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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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해당되는 글 3건

Category : 2007년/2007년 5월
Reg Date : 2007/05/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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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하늘을 보고 별을 보자.
물론 도심의 뿌연 하늘 속에서 별을 찾기란 좀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어렸을 적 시골길을 걸어 해가지면, 산길 속에서 혹시나 귀신이 나올까 하는 여린맘으로 하교길을 자주 맞던 내게 반짝반짝 별하늘의 별똥별을 보는건 그리 어려운게 아니었다.

이 말을 믿었던 적이 있었다.
별똥별이 떨어지져 사라지기전에 맘속으로 소원을 다 빌어내면 그 소원은 이뤄진다는 말.

몇번이고 애타게 소원을 빌고 또 빌고.
그 때 무슨 소원을 빌었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분명. 지금처럼 돈에 찌들어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라는 식의 삭막한 소원은 아니었으리라.

그 땐 나름대로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에 대해서 빌었을 것이다.

주변 사람이 힘들어할 때,
"그 땐 하늘을 봐.. 내가 지치고 힘들고 애타고 있을 때도 항상 그곳에 나를 비추고 있는 별빛이 있을거야"
이런 말을 하곤 했었는데.

그건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뿐.. 언제나 그자리에 있었거든.

나는 별빛입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을 뿐 언제나 당신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랬다.
언제나 희망은 있었으나, 그 희망을 너무 먼곳에서만 찾으려 했었다..

근데 짤방 이미지가 저 별이 아닌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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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Reg Date : 2006/04/18 20:56


사람과 함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같이 나란히 걷는 것 만으로도 제겐 행복하니까요.
그런데 그 사람은 걷는 내내 내가 옆에 걷고 있다는 것을 잊은건지,
핸드폰으로 어느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계속 문자를 주고 받으며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가 한통의 문자를 받고 급하게 나가봐야하 한다며 먼저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잘 보이려는지 꽃단장을 새롭게 해야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문틈으로 그런 모습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곤 .. 순간 제 눈에 띈게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왼손 약지에 끼어있는 반지..
저는 그게 지금 만나러 가는 사람과 커플링인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숨을 내쉬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중..
그 반지가 세상에 하나 뿐인줄 알았던 내 반지와 같다는걸 알았습니다.
어찌하여 그 사람이 내 반지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것인지 의아해 했습니다.

그리곤... 잠에서 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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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Reg Date : 2006/03/14 00:03

어릴적 동화책에서 읽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사람을 봤다면,
그 사람도 꿈속에서 나를 본거래.


그건 그렇고..
사랑은 하는게 아니라..
오는거 였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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