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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0 정읍 천변
- 2005/04/13 엑스포 벗꽃
- 2005/03/12 횟집 일준 1
- 2004/12/14 똥글이 귀
- 2004/12/14 똥글이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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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4 쫄랑이 콧구멍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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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6 끔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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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28 작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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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26 청순한 글래머는 존재한다 4
- 2004/08/22 돌아가고 싶습니다.
- 2004/08/22 행복해지는 방법
- 2004/08/20 기획상품 안내 2
- 2004/08/20 보노보노
- 2004/08/20 귀옥씨~
- 2004/08/20 혼자놀기
- 2004/08/20 우리의 힘은 누구도 당할자 없으리..
- 2004/08/20 우리는 패밀리..
- 2004/08/20 쭈니네..~~^^
- 2004/08/19 내게 맞지 않는 뾰죡구두~
- 2004/08/19 우산속에 보이지 않을까봐...
- 2004/08/19 Wet Walk in Kelvingrove Park
- 2004/08/16 깜찍하죠?
- 2004/08/14 홈소천 4차 정모 복현
- 2004/08/11 사랑한다.... 안한다....
- 2004/08/11 포옹이 좋은 10가지 이유
Category : 포토앨범/풍경
이젠... 벚꽃이 많이 떨어지고 없지만...
그래두... 사진으로나마... 만끽해야지..^^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넘 행복해..^ㅡ^;
정읍 톨게이트를 빠져 나오면
시내로 들어가는 벚꽃길의 길목~
시내로 가기위해선 대부분~
이 아름다운 벚꽃길을 거쳐야 한다^^*
특히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김없이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창문 열고~ 냄새를 맡으면~
벚꽃 향기가 장난이 아닌걸요..오호홋..ㅋ
* 스크랩 출처
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지금 보니 혼자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저 때는 여러분들이 사방에서 찍고 계셨는데..
지금 보니 외로움이 느껴진다.
저 때는 무척 긴장된 벅찬 마음과 쑥쓰러움이었는데..
사진을 보면 찍었던 그 순간의 느낌이 전달되는 것인데..
지금은 안 그렇다. 이상하군.
DSC717 by Shin.
* 스크랩 출처
Category : 데이터뱅크/Web
익스플로러 기준으로 위에 파일, 편집, 보기, 이런거 있는 메뉴바와
큰 아이콘으로 된 뒤로, 앞으로, 중지 이런것이 있는 도구바, 주소랑
연결이 한줄씩 있을 경우 익스에 가득 차는 크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800 x 600 해상도에서는 770 x 416 크기가 익스에 딱 맞아 들어갑니다.
1024 x 786 경우에는 996 x 572 가 맞습니다.
572는 1~2 필셀 정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1024×768 : (1004 × 617) / 800×600 : (780×449)
큰 아이콘으로 된 뒤로, 앞으로, 중지 이런것이 있는 도구바, 주소랑
연결이 한줄씩 있을 경우 익스에 가득 차는 크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800 x 600 해상도에서는 770 x 416 크기가 익스에 딱 맞아 들어갑니다.
1024 x 786 경우에는 996 x 572 가 맞습니다.
572는 1~2 필셀 정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1024×768 : (1004 × 617) / 800×600 : (780×449)
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변춘섭 씨의 몽블랑 캠페인 포스터.
작품을 제작한 과정을 잠깐 설명하자면, 우선 평면어항을 준비한다. 가능한 큰 사이즈로. 어항에다 적당량의 물을 부은 후 스포이드를 이용해 청색 만년필 잉크를 떨어뜨린다. 청색 잉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먹색보다 명암의 단계가 효과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떨어진 잉크는 물 속에서 여러 가지 변화를 보인다. 잉크의 낙하 속도와 물의 안정성에 따라 물 속에서 퍼지는 잉크의 형태는 환상적이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물속에서 잉크가 변화하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낸다. 그 후 촬영된 슬라이드를 선택해 스캔하고 매킨토시를 이용해 원색분해과정을 거친다. 이 원색분해 한 이미지를 이용해 학이나 사슴 등 여러 가지 형상을 드로잉 하는데,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다. 과정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리 복잡할 것은 없다. 포스터의 이미지는 컬러 톤의 가벼운 이미지를 지양하고 흑백 톤의 중후한 느낌을 주고자 연출하였다. 검정색은 몽블랑 만년필의 제품이미지를 잘 표현해 주는 컬러라 할 수 있다.
포스터에 등장하는 학과 사슴이 십장생이라는 점도 몽블랑의 제품이미지를 고급스럽게 유지시켜 주는 데 한몫한다.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이 잉크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다. 둘러보면, 참 많은 사물들이 소재가 되겠다고 손들고 있는 것 같다.
from 글_ 변춘섭(월간 디자인 2004년 1월 기사 中)
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Canon | Canon EOS D30 | 387 x 268 pixels
옛날 어떤 선배에게 물었다.
이상형이 뭐냐고.
`청순한 글래머'란다. -_-;;
장가들기 힘들겠다고 했다.
그 선배 아직도 싱글이다.
그러나 문건에서만 존재하던 청순한 글래머는 실제로 존재한다.
근데 안타깝다.
요놈도 인형이랜다..
일본에서 만든 무쟈게 비싼 인형.
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하나 둘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은 그 나이 만큼 깊어지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똑 같이,
나이만큼 평온하고 넓어지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아니구나,
잘못된 생각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없이 좁아지고, 계산하고, 욕심내고, 옹졸해지고,
그러면서 서서히 사람을 잃어가고.
사랑을 잃어가고.
순수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날 떠난 사람들, 내가 떠난 사람들.
기억속에 그들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1.샤워할 때는 노래를 해라
2.일년에 한번은 해돋이를 봐라
3.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해라
4.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유머를 배워라.그리고 써먹어라
5.매일 세 사람 정도는 칭찬해라
6.매사를 긍정적으로 봐라
7.어려운 일도 단순하게 보아라
8.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누려라
9.당신이 알고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10.치아를 항상 청결히 해라
11.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느낄때 요구할 자질을 갖추어라
12.부정한 사람을 멀리 해라
13.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14.지속적인 자리 향상에 노력해라
15.상대방의 눈을 봐라
16.악수를 굳게 나누어라
17.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라
18.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 친구를 소중히 해라
19.상대방의 비밀은 항상 지켜라
20.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말라
21.당신 삶의 모든 부분을 책임져라
22.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 항상 거기에 있어라
23.삶이 공평할 것이라 기대하지 말라
24.사랑의 힘을 얕보지 말라
25.가끔은 이유가 없음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트려라
26.설명할 수 있는 삶이 아닌 주장할 수 있는 삶을 살아라
27.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28.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29.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30.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결혼해라
31.옛 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진정한 공주옷...
진정한 쌩쇼! 우헤헤헤헤
날 보고 쌩쑈를 한단다....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초등학교때 손 꼭잡고 다니던 칭구
* 스크랩 출처
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우리가 크긴 크지??
우리가 세긴 세구!!
ㅋㅋ..
부끄러워서 사진 않올릴려고 했는데..
에잇.. 모르것다...
힘이라면.. 우리를 누가 이기리오...
* 스크랩 출처
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이 름 : 유 주 은
나 이 : 78년생
별자리 : 사수자리
혈액형 : AB형
나란 아이...
잘 웃지.. 잘 울지.. 단순하지.. 똘똘(?)하지.. 소심하지.. 자존심 세지..또 가끔씩은 cool하지 못하지.. 잘 속지.. 나 밖에 모르지.. 내 속마음과 너무 다르게 행동하지.. 내가 최고인 듯 살고 있는.. 이렇듯 많이 부족한 나지만 나름대루 이험한 세상 기죽지 않구 묵묵히 구리고 열띰히 살아가구 있다모... 헤헤
좋아하는 음식은...세상서 잴루 맛난 빠나나 우유 하궁 , 낙지 덮밥 ,감자탕,스파게티, 스테이크, 암튼 고기 야채류는 몽땅다... 넘 마너 마너...
어케 다~몬쓰겠넹..중간 생략...조개구이등등...
....횡설수설 ^^
나는 기다립니다...
그렇게도 마음 졸이며 괴로워 하고 긴기다림 뒤에 가슴이 절여 환하게 타오르던 순간들을 말입니다...
그것이 미혹이고 다만 젊음이었다 해도 좋습니다...
다시 장마철 처마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밤새서 있고 싶습니다.....
......
나일 먹으면서 하나 서글픈 것은
한번 다녀간 생의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이
결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늘 거라는 사실입니다...
* 스크랩 출처
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집을 나서는데, 골목 어귀에서 조그만 여자아이가
엄마의 뾰족구두를 몰래 신고 나와 뒤뚱거리며 걷고 있었어요.
그 아이의 뒤를 쫓아 걸으며
제게 있어 당신을 향한 사랑이 저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내게 맞지 않는 그 틈 때문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며 걷던 내게
당신이 해주었던 그 말을 이제는 제가 당신에게 돌려 드릴까 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사랑하지 않는 일이 더 힘드네요."
((이소라의 프로포즈 중))
엄마의 뾰족구두를 몰래 신고 나와 뒤뚱거리며 걷고 있었어요.
그 아이의 뒤를 쫓아 걸으며
제게 있어 당신을 향한 사랑이 저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내게 맞지 않는 그 틈 때문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며 걷던 내게
당신이 해주었던 그 말을 이제는 제가 당신에게 돌려 드릴까 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사랑하지 않는 일이 더 힘드네요."
((이소라의 프로포즈 중))
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혹여 당신이 제가 지나가는 이길에...
같이 지나가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그 작은
기대마져 버릴수가 없습니다..
비가 오는 오늘도 저는 당신이 혹여 지나치지
않을까...우산에 가려 제얼굴을 미쳐 못보고
지나치지는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이쯤의 비는 제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미 제마음의 눈물로 가득차있으니까요.......
같이 지나가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그 작은
기대마져 버릴수가 없습니다..
비가 오는 오늘도 저는 당신이 혹여 지나치지
않을까...우산에 가려 제얼굴을 미쳐 못보고
지나치지는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이쯤의 비는 제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미 제마음의 눈물로 가득차있으니까요.......
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271 x 400 pixels
저는.. 이 세상으로 나아가기에 너무나 작은 존재입니다..』
Bryan Evans
Watercolour 의 그림을 보면서..
Category : 2004년/2004년 8월
다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정신 건강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간호사가 제안한 포옹요법의 좋은점이다.
1. 기분 전환에 좋다
2. 외로움을 없애 준다
3. 두려움을 이기게 해준다
4. 자부심을 갖게 해 준다
5. 이웃을 사랑하게 해준다
6. 긴장을 풀어준다
7. 불면증을 없애준다
8. 근육을 튼튼하게 해준다
9. 욕구불만이 있는 뚱뚱한 사람들에겐 식욕을 줄여준다
10. 즐거움과 안정감을 준다
오늘부터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들 하루에 한번씩 BIG HUG 해주기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