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이제 15일후 8월 9일이면 '말보기'가 있고
8월 23일은 처서래.
근데.. 8월 8일이 입추!!! 네.
올핸 윤달이 들어나서 더위가 더 길거라는 지나가던 할머니의 말을 들었어.
진위여부는 ..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
고로.. 매달 9월 중반까진 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올핸..
더 길듯 하다. 머 그런거지.
올해 열음!~ 죽어보자.
8월 23일은 처서래.
근데.. 8월 8일이 입추!!! 네.
올핸 윤달이 들어나서 더위가 더 길거라는 지나가던 할머니의 말을 들었어.
진위여부는 ..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
고로.. 매달 9월 중반까진 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올핸..
더 길듯 하다. 머 그런거지.
올해 열음!~ 죽어보자.
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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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느적 거리는 목소리는 누구야? 오승은, 추소영?
차라리 이 곡이 낫구만 머 이상한 되지도 않는 섹시컨셉으로 나가서..
또 모르지 이 곡에 섹시춤을 추고 있을지도 =_=;
배슬기 얼굴 작네. @$!%
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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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왠지 달라요 말로 설명 못해요.
언제인지 모르게 그대를 못 보면
내 마음 텅 빈 것 같아요
그댄 왠지 좋아요 내가 왜 이럴까요
친구들 한테도 얘기하긴 싫어요
그대는 왠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