에요.
곁에 내가 없이는 당신은 온전 할 수 없다고 날 믿게 해 놓고는,
당신이 떠나실거란 걸,
도망쳐 버릴거란 걸 어떻게 알 수 있었겠어요.
그대여, 당신만이 내 운명이라고 생각했어요

Your lips
Your face
Something that time just can't erase
My heart
Could break
All over again
당신의 입술
당신의 얼굴
세월로도 결코 지워버릴 수 없는 것들..
다시 한번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겠죠.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Did you know it would take me the rest of my life
To get over the feeling of knowing
A dream didn't turn out right
When you let me believe that you weren't complete
Without me by your side
How could I know
That you would go
That you would run
Baby, I thought you were the one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나에겐 평생이 걸릴거라는 걸 당신은 알고 계셨나요..
결국은 꿈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말에요.
곁에 내가 없이는 당신은 온전 할 수 없다고 날 믿게 해 놓고는,
당신이 떠나실거란 걸,
도망쳐 버릴거란 걸 어떻게 알 수 있었겠어요.
그대여, 당신만이 내 운명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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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음악사이트 돌아다니다가 듣게됐는데 맘이 이 노래를 듣는 순간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오더라구요.
선율이 너무나도 슬퍼서 였는지 아님 그 때 당시의 내 맘 상태때문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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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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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멍 1 [명사]
1. 무엇에 부딪히거나 맞아서 피부에 퍼렇게 맺힌 피.
2. (어떤 일의) 내부에 생긴 탈. 집안싸움으로 멍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배가 불러서 그런지 따뜻하니 졸음이 밀려와서 그런지..
멍한 느낌..
마치 술을 마신것처럼..
시간아 흘러라.
멍하니 이렇게 지나가버리자.
그리고 내가 좋아했다는 것 다 잊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멍하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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