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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8 별 4
- 2006/02/27 그 사람이 아파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2
- 2006/02/27 조만간 먼가 튀어 나올듯 합니다. 6
- 2006/02/27 [태터스킨]ep06_BnW_D_part2 28
- 2006/02/26 승희
- 2006/02/26 시간이 허락된다면..
- 2006/02/26 시간은..
- 2006/02/26 ep06_Black and White Drawing 8
- 2006/02/25 graduation
- 2006/02/25 피곤+공허
- 2006/02/24 스프레이 장미 3
- 2006/02/23 정말 날이갈수록 더해가네 14
- 2006/02/22 김빠진다. 18
- 2006/02/22 엇갈린 사랑
- 2006/02/21 저작권?
- 2006/02/21 나두 웹표준. 6
- 2006/02/21 미안하다 말하지 말아. 2
- 2006/02/20 엇갈리는 사랑
- 2006/02/20 희 2
- 2006/02/19 사랑해 1
- 2006/02/19 다정하게
- 2006/02/18 특단의 조치
- 2006/02/18 [태터스킨]ep04 NoonFlower(last update-06/04/27) 71
- 2006/02/18 스피드 감각 3
- 2006/02/16 오늘 건진 것 4
- 2006/02/16 천국의 나무를 보다가 캡쳐 2
- 2006/02/15 스킨 ep04 테스트 8
- 2006/02/15 ♡쮸♡ ∥ 올만Ol다。ㅋ♡∥♡르♡ 1
- 2006/02/15 생각이 복잡할 땐 몰두할만한게 필요하지. 2
- 2006/02/15 牲佚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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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햇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의 존재를 알지 못합니다.
내가 항상 그 사람 뒤에 서 있었다는것을 그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항상 그 사람만을 바라보고 있어도,
아무리 외쳐보아도 그 사람에겐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맘이 아픕니다.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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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해줄께.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눈치 빠른분들은 벌서 알아보셨을듯.
이에 대한 이유와 내용은 다음글에..
너무 많은 기대는 후회를 남길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는 금물.
'06/02/27 23:15
PureSky_ep06_BnW_D_part2 스킨을 올렸어.
part1은 지금 적용된 스킨이구.
ep03는 꽃이 핀 봄 스킨이었지. 클래식전용이라 1.0OR로 변경하기 귀찮고.
ep05는 작업하다 피튀겨서 응? 건들지 말란말야..
1,2,4는 배포했구. 3하구 5는 넘고 6으로..
왜 다시금 스킨을 제작했을런지는.
여러 이유가 있으나. 일단 좀 지나서, 말해야할것 같아.
지금 말하면, 좀 걸리는게 있거든.
이에 대한 이유와 내용은 다음글에..
너무 많은 기대는 후회를 남길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는 금물.
'06/02/27 23:15
PureSky_ep06_BnW_D_part2 스킨을 올렸어.
part1은 지금 적용된 스킨이구.
ep03는 꽃이 핀 봄 스킨이었지. 클래식전용이라 1.0OR로 변경하기 귀찮고.
ep05는 작업하다 피튀겨서 응? 건들지 말란말야..
1,2,4는 배포했구. 3하구 5는 넘고 6으로..
왜 다시금 스킨을 제작했을런지는.
여러 이유가 있으나. 일단 좀 지나서, 말해야할것 같아.
지금 말하면, 좀 걸리는게 있거든.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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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은 현재 메인 블로그에 테스트중입니다.
태터 정식 1.0OR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FF에서는 사이드바의 각각의 컨텐츠들의 열고 닫기가 지원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미리보기는..
http://y12x2.oranc.co.kr/bnw_d_part2
=라이센스=
스킨 내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편하게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이에 대해 현 PureSky 스킨이나 사이트내 컨텐츠, 아이콘, 이미지를 무단으로 허락없이 스킨수정의 용도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공개된 부분에 대해서만 허락합니다.
더불어 그외 무단 펌, 배포를 금합니다. 이외의 사항은 크리에이트브 저작권 표시에 따릅니다.
PureSky는 Some Right 저작권 구분에 따릅니다.
이 사이트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South Korea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스킨에대한 의견이나 오류정보등의 글을 제외한 비방성 글은 가감히 거부, 반사합니다.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합니다++
-본문내용폭 667px 정도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폭은 170px정도가 적당합니다.
-사이드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각각의 컨텐츠들은 Show/Hide의 값을 쿠키로 기억합니다.(IE only)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300 x 169 pixels
근데 그 돈으로도 시간만큼은 살 수가 없더라.
단 일년만이라도.. 단 한달이라도 좋으니까..
너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돈으로 살수만 있다면..
그럼 나는 무슨 짓이라도 했을텐데..
단 하루라도 좋으니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돈으로 살수만 있다면..
그럼 나는 무슨짓이라도 했을텐데..
하루 : 은혜성샌님은 뭐를 제일 좋아해요?
은혜 : 돈
하루 : 난 딸기 아이스크림인데..
그럼 지금 제일 갖고 싶은건요?
은혜 : 돈
하루 : 난 딸기 아이스크림인데...
그럼 지금 뭐가 제일 먹고 싶어요?
은혜 : 돈
하루 : 난 딸기 아이스크림...
와 돈도 먹을수 있어요?
당근 먹을수 있지.
그러니 돈이 없으면 못먹어서 굶어 죽는거지..
이 빌어먹을 세상이 그렇단다..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시간은.. 사람을 길들여.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모든것들은 기억속에 잠겨버리곤 해.
그렇게 잠잠해지고,
그렇게 고요해지고.
한 사람에 대한 생각도 흐려지고,
그러다가 누군가 그 조용한 물옆을 지나가다가 아무 느낌없는 발길에 물속으로 작은 조약돌이 흘러들어가고,
그 물결로 저 아래 가라앉아 있던 기억들이 솟아 올라와 버리곤해.
건들지 마라.
외치지 마라.
아프다. 뼈속까지 시리다.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모든것들은 기억속에 잠겨버리곤 해.
그렇게 잠잠해지고,
그렇게 고요해지고.
한 사람에 대한 생각도 흐려지고,
그러다가 누군가 그 조용한 물옆을 지나가다가 아무 느낌없는 발길에 물속으로 작은 조약돌이 흘러들어가고,
그 물결로 저 아래 가라앉아 있던 기억들이 솟아 올라와 버리곤해.
건들지 마라.
외치지 마라.
아프다. 뼈속까지 시리다.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여섯번째 에피소드 Black and White Drawing,
테스트.. ing..
내가 작업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루만에 스킨이 만들어지는지는 나조차도 신기할따름..
5번째는 이전 글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작업도중 불미스런 일과 함께 기분이 상해서 인지 작업의 성과가 좋지 않아서 psd로만 보관하고 있어.
나름대로 파스텔 톤으로 작업을 했었는데 말이지.
내 자기들 밖에 모르는 그 사람들 땜에 맘이 아파.
이 스킨도 무기한 일단 잠기.
테스트.. ing..
내가 작업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루만에 스킨이 만들어지는지는 나조차도 신기할따름..
5번째는 이전 글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작업도중 불미스런 일과 함께 기분이 상해서 인지 작업의 성과가 좋지 않아서 psd로만 보관하고 있어.
나름대로 파스텔 톤으로 작업을 했었는데 말이지.
내 자기들 밖에 모르는 그 사람들 땜에 맘이 아파.
이 스킨도 무기한 일단 잠기.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잠시나마 설레이게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어느 이성이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제게 귓말로 속삭였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성에게 사교성이 좋기로 잘 알려진 사람이긴하지만, 그 순간엔 저도 그 사실을 깜박잊고 저만의 착각에 빠져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걸었습니다. 허리가 아픕니다.
오래 서 있었습니다. 다리가 아픕니다.
많이 먹었습니다. 아주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
많은 것을 하고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먹었지만,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비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잠시나마 설레이게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어느 이성이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제게 귓말로 속삭였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성에게 사교성이 좋기로 잘 알려진 사람이긴하지만, 그 순간엔 저도 그 사실을 깜박잊고 저만의 착각에 빠져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걸었습니다. 허리가 아픕니다.
오래 서 있었습니다. 다리가 아픕니다.
많이 먹었습니다. 아주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
많은 것을 하고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먹었지만,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비어 보입니다.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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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되는데 하이브리드 티 (HT)와 플로리 반다 (Fl),스프레이 (Sp)가 주로 절화로 쓰인다.
형태에 따른 특성은 하이브리드 티는 절화 장미의 대표적인 형태로 대형화이며 절화장이 길고 측아의 발생이 적어 측지제거 노력이 적게 든다.
플로리 반다는 꽃의 크기가 중형이며 절화장이 35-60cm 정도로 하이브드 티보다 짧지만 수량은 약 2배 가까이 되며 수송성이 좋고 절화 수명이 긴 장점이 있다.
스프레이는 하나의 꽃대에 6개 이상의 꽃이 피는 것으로5-6개가 한다발이 된다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진짜루 다시는 스킨 만들지 않겠다 로 맘을 잡게 만드는군요.
오늘 이전의 스킨을 클래식버전으로 바꾸는 작업에 배포준비를 하면서
그래도 좀 생각의 전환을 해보자 했었습니다만....
더 해가나는군요.
제겐 지금 설치되어있는 트레이스워치의 리퍼러로그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 스킨쓰는사람들은 왠만하면 제 리퍼러로그로 다 거쳐들어옵니다.
확인하다보면 과히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지죠.
태터센터는 물론 여기저기 링크로 타고가서 보다보면 맘대로 나가는군요.
맘대로 허락도 없이 퍼가서 쓰는사람이며,
여전히 스킨 제작자 정보도 없는 사람도 있고.
이게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남에것 가져다가 자기것인것처럼 자랑하며 쓰고 있는 저 자신감!
아주 높이 살만합니다.
앞으로는 그 자체를 숨기기위해 당연시 제작자 정보를 빼는게 정당화 되겠군요.
그분들께 한마디..
배 골아 터지지 말고 잘 먹고 잘 사시길..
누군가는 알겠죠. 그게 제꺼라는거.
알아주는 사람 한분이라도 계시면 그걸로 만족해야만 하는 게 제입장에선 또 절박한 현실입니다.
오늘 이전의 스킨을 클래식버전으로 바꾸는 작업에 배포준비를 하면서
그래도 좀 생각의 전환을 해보자 했었습니다만....
더 해가나는군요.
제겐 지금 설치되어있는 트레이스워치의 리퍼러로그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 스킨쓰는사람들은 왠만하면 제 리퍼러로그로 다 거쳐들어옵니다.
확인하다보면 과히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지죠.
태터센터는 물론 여기저기 링크로 타고가서 보다보면 맘대로 나가는군요.
맘대로 허락도 없이 퍼가서 쓰는사람이며,
여전히 스킨 제작자 정보도 없는 사람도 있고.
이게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남에것 가져다가 자기것인것처럼 자랑하며 쓰고 있는 저 자신감!
아주 높이 살만합니다.
앞으로는 그 자체를 숨기기위해 당연시 제작자 정보를 빼는게 정당화 되겠군요.
그분들께 한마디..
배 골아 터지지 말고 잘 먹고 잘 사시길..
누군가는 알겠죠. 그게 제꺼라는거.
알아주는 사람 한분이라도 계시면 그걸로 만족해야만 하는 게 제입장에선 또 절박한 현실입니다.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리퍼러 로그 보는 도중에.
머 이전에도 스킨제작자 정보 빼버리고 버젓히 자기가 제작한냥 쓰고있는 블로그를 보고 기분도 상했지만.
오늘 또 다시 일부 컨텐츠를 상의 없이 무작정 퍼가서 자기것인냥 쓰고 있는 유저를 보고 내 김이 빠져버렸어.
ep05스킨을 제작하고 있던도중..
숨좀 돌릴겸 돌아다니다 그 광경을 봐버렸어.
내가 머하고 있는거지?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거지?
이래서 내가 얻어지는건 머지?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저 위의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진정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그렇게 쓰고 있는게 대단한것처럼 행동하고 다니지.
밥통!
정말 맥이 풀려버렸어.
한심해.
너도 한심 하지만 나도 정말 한심해.
당분간은 스킨은 만들지 않을것 같아.
이런 꼴 안보려면 그냥 만들어도 나만 쓰고 말아야지.
어차피 skin.html 막아나서 스킨퍼가려면 고생해가면서 퍼가라지..
머 이전에도 스킨제작자 정보 빼버리고 버젓히 자기가 제작한냥 쓰고있는 블로그를 보고 기분도 상했지만.
오늘 또 다시 일부 컨텐츠를 상의 없이 무작정 퍼가서 자기것인냥 쓰고 있는 유저를 보고 내 김이 빠져버렸어.
ep05스킨을 제작하고 있던도중..
숨좀 돌릴겸 돌아다니다 그 광경을 봐버렸어.
내가 머하고 있는거지?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거지?
이래서 내가 얻어지는건 머지?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저 위의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진정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그렇게 쓰고 있는게 대단한것처럼 행동하고 다니지.
밥통!
정말 맥이 풀려버렸어.
한심해.
너도 한심 하지만 나도 정말 한심해.
당분간은 스킨은 만들지 않을것 같아.
이런 꼴 안보려면 그냥 만들어도 나만 쓰고 말아야지.
어차피 skin.html 막아나서 스킨퍼가려면 고생해가면서 퍼가라지..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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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깨달았을땐 이미 늦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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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말 하지 말랬잖아.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니가 갈까봐
뒤도 돌아보지않고 가는 모습을 내가 보게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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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기분이 많이 나빠.
스킨을 공개하다보니 방문객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내 컨텐츠들이 허락없이 여기저기 빠져들 나가고 있어.
물론 카피라이드에도 some right라고 되어있지.
더불어 저작권명시도 우측하단에 분명히 붙어있어.
이걸 가지고 트집잡자면 한도없지.
공개한건 공개한거고 그 범위내에서만 가져가란 말이다.
가져가놓고 뻔히 내꺼인건 내가 딱 보면 아는데 자기가 만든냥 자랑하며 걸어놓는건 먼데?
내가 아주 쪼잔해서 포샵으로 1600배 확대해서 다 비교하고 다니거든?
분명 내가 만든 아이콘 퍼가고 배경 퍼가고 이미지 퍼가는걸 몇건 발견했어.
몇몇 방문하지도 않은 사이트 들 중에 이렇게 있다는건 내가 모르는 부분은 더 많다는거지.
내가 아는 부분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야.
알아내는 밥법이야 많지. 그중 가장 쉬운게 리퍼러 로그만 봐도 다 나오거든.
지금이라도 찍어내라면 수십개의 사이트는 찍어낼수 있어.
스킨의 스킨제작자 뺀것, 블로그/홈/싸이월드 아이콘 가져간것.
그중에 바로 너가 있을수도 있는거구.
기분나쁘게 생각지는 말아.
이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좋은 말만 하는 블로거는 아니거든.
기분나쁘면 그냥 닫고 나가면 되지. 마무말 없이 저작권 무시하고 퍼가는 사람이 이런거에 소심할 정도라면 더 말할것도 없지.
말없이 퍼가지 마라.
그러다 언제한번 기분 많이 상해서 걸고 늘어지면 서로 기분 졸라 상하게 될거다.
머 아이콘 하나가지고 그러니? 그런 사람 있어?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라.
아이콘 가져가는 넘들이 더 나가서 커다란 저작권 무시하고 퍼가는 넘이 안되는 보장있나? 작다고 무시하는게 저작권이니?
스킨을 공개하다보니 방문객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내 컨텐츠들이 허락없이 여기저기 빠져들 나가고 있어.
물론 카피라이드에도 some right라고 되어있지.
더불어 저작권명시도 우측하단에 분명히 붙어있어.
이걸 가지고 트집잡자면 한도없지.
공개한건 공개한거고 그 범위내에서만 가져가란 말이다.
가져가놓고 뻔히 내꺼인건 내가 딱 보면 아는데 자기가 만든냥 자랑하며 걸어놓는건 먼데?
내가 아주 쪼잔해서 포샵으로 1600배 확대해서 다 비교하고 다니거든?
분명 내가 만든 아이콘 퍼가고 배경 퍼가고 이미지 퍼가는걸 몇건 발견했어.
몇몇 방문하지도 않은 사이트 들 중에 이렇게 있다는건 내가 모르는 부분은 더 많다는거지.
내가 아는 부분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야.
알아내는 밥법이야 많지. 그중 가장 쉬운게 리퍼러 로그만 봐도 다 나오거든.
지금이라도 찍어내라면 수십개의 사이트는 찍어낼수 있어.
스킨의 스킨제작자 뺀것, 블로그/홈/싸이월드 아이콘 가져간것.
그중에 바로 너가 있을수도 있는거구.
기분나쁘게 생각지는 말아.
이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좋은 말만 하는 블로거는 아니거든.
기분나쁘면 그냥 닫고 나가면 되지. 마무말 없이 저작권 무시하고 퍼가는 사람이 이런거에 소심할 정도라면 더 말할것도 없지.
말없이 퍼가지 마라.
그러다 언제한번 기분 많이 상해서 걸고 늘어지면 서로 기분 졸라 상하게 될거다.
머 아이콘 하나가지고 그러니? 그런 사람 있어?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라.
아이콘 가져가는 넘들이 더 나가서 커다란 저작권 무시하고 퍼가는 넘이 안되는 보장있나? 작다고 무시하는게 저작권이니?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요즘 떠들석 하지.
웹2.0이다 웹표준이다~
더불어 IE7까지 나오는 시점에서.
FF유저는 늘어가고 있고.
아직 웹 표준이 먼지 잘 몰라.
사실 나는 아직까진 table이 더 편한건 사실이야.
table은 단순히, 그니까 표를 그릴때만 써야하고
배열은 div를 써야한다는거지.
하지만 나에겐 아직까지도 div를 이용하려면 css에 의존도를 더 높여야하는거구. 지금껏 내가 작업한 웹페이지들은 css의존도가 현저희 낮아.
모르겠어 단순히 css파일이 늘어나긴하지만 그걸 상단에서 미리 읽어들임에 본 페이지는 div 배열로 소스크기가 줄어 가볍게 느껴진다는게 과연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일지는 정말 내 생각에는 미지수 일뿐이야.
웹 표준을 지키자 라고 말한것일뿐인데.
몇몇 사람들은 안지키면 죽는건줄 안다.
그냥 IE로 봐서 보이는대로 FF에서도 제대로 보인다면 지금으로서는 만족할만한것 아닌가?
FF의 Validator까지 하면야 좋겠지만.. 많이 어렵더라는..
익숙치 않아서 그렇겠지. 처음의 습관이 그러니깐.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웹표준만이 정석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야.
모든 유저에게 바르고, 쉽게 가볍게 다가갈수 있는 웹을 만들면 당연 좋지.
그치만 지금에 와서 안하면 죽는다? 그건 아니다라는거지.
모 사이트에서 너무 감정적인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봤어.
어디까지나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
늦게 가건 쉽게가건 그건 그 때 그때 해결하면되는거니깐.
내가 너무 안일한 생각인거야?
웹 표준을 우리가 따지기에 앞서 지금껏 IE와 FF등 외의 타 브라우저들의 호환성이 짙게 달라졌다는것 그 자체부터가 잘못됐다고 보거든?
그래~ 내 지금의 블로그도 FF에서 재대로 안보여.. 이렇게 말하면 대책없는거지?
웹2.0이다 웹표준이다~
더불어 IE7까지 나오는 시점에서.
FF유저는 늘어가고 있고.
아직 웹 표준이 먼지 잘 몰라.
사실 나는 아직까진 table이 더 편한건 사실이야.
table은 단순히, 그니까 표를 그릴때만 써야하고
배열은 div를 써야한다는거지.
하지만 나에겐 아직까지도 div를 이용하려면 css에 의존도를 더 높여야하는거구. 지금껏 내가 작업한 웹페이지들은 css의존도가 현저희 낮아.
모르겠어 단순히 css파일이 늘어나긴하지만 그걸 상단에서 미리 읽어들임에 본 페이지는 div 배열로 소스크기가 줄어 가볍게 느껴진다는게 과연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일지는 정말 내 생각에는 미지수 일뿐이야.
웹 표준을 지키자 라고 말한것일뿐인데.
몇몇 사람들은 안지키면 죽는건줄 안다.
그냥 IE로 봐서 보이는대로 FF에서도 제대로 보인다면 지금으로서는 만족할만한것 아닌가?
FF의 Validator까지 하면야 좋겠지만.. 많이 어렵더라는..
익숙치 않아서 그렇겠지. 처음의 습관이 그러니깐.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웹표준만이 정석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야.
모든 유저에게 바르고, 쉽게 가볍게 다가갈수 있는 웹을 만들면 당연 좋지.
그치만 지금에 와서 안하면 죽는다? 그건 아니다라는거지.
모 사이트에서 너무 감정적인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봤어.
어디까지나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
늦게 가건 쉽게가건 그건 그 때 그때 해결하면되는거니깐.
내가 너무 안일한 생각인거야?
웹 표준을 우리가 따지기에 앞서 지금껏 IE와 FF등 외의 타 브라우저들의 호환성이 짙게 달라졌다는것 그 자체부터가 잘못됐다고 보거든?
그래~ 내 지금의 블로그도 FF에서 재대로 안보여.. 이렇게 말하면 대책없는거지?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미안해요. 당신 맘 알면서도..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아.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왜 미안해야하는거지?
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돼
아무말 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니까.
아무말 하지 말아..알았지?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아.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왜 미안해야하는거지?
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돼
아무말 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니까.
아무말 하지 말아..알았지?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300 x 169 pixels
350 x 197 pixels
350 x 197 pixels
350 x 197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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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x 309 pixels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자고로 졸업시즌이오.
으허.. 졸업이야기 글을 쓰려다가 달력을 보아하니.
낼이 자격증 셤 날이오.
큰일났오. 공부 한것도 없는데. 심히 염려가 되오.
한때 내 이런적도 있었소만,
자격증 셤 날을 깜박하고 열심히 집에서 티비에 박장대소하고 있다가 해가 중천에 떴을때야 알아차렸던 적이 있었오.
내일은 그러지 않길 바랄 뿐이오.
대략 먼가 조치를..
그리하야 옥장군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으허.. 졸업이야기 글을 쓰려다가 달력을 보아하니.
낼이 자격증 셤 날이오.
큰일났오. 공부 한것도 없는데. 심히 염려가 되오.
한때 내 이런적도 있었소만,
자격증 셤 날을 깜박하고 열심히 집에서 티비에 박장대소하고 있다가 해가 중천에 떴을때야 알아차렸던 적이 있었오.
내일은 그러지 않길 바랄 뿐이오.
대략 먼가 조치를..
그리하야 옥장군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00 x 727 pixels
PureSky 에피소드 네번째 태터스킨입니다.
들꽃내음을 느껴보세요.
미리보기는
http://y12x2.oranc.co.kr/noonflower 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1.0OR적용된 사이트입니다.
완벽은 아니지만 FF에 지원됩니다.
태터1.0OR이상 / ClassicOR이상 에서 작동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합니다++
-본문내용폭 630px 정도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폭은 170px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사이드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각각의 컨텐츠들은 Show/Hide의 값을 쿠키로 기억합니다.
-태그, 이웃로그, 방명록의 레이아웃과 위치가 쌩뚱맞아 보일수 있을겁니다..-_-;;
원래 제작하려는 의도가 있었으나 태터 본문치환자 상하 막아주는 부분이없어 불가피하게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06/04/27 edit(클래식버전 제외)
본문에 폰트 크기, 색상 지정이 안되는 오류 수정.
일부 폰트 변경.
기존 사용자는 style.css파일만 덮어 씌우세요.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또 1주일이 지나버렸어.
자정도 넘었구, 토요일.
시간을 느끼는 부분도 날이 갈수록 무감각해짐에 더욱이 빨리가는것 같아.
그 흐르는 시간속에서.. 얼마간의 생각, 그리고 그리움들이 무덤덤하게 씻겨져 가는것 같아.
제발 이제 더이상 나를, 지난 때 처럼 다시금 그 기억을 되내이게 하지말아죠.
맘이 엄청 많이 아프거든..
오늘따라 울이 아들래미들 왜그렇게 나를 볶아먹는지.
밥을 그렇게 많이 줬건만,
울이 똥글이
postscript.
1.0OR용 ep04 스킨이 완성됐어.
noonflower 라는 이름을 지었어. (국화과(科)) 선모속(屬)의 들풀
들꽃내음을 느껴보세요~
어울리게 지었나몰라 -
이래저래 막 엉켜 스킨이 좀 조잡해졌지만..=_=
자정도 넘었구, 토요일.
시간을 느끼는 부분도 날이 갈수록 무감각해짐에 더욱이 빨리가는것 같아.
그 흐르는 시간속에서.. 얼마간의 생각, 그리고 그리움들이 무덤덤하게 씻겨져 가는것 같아.
제발 이제 더이상 나를, 지난 때 처럼 다시금 그 기억을 되내이게 하지말아죠.
맘이 엄청 많이 아프거든..
오늘따라 울이 아들래미들 왜그렇게 나를 볶아먹는지.
밥을 그렇게 많이 줬건만,
울이 똥글이
postscript.
1.0OR용 ep04 스킨이 완성됐어.
noonflower 라는 이름을 지었어. (국화과(科)) 선모속(屬)의 들풀
들꽃내음을 느껴보세요~
어울리게 지었나몰라 -
이래저래 막 엉켜 스킨이 좀 조잡해졌지만..=_=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근데 그 남자 주인공좀 캡쳐할래도 징하게 얼굴 안보이더만..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어제 보다가 바로 직 캡쳐했지.
무척 많이 했는데 그중 몇개만..
지난 회에 미처 캡쳐못한 눈온 교회 앞 평원 사진
그리고 캡쳐 하다보니 움직임 순간이 엉켜서..ㅋㅋ
무척 많이 했는데 그중 몇개만..
지난 회에 미처 캡쳐못한 눈온 교회 앞 평원 사진
그리고 캡쳐 하다보니 움직임 순간이 엉켜서..ㅋㅋ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역시나 다른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하루만에 만든스킨.
사실상 만드는데 보단 버그 고치는데 며칠씩 걸리지.. -0-
ep04 버전 테스트중이에요.
일단 테스트목적상 좌측의 BGM을 포함 컨텐츠들은 잠시 빼두셨습니다.~
더불어 일부 에러효과~ =_= 를 순간적으로 만끽 하실수도 있습니다.
ep01, ep02는 이미 배포했구.. 03은 쓰고 있던거구.
요건 좀 아직 불안정해.
토토샵에서는 색감 괜찮은것 같더니만 막상 코딩 다 해놓구 보니 태그 리스트랑 이웃로그, 위치로그 색깔이 영 눈에 거슬리네.
모니터가 LCD라 색감 맞추기 정말 힘들어..ㅠ
몇몇버그도 보이구.
검색이랑 각각의 메뉴별로 숨겨진 링크(그냥 눈에는 잘 안보여. 드래그해야만 보이는..)들이 나오구.
사실상 안보여야 정상인데.
검색후 검색 페이지 중간에 정체모를 space 출현.. +_=
관리자 모드 링크가 없다!!!!.. <- 요거 상당히 지금 내가 난리야~.
무지 불편하네.. ㅋㅋ
사이드바 좀 컨텐츠별로 숨기게도 해볼까하는데..
또 머가있을까나~
더 일단 둘러보자~
..
'06-02-16 10:48
계속 둘러보고 있지만..
머 별로 시간상으로는 한 20분고민했나..
이것저것 다른 커뮤니티 둘러보고 있느라.
근데 하단부분 여백의 대책이 안서.
태터 스킨치환자가 겹치는 부분이라. 어째 본문내용만 본문내용 전체를 감싸는 치환자가 없는거지? 그게 없어서 딱히 아쉽네.
내가 모르는건가?
'06-02-16 11:55
왠만한 오류는 거의 다 수정된거 같은데.
사이드바 쿠키지원 Show/Hide도 넣었구.
하단 space만 좀 처리하면 될듯한데. 본문전체 치환자~~~~
'06-02-16 19:10
하단 space 대책이 안서서 일부 레이아웃을 바꿔야할듯해서
일단 스킨 내렸어.
아래는 적용했을때 스샷
'06-02-17 17:15
다 된것 같은데.. 위가 좀 공허해 보이나?
원랜 저기가 저렇게 비는 공간이 아닌데 태터에서 본문내용 감싸는 치환자만 없어서 그부분을 구현할수가 없더라는..
내가 원하는게 저렇게 공허히 두는 공간은 아닌데 어쩔수없이 수정을 해야만 했더니 저렇게 공간이..
이제 1.0OR용으로 다시 변환해야하는데
이것도 삽질, 완전 사람 잡는건데.
왜케 스킨 치환자가 많이 다른건지.. 좀 이전스킨가지고도 그냥 쓸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았으련만...
갑자기 생각난건데,
위에 여유space에 1.0OR에서 쓸수 있는 공지랑 블로그 소개글을 저 곳에 뿌려줘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어.
괜찮으려나?
사실상 만드는데 보단 버그 고치는데 며칠씩 걸리지.. -0-
ep04 버전 테스트중이에요.
일단 테스트목적상 좌측의 BGM을 포함 컨텐츠들은 잠시 빼두셨습니다.~
더불어 일부 에러효과~ =_= 를 순간적으로 만끽 하실수도 있습니다.
ep01, ep02는 이미 배포했구.. 03은 쓰고 있던거구.
요건 좀 아직 불안정해.
토토샵에서는 색감 괜찮은것 같더니만 막상 코딩 다 해놓구 보니 태그 리스트랑 이웃로그, 위치로그 색깔이 영 눈에 거슬리네.
모니터가 LCD라 색감 맞추기 정말 힘들어..ㅠ
몇몇버그도 보이구.
검색이랑 각각의 메뉴별로 숨겨진 링크(그냥 눈에는 잘 안보여. 드래그해야만 보이는..)들이 나오구.
사실상 안보여야 정상인데.
검색후 검색 페이지 중간에 정체모를 space 출현.. +_=
관리자 모드 링크가 없다!!!!.. <- 요거 상당히 지금 내가 난리야~.
무지 불편하네.. ㅋㅋ
사이드바 좀 컨텐츠별로 숨기게도 해볼까하는데..
또 머가있을까나~
더 일단 둘러보자~
..
'06-02-16 10:48
계속 둘러보고 있지만..
머 별로 시간상으로는 한 20분고민했나..
이것저것 다른 커뮤니티 둘러보고 있느라.
근데 하단부분 여백의 대책이 안서.
태터 스킨치환자가 겹치는 부분이라. 어째 본문내용만 본문내용 전체를 감싸는 치환자가 없는거지? 그게 없어서 딱히 아쉽네.
내가 모르는건가?
'06-02-16 11:55
왠만한 오류는 거의 다 수정된거 같은데.
사이드바 쿠키지원 Show/Hide도 넣었구.
하단 space만 좀 처리하면 될듯한데. 본문전체 치환자~~~~
'06-02-16 19:10
하단 space 대책이 안서서 일부 레이아웃을 바꿔야할듯해서
일단 스킨 내렸어.
아래는 적용했을때 스샷
500 x 727 pixels
'06-02-17 17:15
다 된것 같은데.. 위가 좀 공허해 보이나?
원랜 저기가 저렇게 비는 공간이 아닌데 태터에서 본문내용 감싸는 치환자만 없어서 그부분을 구현할수가 없더라는..
내가 원하는게 저렇게 공허히 두는 공간은 아닌데 어쩔수없이 수정을 해야만 했더니 저렇게 공간이..
이제 1.0OR용으로 다시 변환해야하는데
이것도 삽질, 완전 사람 잡는건데.
왜케 스킨 치환자가 많이 다른건지.. 좀 이전스킨가지고도 그냥 쓸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았으련만...
갑자기 생각난건데,
위에 여유space에 1.0OR에서 쓸수 있는 공지랑 블로그 소개글을 저 곳에 뿌려줘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어.
괜찮으려나?
Category : 포토앨범/칭구는 아니지
━━━▶ 마트가서.....㉪_。━★
★━━━━━━━━━━━★
。사 랑 에 빠 지 면 。
。모 든 걸 다 걸 고 。
。그 사 람 만 을 。
。바 라 보 는 。
。일 편 단 심 쮸 르 。
△▶
◀▽날더l려갈왕㉶님은
ノ〃。어디겨l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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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에 빠 지 면 。
。모 든 걸 다 걸 고 。
。그 사 람 만 을 。
。바 라 보 는 。
。일 편 단 심 쮸 르 。
△▶
◀▽날더l려갈왕㉶님은
ノ〃。어디겨l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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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출처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비가 왔는데 아직도 오나?
자정이 되기 한 30분전에 나가보니깐 땅이 촉촉하던데.
계속 비가왔었나?
이 생각 저 생각 아주 복잡해서 책을 봐야하는데 들어오질 않아.
신경쓰이는 일 있을 때 집중하려고 책 들여다 보다가 책 던지고 뛰쳐나가는.. 바로 그 모습, 내가 지금 그래.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본거 또 보고 이래저래 게시판만 보고 있고.
새로고침해 보고.
그러다 토토샵 열어서 이미지 작업도 해보고.
그래도 멍하니 울이 아들래미들 쳐다보고 있으면, 그나마 웃음짓게 해주는 그거 하나라도 있으니 좋아.
토토샵 열고 이미지 가이드 잡다가 생각난게 있어
또 하나의 태터 스킨 컨셉이 잡혀버렸어.
기본 레이아웃은 잡혔구 세부 사항 내일 디자인해서 코딩해버야지.
내일은 그나마 복잡한 생각이 그렇게 몰두할일이 생겨서 잠시나마 잊을수 있을거야..
자정이 되기 한 30분전에 나가보니깐 땅이 촉촉하던데.
계속 비가왔었나?
이 생각 저 생각 아주 복잡해서 책을 봐야하는데 들어오질 않아.
신경쓰이는 일 있을 때 집중하려고 책 들여다 보다가 책 던지고 뛰쳐나가는.. 바로 그 모습, 내가 지금 그래.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본거 또 보고 이래저래 게시판만 보고 있고.
새로고침해 보고.
그러다 토토샵 열어서 이미지 작업도 해보고.
그래도 멍하니 울이 아들래미들 쳐다보고 있으면, 그나마 웃음짓게 해주는 그거 하나라도 있으니 좋아.
토토샵 열고 이미지 가이드 잡다가 생각난게 있어
또 하나의 태터 스킨 컨셉이 잡혀버렸어.
기본 레이아웃은 잡혔구 세부 사항 내일 디자인해서 코딩해버야지.
내일은 그나마 복잡한 생각이 그렇게 몰두할일이 생겨서 잠시나마 잊을수 있을거야..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오늘이, 그 날인데.
어제도 그 날(?) 이었구.
근데 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막상 몇자 생일 축하해. 라고 쓰고 나니깐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자정이 조금 지나서 졸다가 깨서.. 내심 생각한다는..
나 참. 한심하다
어제도 그 날(?) 이었구.
근데 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막상 몇자 생일 축하해. 라고 쓰고 나니깐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자정이 조금 지나서 졸다가 깨서.. 내심 생각한다는..
나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