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에 해당되는 글 3건
Category : 2008년/2008년 1월
개인적으로는, 음악소리 크게 해서 혼자서 되지도 않는 몸을 흔들어 대는걸 좋아라해.
한 땐 나이트라 부르는 야간업소 출입이 잦았던 때도 있던지라.
강남에서 일 다닐 땐 그곳 강남의 클럽도 여러번 간적이 있었드랬지.
그 땐 사믓 대전에서 갈 때와는 분위기 차이가 많이 나는걸 느꼈었지만, 그 음악소리에 취해 다들 몸을 싣는건 같다는거였지.
고등학교 땐 댄스팀에 잠깐들어 대회도 나가고 했던 적이 있었드랬지.
이젠 나이가 먹어 그 때 익혔던 흔히들 비보이라고 하는 스킬들도 되지 않지만 그냥 마냥 음악소리에 몸을 흔들고 나면 야식이 잦은 내겐 뱃살로가는 칼로리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그러고나면 추운겨울날에도 땀히 뚜두둑 떨어질정도가 되거든.
그 때 샤워를 하고나면 정말 마음이 시원해져.
자주는 아닌데.
매일매일의 드라이에 상처가 짙은 머리결을 조금이나마 위안을 해주려구,
아침엔 출근해야하기에, 빠르게 드라이에 말려버리지만, 밤에 샤워후엔 수건을 머리에 칭칭감아 수분보충을..
샤워하고 문을 열고 나올 땐 옷은 벗은채로 머리에 수건만 감고 나온다는걸..
상상하진 말길..
오늘도 그 상태로 노트북 앞에...
한 땐 나이트라 부르는 야간업소 출입이 잦았던 때도 있던지라.
강남에서 일 다닐 땐 그곳 강남의 클럽도 여러번 간적이 있었드랬지.
그 땐 사믓 대전에서 갈 때와는 분위기 차이가 많이 나는걸 느꼈었지만, 그 음악소리에 취해 다들 몸을 싣는건 같다는거였지.
고등학교 땐 댄스팀에 잠깐들어 대회도 나가고 했던 적이 있었드랬지.
이젠 나이가 먹어 그 때 익혔던 흔히들 비보이라고 하는 스킬들도 되지 않지만 그냥 마냥 음악소리에 몸을 흔들고 나면 야식이 잦은 내겐 뱃살로가는 칼로리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그러고나면 추운겨울날에도 땀히 뚜두둑 떨어질정도가 되거든.
그 때 샤워를 하고나면 정말 마음이 시원해져.
자주는 아닌데.
매일매일의 드라이에 상처가 짙은 머리결을 조금이나마 위안을 해주려구,
아침엔 출근해야하기에, 빠르게 드라이에 말려버리지만, 밤에 샤워후엔 수건을 머리에 칭칭감아 수분보충을..
샤워하고 문을 열고 나올 땐 옷은 벗은채로 머리에 수건만 감고 나온다는걸..
상상하진 말길..
오늘도 그 상태로 노트북 앞에...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코가 막혔엉.
매일 밤 찬물로 샤워를 했더니.
그렇다고 따뜻한물로 하기도 그렇고 해서..
아우.. 오늘도 피곤해.
생각나 생각나, 생각나. 아주 그 사람이 생각나.
근데 .. 슬픈건.
그나저나 이번 Ep15 스킨 버그가 상당히 많군. 하하
컨테스트에 낸 스킨이라 급하게 만들다보니..
블로그에 적용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설정이 안되는것도 많고..
어차피 1.1용이므로 정식이 나오기전까지 여유가 있으니 차근차근 수정해나가야지.
매일 밤 찬물로 샤워를 했더니.
그렇다고 따뜻한물로 하기도 그렇고 해서..
아우.. 오늘도 피곤해.
생각나 생각나, 생각나. 아주 그 사람이 생각나.
근데 .. 슬픈건.
그나저나 이번 Ep15 스킨 버그가 상당히 많군. 하하
컨테스트에 낸 스킨이라 급하게 만들다보니..
블로그에 적용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설정이 안되는것도 많고..
어차피 1.1용이므로 정식이 나오기전까지 여유가 있으니 차근차근 수정해나가야지.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있었지.
모든걸 다 싯어 내리라..~
나는 그게 좋더라구. 욕실 안에 뿌옇게 김이 모락모락 가득차게 되는거.
그게 좋아.
근데 너무 꽉 차면 숨이 막히기도 하지만,
그럴때면 샤워하다가 뿌연 공간을 잠시 열어두는 센스~
샴프 하는데말이지
샴프 행구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이 따가운거야.
비눗물이 다 가시지 않은채 뿌연 모락모락 김이 가득하고 또 원래 백열등이라서 그런지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새끼손까락 살짜기 껍질이 벗겨진거 있찌.
머리카락이 날카로웠던건가?
머리카락에 손을 베었다?
설마~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은 송송 나오구 있고, 물을 몸에 그렇게 껴 얹으면서 알몸인채로 잠시 멍 하니 서 있었어렸어.
설마 거기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던게야?
모든걸 다 싯어 내리라..~
나는 그게 좋더라구. 욕실 안에 뿌옇게 김이 모락모락 가득차게 되는거.
그게 좋아.
근데 너무 꽉 차면 숨이 막히기도 하지만,
그럴때면 샤워하다가 뿌연 공간을 잠시 열어두는 센스~
샴프 하는데말이지
샴프 행구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이 따가운거야.
비눗물이 다 가시지 않은채 뿌연 모락모락 김이 가득하고 또 원래 백열등이라서 그런지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새끼손까락 살짜기 껍질이 벗겨진거 있찌.
머리카락이 날카로웠던건가?
머리카락에 손을 베었다?
설마~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은 송송 나오구 있고, 물을 몸에 그렇게 껴 얹으면서 알몸인채로 잠시 멍 하니 서 있었어렸어.
설마 거기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던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