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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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157 x 230 pixels
오늘 일을 시작했어.
면접보러갔을땐 몰랐던게 오늘은 너무나도 많이 보여서.
디자인팀 4명에 영업팀 4명인데
머 영업팀은 다 여자고(전화상담일이라서)
다들 그만두구 아프다고 안나오고 나 혼자서 디자인팀에서 하는데 .
30대 초반의 여자 사장. 옆에서 전화 하루종일 잡고 돈 입금해달라고 여기저기 전화기에대고 소리 질러대고. 완전 욕만 안했지 싸우는 것. 그 자체.
아무것도 모르는 첫 출근한 나한테 전화 받으라고 하더니..
결국엔.. 자기 핸드폰 주면서 너가 사장이라고 해서 통화하란다.
"저기 사장님 되십니까?"
"네 제가 사장입니다."
"그 인터넷 광고 왜, 계약도 한적이 없는데 광고비를 내라고 하는겁니까?"
"글쎄요.. .. .. . . . =_="
30분을 그렇게 통화하면서 네. 네.. 하고 있는데 사장님 왈.
그냥 끊어~ 글구 퇴근해.
그시간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9시반부터 시작해서 12시반까지 그리고 식당에서 30분기다리고 30분 밥먹고와서 다시 1시반부터 일 시작해서 오후 그 전화하기전 6시 넘게까지..
내 핸드폰에 온 문자조차 확인할 시간이 없었어.

결론은 그 사장님은 B형이다. 그거다.
정말 내가 옆에서 보고있자니.. 웃었다 화냈다. 웃었다. 짜증냈다.
감정변화가 아주 급격하다.
감정에 맞출래야 맞출수가없다.

++지겨우면 그만 봐 더 봐봤자 좋은것도 없고 이 후부터는 안좋은 이야기도 있고 볼거면 클릭해서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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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를 사랑하는 사람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리니지 그 딴 게임 한적이 없다.
그러나 내 명의로 이미 계정이 만들어져 있는걸 확인했다.
기분 정말 드럽다.
도용한넘 잡히면 칼로 썰어버리고 싶다.
죽여버리고 싶다. 아니.. 피 떨고 널어놓고 서서히 죽어가는 못습을 음미하며 지켜보고 싶다. 그래서 내가 그 응징에 댓가를 받는다면 대 환영이다.
어차피 나는 살고싶지도 않은 인생 죽어도 여한없다.
죽지못해 돈없어서 죽지도 못해 사는 인생 그렇게라도 사는게 어쩜 더 나을지도 모른다.
태클은 걸지마라.

이 글이 싫거든 그냥 나가라.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 좋은 내용은 아니라는거 알거아닌가.
나는 남의 눈 피해 맘속 살살긁어가며 좋은말만 하는 블로거가 아니다.
기분나쁘다면 그건 내가 바로 도용자가 아닌가 생각해보는게 빠를것이다.

nc soft넘들은 도용정보 확인하는데 신분증 사본을 보내라한다.
미친넘들 그렇게 개인정보 빼 모아서 어쩌자는건가.
그 자체가 개인정보 남용이 아닌가.

그에 대한 정보는..
한국전자정보진흥원에서 확인할수 있다.(미니위니kuppy님 글에서)

KISA Home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 FAQ

제목 회원탈퇴하려고 하는데 등본을 제출하라고 합니다. 제출해야하나요?

내용 회원탈퇴 요구시 업체가 주민등록등본을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개인정보수집으로서 정보보호법의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인터넷 사이트 회원탈퇴를 위한 절차로 본인확인을 위해서 주민등록증 사본을 요구하는 것은 관행적으로 허용이 되어 왔으나, 지난 2005년 9월 12일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정을 통해 회원탈퇴시 본인확인수단으로 신분증 사본 이외의 본인확인 수단을 통해 확인 후 탈퇴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사업자가 불응하는 경우 아직까지 별다른 법적 효력이 없어 문제이나 계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 확인의 증명과정에서 해당사이트가 신분증 사본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신분증 사본 이외에 본인확인 수단을 통해 확인 후 탈퇴해 달라고 해당사이트에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주민등록 사본이나 주민등록등본 외에 다른 것으로는 본인 확인을 할수 없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으시면 그 메일을 증거자료로 보존하시어 첨부하여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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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x 518 pixels

태터1.0OR에서 작동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미리보기
http://y12x2.oranc.co.kr/yellowtree

태터툴즈를 접하고 초기에 제작한 스킨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FF에 대한 지원이 미미합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



사이드바 컨텐츠들 Show/Hide할수 있으며, 이의 각각의 컨텐츠들은 쿠키를 적용받아 Show/Hide를 기억합니다.
사이드바 최상의 오픈 레이어 부분은 쿠키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우측 상단 로고 이미지 수정
- 첨부된 logo.psd를 이용하시면 깔끔하게 작업하실수 있습니다.
- 로고 이미지 작업후이미지를 스킨폴더안에 logo.gif로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배경이미지는 t_img2.jpg로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는 가로 180px가 적당합니다.

+06-02-14 태그 클라우드 스타일이 적용되도록 수정
태그 리스트에서 공백이 포함된 태그 링크 오류되는 부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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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박용임 - 사랑의 밧줄

길을 걷다가 듣게 된 노래.
리믹스된건데 이것도 괜찮아.
안 우울하댔는데 사실은 안그런가봐.
내가 몰랐던 먼가가 있었나.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내 맘속의 어떤 것.

아주 리드미컬한 음악이었는데 별로 즐겁지가 않았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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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우울하지 않아.
슬프지 않아.
아프지도 않아.

근데 기쁘지도 않아.
그래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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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PENTAX Corporation | PENTAX Optio S40 | Multi-Segment | Auto W/B | 1/320sec | F4.3 | F2.6 | 0EV | 5.8mm | 35mm equiv 35mm | ISO-50 | No Flash | 400 x 300 pixels
내 머리뒤로 보이는...
산이 깍인것 처럼 절벽이 보이는 게 몰운대고~
7년전에 저 꼭대기에 살던 독수리가 이 마을로 내려와 '닭'을 잡아 갔다는데.. 그 독수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

PENTAX Corporation | PENTAX Optio S40 | Multi-Segment | Auto W/B | 1/80sec | F4.3 | F2.6 | 0EV | 5.8mm | 35mm equiv 35mm | ISO-50 | No Flash | 450 x 338 pixels
몰운대에서 내려다본 냇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정말 물이 옥색이다... ^^


* 스크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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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00 x 519 pixels

작은 블로그에 쓰일수 있는 스킨입니다.
태터1.0OR에서 작동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미리보기
http://y12x2.oranc.co.kr

태터툴즈를 접하고 초기에 제작한 스킨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FF에 대한 지원이 미미합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


++스킨설정방법++


클래식 RC3 / 1.0OR 용 스킨을 급하게 정식1.0OR에 맞게 수정한 하느라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클래식 버젼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도 생각을 해서 정식1.0OR버젼용 스킨만 올립니다.


+06-02-14 태그 클라우드 스타일이 적용되도록 수정
태그 리스트에서 공백이 포함된 태그 링크 오류되는 부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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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있었지.
모든걸 다 싯어 내리라..~
나는 그게 좋더라구. 욕실 안에 뿌옇게 김이 모락모락 가득차게 되는거.
그게 좋아.
근데 너무 꽉 차면 숨이 막히기도 하지만,
그럴때면 샤워하다가 뿌연 공간을 잠시 열어두는 센스~
샴프 하는데말이지
샴프 행구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이 따가운거야.
비눗물이 다 가시지 않은채 뿌연 모락모락 김이 가득하고 또 원래 백열등이라서 그런지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새끼손까락 살짜기 껍질이 벗겨진거 있찌.
머리카락이 날카로웠던건가?
머리카락에 손을 베었다?
설마~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은 송송 나오구 있고, 물을 몸에 그렇게 껴 얹으면서 알몸인채로 잠시 멍 하니 서 있었어렸어.
설마 거기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던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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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PENTAX Corporation | PENTAX Optio S40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ec | F3.1 | F2.6 | 0EV | 8.2mm | 35mm equiv 49mm | ISO-50 | No Flash | 323 x 430 pixels
근처에 있는 코스모스 하나를 귀에 꽂고~~~ ^^*
550 x 408 pixels
나전역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인공폭포인 백석폭포를 볼수있다.


  * 스크랩 출처
       Sal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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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2시간정도 걸렸어.
OR에는 오른쪽의 -> 태그 클라우드 기능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있지만 지금의 클라우드 스타일이 더 이뻐보여서 수정하고,
포토앨범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키느라..

더불어. 왼쪽의 사이드바 부분 각각의 컨텐츠별로 Show/Hide에 쿠기적용시켜서 페이지 이동시에도 열고 닫힘이 기억되도록했구.

클래식 OR이 아닌 1.0OR로 가기엔 DB를 수정한게 있어서 마이그레이드는 불가능 할 듯 싶고.
노가다로 클릭클릭해서 하나씩 옮기면 모를까.
아님 DB를 새로 설치한 태터와 비교해가면서 다른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후 해당 테이블을 삭제후 원본과 같은 DB형식으로 변경후 마이그레이드를 시도해도 될듯싶어.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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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550 x 309 pixels

응 드라마 보는데 일본의 교회모습.
스샷을 미처 못찍었는데. 눈 쌓인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
사람의 눈(目) 과 하얀 눈(雪) 모두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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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눈을 기다린다. 오빠를 기다린다. 영원히
먼가 이전의 연기와는 다른걸 보여줬어.
TV보면서 바로 스샷찍었지.
눈물이 보통은 왜 연기자들 흘리다 말거나 화면 받을때만 한두방울 흘리고 마는게 대부분인데.
이건 머 안약을 얼마나 퍼 부었나 -_-;;
눈물이 펑펑 쏟아져.
1회였는데 재미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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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어쩜 잘된건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한통의 문자를 받고 잠에서 깨어 꽤 오랜시간동안 멍하니 앉아있었다.
내가 그 사람에게 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기를 바랬던,
내가 이상한거지.
상황이 참 묘하게 흘러간다.
드라마에서나 본듯한 일을 내가 만들어가고 있다.
순간, 이게 현실인가 하고 창밖을 봤다.
이 상황에서 이젠 내가 할수 있는 말은 더 이상 없다.
더 이상. 이젠 없다.
물은 엎질러졌고 불은 이미 붙어버렸다.
불장난을 하자고 부축인 사람은 따로있건만 안했으면 그만인걸,
순간의 흐터진 판단력으로 내가 불을 질러버렸다.
나는 방화범이 됐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엔 나 밖엔 아무도 없었다.
집주인은 고의로 불을 질렀다고 날 꾸지람한다.
집주인에게 별다른 나쁜 감정은 없었지만 그 사람은 내가 그랬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있는 순간..
지금 보기좋게 활활~ 잘 타고 있구나.. 젠장.




소심쟁이들의 습관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볼 용기도 없으면서
늘 혼자하는 생각덕에
늘 혼자하는 판단덕에
눈물과 함께
이별과 함꼐
배설되는 것.


미안했다고 말한다면 또 오해 하겠지?

약기운 때문인지.. 아직 정신이 들지 않은건지 몽롱하다. 그냥 이대로 잠들어야겠다. 자고나면 좀 나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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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때로는..
서로에게 짐이 될까봐 두려워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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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대략완성..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외출을..

위에 틀이 약간깨지는것이 보이네.
그리고 하단 space가 너무 넓다.
링크사이트 들어간거.. 왜글지?
방명록에 리플후 원본글 중복출력되는현상
오늘쪽 메뉴리스트에 태그 클라우드 뿌리기 부분 빠짐
마지막 치명적.. 포토앨범 카테고리 출력페이지에서 오른쪽 메뉴부분 레이아웃 깨짐.. -_-;;

버그 징하게 많구만..
나중에 수정하기로하고.. 외출준비.


++스킨만들기 지난내용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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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어제가 토요일인것 같았는데 벌써 일요일 다 가구 자정이야.
또 월요일의 시작인데.
2월달도 1주일이 다 되어가고 있다는걸보구 참 한심했다는 생각만 들어.
도데체 매일매일 무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
낼부턴 더 잘 해야지.
잘하자 ! 아자아자아자! (주유린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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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겨울은 이제 즐!
징하다.. 시리고 시린 겨울.
맘을 시리게 하고 시리다 못해 뼈속까지 아프게 해.
눈이 오면 그리움을 더하게 하고.

그리움이 맹장이었다면 떼어내 버렸을텐데..
그게 나에겐 심장이었어.

입춘이라는데.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어보니 창밖이 하얗더라구.
순간 또 눈인가?
창문을 열어보니 바깥창문에 하얗게 서리가 꼈더라구.

눈이 오길 아주 기다리는 한 사람이 있지.
나두 눈이오면 설레곤 하는데 사실 좋긴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저런 생각이 더 들기때문에 눈이 안왔으면해.

언능 봄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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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생각났어.
사랑에 미치다.
아주. 나도 미처 생각지 못한 순간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이 생각나서, 그 순간 나도 잠시 멍하니 당황했어.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어야만 해.
알잖아. 이러면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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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보기...


Maker: Honda.
Car name: 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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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SAMSUNG | V5100 | 310 x 232 pixels
요즘.. 아니 원래 그랬찌이. 땅콩중독!
볶음땅콩, 땅콩과자, 땅콩과자까지..
아주 고소하거등.
긍데 한가지 많이 먹으면 속이 안좋아. 그거 문제 빼곤..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 알면서도 한번 먹기 시작하면 감당을 못하니.

빵집에서 파는 탕콩크림 빵은 별루더라..
역겨울정도로 맛없이 만드는곳도 많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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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310 x 209 pixels
요즘 메이크업과 성형에 있어서 가장 큰 화두가 동안이다.

어느 성공한 비즈니스맨의 경우에 실제보다 어려 보이는 것이 성공의 비결 가운데 하나였다고 꼽기도 한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더 어려 보이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며 본인도 그렇게 보이고 싶어한다.

자기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 즉 동안은 어떤 얼굴일까? 자기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연예인들의 외모의 특징을 통해 동안의 조건, 동안처럼 보이는 외형적 기준을 알아보자.

첫 번째 조건은 그 사람의 얼굴형태이다.

동안의 구체적인 특징은 아기 또는 어린 아이들의 얼굴 형태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다. 동안의 특징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피부가 희고 투명할 정도로 잡티가 없다.(이영애)
2.이마가 도톰하다. (전도연)
3.눈썹이 짙어 선명하며 동시에 속눈썹이 길다. (임은경)
4.눈망울이 촉촉해 보이며 눈매가 시원하다, 즉 눈의 검은자가 크고 선명하다. 그리고 두눈사이가 넓다(임수정)
5.눈밑에는 다크써클이 없어 투명하며 도톰한 애교살이 있다. (이효리)
6.입술이 선명하며, 바깥으로 약간 뒤집어 보일 정도로 도톰하다. (송혜교)
7.앞턱이 나와 있지 않고 작으며, 약해 보인다.(강수연)
그리고 코는 짧은 편이며 오똑하다. 광대뼈가 발달되어 있지 않고 볼은 통통하며 귀는 작아 보이고 귓볼은 넉넉하다.

한 조사에서 한국인들은 작은 눈보다는 큰 눈, 좁은 이마보다는 시원한 넓은 이마, 펑퍼짐한 코보다는 오똑한 코, 긴 턱보다는 짧은 턱이 더 아름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서구에서 이뤄진 연구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큰 눈, 넓은 이마, 짧은 턱 등의 조건은 동안의 특징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려보이는 얼굴이 선호되고 있다는 말이다.

동안의 두 번째 조건은 그 사람의 피부상태이다.

얼굴형태는 타고나는 조건이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동안의 느낌을 주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의 피부상태이다. 거칠하고 칙칙한 얼굴에 굵고 잔 주름들이 뒤덮고 나이든 느낌을 주게 된다. 환한 피부빛으로 그리고 주름이 안 생기도록 해야 한다. 식생활, 습관을 고려하고, 꾸준히 피부관리를 한다면 남들보다 훨씬 어려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려 보이는 연예인들 치고 피부미인이 아닌 사람이 없다. 40대라 안 믿겨지는 않는 전인화와 황신혜를 보아도, 그리고 30대 중반이라 여겨지지 않는 이영애, 김남주, 이미연의 얼굴을 보면 정말 주름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지니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젊게 보이는 피부가 동안의 전제 조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동안이 되고 싶다면 타고난 얼굴 형태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 보다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그리고 주름 없는 탄력 있는 피부로 유지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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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하기 전에 혼자..

근데 넘 쳐다보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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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e 편한 세상
와! 가야금이 멋찌다는 느낌을 받게 만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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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x 293 pixels
싸이월드 한두군데 돌면서 싸이에서 5분이상 머물면 컴터처리속도가 바닥들 기어.
CPU점유율이 올라가는것도 아닌데말야.
신기한게 Alt+Tab의 창 바꿀때만 그래.
한 프로그램안에서는 움직이는건 문제가 없는데 새 창이 뜬다던가
포토샵같은 한 프로그램에서 여러개의 창이 뜨는경우도 적용이 되지.
리부팅을 안하고는 작업을 할수가 없어.
결국 오늘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 삭제했어!!!!
싸이고객센터 문의해봤자 지우고 다시 설치해보라는 말만 반복해
내 컴이 석대건만 석대모두 싸이만 들어갔다나오면 리부팅해야되.
심지어 내 방명록에 글 보러갔다 리부팅해야하는걸 감수해야하다니..

내 컴터 설정이 잘못된거야? 응? 그런게야?
지금껏 타 사이트는 문제가 없는데 오직 싸이만 그래!!!!

그래서 나는 싸이를 접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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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일본에서 옷 접는거 생각나..
음악도 너무 귀여워 >.<
이거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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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하루하루를 간당간당하게 살아가구있어.
죽으려고해도 돈이 없어서 못죽는다는 말을 웃으개 소리로 했지만,
그게 현실이다.
죽고 싶어도 죽을수가 없어.
이 X같은 세상은 돈 많은 넘들만 맘대로 죽을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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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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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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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사랑에 미쳤어.
기다림에 지쳤어.
외로움에 많이 쳐졌어.
허전함에 미쳐버릴거 같아.

그치만..
아직은 아니야.
그 사람도 아니야.
그러니깐,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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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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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데이터뱅크/Life/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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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파는 과일 요거트로 손쉽게 만들어 먹는 과일 샐러드,다이어트 웰빙 요리입니다.

1인분20분0Kcal

주재료 토마토1/2, 양상치 1/2 , 게맛살 2개, 무순 새싹 약간, 치컬리 약간, 떠먹는 요구르트 1개








150 x 230 pixels

조리법
1. 우선 게맛살은 모양이 보기 좋게 마름모꼴로 만드세요.
2. 양상치와 치커리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뜯어줍니다.
3. 토마토는 익혀도 되고, 그냥 생으로 먹으면 좋으니, 한 입크기로 썰어주세요.
4. 무순 새싹도 깔끔하게 씻어 주세요.
5. 재료를 예쁜 그르셍 담고 위로 떠먹는 요구르트를 솔솔 뿌려주세요.



요리TIP 생으로 먹기 때문에 비타민 손실이 적어요. 소스를 만들필요없이 400원짜리 떠먹는 요구르트 하나면 금방 만들수 있어 좋답니다.

요거 요거!!! 해먹어야지.. ㅋㅋ


  * 스크랩 출처
       네이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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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월
250 x 316 pixels
혼자서 쓰는 글이므로 존댓말은 생략합니다.


-> 2006년 1월? 로.. 알수가 없네. FTP열어보니 젤 처음 근처 날짜가 그쯤 되는듯..


-> 30여개의 비공개된 글들. 말할순 없지만 제겐 소중한 글들이지.


-> 화려해야해. 맘이 울적한게 많아서 밝고 색감이 풍부한게 좋거든.


-> 블로그씨. 네이버에서 한번인가 봤지만 느낌은.. 별로..


-> 글쎄.. 어딘가 저도 모르게 퍼간게 있다면.. 그럴만한 게시물이 있을까나.. 저는 출처는 꼬옥 밝히려구 일부러 글쓰기 에디터에 출처 자동 삽입코드까지 넣어두었는데.


-> 거의 랜덤.. 아직까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서 많이 알고 친해져야지.


-> 대부분이 직접 쓰지. 이미지 퍼오는 정도. 미처 내가 생각지 못한 글은 스크랩해오지.


-> 있지!!! 근데 비겁하게 자기 링크도 없이 그런말 쓰고 가다니.. 왜 내가 링크타고가서 악플달까봐 겁난거니?


-> 하루에 한번은 쓰려고 해. 그날의 일기도 적고, 생각날때마다 적고..


-> 너, 너, 너!! 너, 그리고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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