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잠시나마 설레이게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어느 이성이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제게 귓말로 속삭였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성에게 사교성이 좋기로 잘 알려진 사람이긴하지만, 그 순간엔 저도 그 사실을 깜박잊고 저만의 착각에 빠져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걸었습니다. 허리가 아픕니다.
오래 서 있었습니다. 다리가 아픕니다.
많이 먹었습니다. 아주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
많은 것을 하고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먹었지만,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비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잠시나마 설레이게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어느 이성이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제게 귓말로 속삭였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성에게 사교성이 좋기로 잘 알려진 사람이긴하지만, 그 순간엔 저도 그 사실을 깜박잊고 저만의 착각에 빠져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걸었습니다. 허리가 아픕니다.
오래 서 있었습니다. 다리가 아픕니다.
많이 먹었습니다. 아주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
많은 것을 하고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먹었지만,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비어 보입니다.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550 x 309 pixels
장미는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되는데 하이브리드 티 (HT)와 플로리 반다 (Fl),스프레이 (Sp)가 주로 절화로 쓰인다.
형태에 따른 특성은 하이브리드 티는 절화 장미의 대표적인 형태로 대형화이며 절화장이 길고 측아의 발생이 적어 측지제거 노력이 적게 든다.
플로리 반다는 꽃의 크기가 중형이며 절화장이 35-60cm 정도로 하이브드 티보다 짧지만 수량은 약 2배 가까이 되며 수송성이 좋고 절화 수명이 긴 장점이 있다.
스프레이는 하나의 꽃대에 6개 이상의 꽃이 피는 것으로5-6개가 한다발이 된다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진짜루 다시는 스킨 만들지 않겠다 로 맘을 잡게 만드는군요.
오늘 이전의 스킨을 클래식버전으로 바꾸는 작업에 배포준비를 하면서
그래도 좀 생각의 전환을 해보자 했었습니다만....
더 해가나는군요.
제겐 지금 설치되어있는 트레이스워치의 리퍼러로그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 스킨쓰는사람들은 왠만하면 제 리퍼러로그로 다 거쳐들어옵니다.
확인하다보면 과히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지죠.
태터센터는 물론 여기저기 링크로 타고가서 보다보면 맘대로 나가는군요.
맘대로 허락도 없이 퍼가서 쓰는사람이며,
여전히 스킨 제작자 정보도 없는 사람도 있고.
이게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남에것 가져다가 자기것인것처럼 자랑하며 쓰고 있는 저 자신감!
아주 높이 살만합니다.
앞으로는 그 자체를 숨기기위해 당연시 제작자 정보를 빼는게 정당화 되겠군요.
그분들께 한마디..
배 골아 터지지 말고 잘 먹고 잘 사시길..
누군가는 알겠죠. 그게 제꺼라는거.
알아주는 사람 한분이라도 계시면 그걸로 만족해야만 하는 게 제입장에선 또 절박한 현실입니다.
오늘 이전의 스킨을 클래식버전으로 바꾸는 작업에 배포준비를 하면서
그래도 좀 생각의 전환을 해보자 했었습니다만....
더 해가나는군요.
제겐 지금 설치되어있는 트레이스워치의 리퍼러로그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 스킨쓰는사람들은 왠만하면 제 리퍼러로그로 다 거쳐들어옵니다.
확인하다보면 과히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지죠.
태터센터는 물론 여기저기 링크로 타고가서 보다보면 맘대로 나가는군요.
맘대로 허락도 없이 퍼가서 쓰는사람이며,
여전히 스킨 제작자 정보도 없는 사람도 있고.
이게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남에것 가져다가 자기것인것처럼 자랑하며 쓰고 있는 저 자신감!
아주 높이 살만합니다.
앞으로는 그 자체를 숨기기위해 당연시 제작자 정보를 빼는게 정당화 되겠군요.
그분들께 한마디..
배 골아 터지지 말고 잘 먹고 잘 사시길..
누군가는 알겠죠. 그게 제꺼라는거.
알아주는 사람 한분이라도 계시면 그걸로 만족해야만 하는 게 제입장에선 또 절박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