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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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꼈던 농사일은 하루종일 햇볕아래서 힘들게 일하고 나면 그날 밤 도둑이 들어 다 훔쳐가 버리고 마는 해도해도 줄지 않는 그런 것.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전화해 줘요. 늦어도 돼요..
지나간 날들을 안고 있을 게..
꼭 전화해 줘요...
...
꼭 전화 해줘요.. 망설이지 마요..
너무 오래 혼자 두지 마요...
너무나도 오랜만의 연락에..
또 다시 가슴이 콩닥콩닥..
내게 전화 해주면 더 좋았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