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1년/2011년 7월
# 당분간 저녁시간 일정
6시 퇴근, 저녁은 알아서 먹던가 굶던가 7시까지 입실.
7시부터 10시까지 강의 및 문제풀이, 연습
더 강해져서 나가자.
Category : 2009년/2009년 12월
#20091208
21시 30분..
갑작스런 울리는 전화.
나는 허겁지겁 달려나갔고..
그 사람을 기다리는 내내 설레임에 조마조마.
시간은 어느새 빠르게 지나가버렸고.
다시금 그 빈자리에 서 있다..
#20091209
울적함에 대해 솔로몬의 말을 더하면..
#
공부가 잘 되지 않아.
설마 벌써 작심삼일?
요즘 일도 잘 손에 잡히지 않고.
간만에 퍼블리쉬 하려고 하니 귀찮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요즘은 출근할 때도 퇴근할 때도 책을 들고 다닌다..
서서 보기도 하고..
사실 눈에는 잘 들어오지 않음. ㅋㅋ
21시 30분..
갑작스런 울리는 전화.
나는 허겁지겁 달려나갔고..
그 사람을 기다리는 내내 설레임에 조마조마.
시간은 어느새 빠르게 지나가버렸고.
다시금 그 빈자리에 서 있다..
#20091209
울적함에 대해 솔로몬의 말을 더하면..
나는 오늘도 그 사람을 기다려본다.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버릴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공부가 잘 되지 않아.
설마 벌써 작심삼일?
요즘 일도 잘 손에 잡히지 않고.
간만에 퍼블리쉬 하려고 하니 귀찮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요즘은 출근할 때도 퇴근할 때도 책을 들고 다닌다..
서서 보기도 하고..
사실 눈에는 잘 들어오지 않음. ㅋㅋ
Category : 2009년/2009년 12월
1.
요즘 주변에 결혼식이 잦다.
오늘도 평택에서 웹에서 만나 친구가 된 사람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어쩜 작년까지만 해도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직접 이제 자주 다니다보니 내게도 결혼이라는게 곧 현실인것만 같은 느낌도 들고말야.
길을 걷다 드레스샵을 보면 빤히 쳐다보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2.
크리스마스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에 흔히 말하는 옆구리 시리지 않게 보낸게 언제였나 기억이 가물하다.
옆에 누군가있어도 크리스마스에 허전하게 보냈던적도 있었고..
그것도 못해 집에서 뒹굴었던적도 많았지.
작년하고 그 전해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큰 변수가 없는 이상 아마 올해도 그렇겠지.
그나마 회사에서 일하더라도 맘만은 따뜻하게 해줄 누군가가 있으면, 그걸로 위로가 되곤 했었는데 말이지.
근데.. 그렇게,
올해도 혼자군아~.ㅜ
3.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좀 더 배우고 배워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모두 짚밟아 버리리라..
지금 내가 당한 무시. 짚밟힌 자존심.
훗날 내가 너희들의 얼굴에 과감히 침뱉는 그날을 꼬옥 만드리라..
요즘 주변에 결혼식이 잦다.
오늘도 평택에서 웹에서 만나 친구가 된 사람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어쩜 작년까지만 해도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직접 이제 자주 다니다보니 내게도 결혼이라는게 곧 현실인것만 같은 느낌도 들고말야.
길을 걷다 드레스샵을 보면 빤히 쳐다보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2.
크리스마스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에 흔히 말하는 옆구리 시리지 않게 보낸게 언제였나 기억이 가물하다.
옆에 누군가있어도 크리스마스에 허전하게 보냈던적도 있었고..
그것도 못해 집에서 뒹굴었던적도 많았지.
작년하고 그 전해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큰 변수가 없는 이상 아마 올해도 그렇겠지.
그나마 회사에서 일하더라도 맘만은 따뜻하게 해줄 누군가가 있으면, 그걸로 위로가 되곤 했었는데 말이지.
근데.. 그렇게,
올해도 혼자군아~.ㅜ
3.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좀 더 배우고 배워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모두 짚밟아 버리리라..
지금 내가 당한 무시. 짚밟힌 자존심.
훗날 내가 너희들의 얼굴에 과감히 침뱉는 그날을 꼬옥 만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