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자고로 졸업시즌이오.
으허.. 졸업이야기 글을 쓰려다가 달력을 보아하니.
낼이 자격증 셤 날이오.
큰일났오. 공부 한것도 없는데. 심히 염려가 되오.
한때 내 이런적도 있었소만,
자격증 셤 날을 깜박하고 열심히 집에서 티비에 박장대소하고 있다가 해가 중천에 떴을때야 알아차렸던 적이 있었오.
내일은 그러지 않길 바랄 뿐이오.
대략 먼가 조치를..
그리하야 옥장군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으허.. 졸업이야기 글을 쓰려다가 달력을 보아하니.
낼이 자격증 셤 날이오.
큰일났오. 공부 한것도 없는데. 심히 염려가 되오.
한때 내 이런적도 있었소만,
자격증 셤 날을 깜박하고 열심히 집에서 티비에 박장대소하고 있다가 해가 중천에 떴을때야 알아차렸던 적이 있었오.
내일은 그러지 않길 바랄 뿐이오.
대략 먼가 조치를..
그리하야 옥장군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00 x 727 pixels
PureSky 에피소드 네번째 태터스킨입니다.
들꽃내음을 느껴보세요.
미리보기는
http://y12x2.oranc.co.kr/noonflower 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1.0OR적용된 사이트입니다.
완벽은 아니지만 FF에 지원됩니다.
태터1.0OR이상 / ClassicOR이상 에서 작동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합니다++
-본문내용폭 630px 정도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폭은 170px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사이드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각각의 컨텐츠들은 Show/Hide의 값을 쿠키로 기억합니다.
-태그, 이웃로그, 방명록의 레이아웃과 위치가 쌩뚱맞아 보일수 있을겁니다..-_-;;
원래 제작하려는 의도가 있었으나 태터 본문치환자 상하 막아주는 부분이없어 불가피하게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06/04/27 edit(클래식버전 제외)
본문에 폰트 크기, 색상 지정이 안되는 오류 수정.
일부 폰트 변경.
기존 사용자는 style.css파일만 덮어 씌우세요.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또 1주일이 지나버렸어.
자정도 넘었구, 토요일.
시간을 느끼는 부분도 날이 갈수록 무감각해짐에 더욱이 빨리가는것 같아.
그 흐르는 시간속에서.. 얼마간의 생각, 그리고 그리움들이 무덤덤하게 씻겨져 가는것 같아.
제발 이제 더이상 나를, 지난 때 처럼 다시금 그 기억을 되내이게 하지말아죠.
맘이 엄청 많이 아프거든..
오늘따라 울이 아들래미들 왜그렇게 나를 볶아먹는지.
밥을 그렇게 많이 줬건만,
울이 똥글이
postscript.
1.0OR용 ep04 스킨이 완성됐어.
noonflower 라는 이름을 지었어. (국화과(科)) 선모속(屬)의 들풀
들꽃내음을 느껴보세요~
어울리게 지었나몰라 -
이래저래 막 엉켜 스킨이 좀 조잡해졌지만..=_=
자정도 넘었구, 토요일.
시간을 느끼는 부분도 날이 갈수록 무감각해짐에 더욱이 빨리가는것 같아.
그 흐르는 시간속에서.. 얼마간의 생각, 그리고 그리움들이 무덤덤하게 씻겨져 가는것 같아.
제발 이제 더이상 나를, 지난 때 처럼 다시금 그 기억을 되내이게 하지말아죠.
맘이 엄청 많이 아프거든..
오늘따라 울이 아들래미들 왜그렇게 나를 볶아먹는지.
밥을 그렇게 많이 줬건만,
울이 똥글이
postscript.
1.0OR용 ep04 스킨이 완성됐어.
noonflower 라는 이름을 지었어. (국화과(科)) 선모속(屬)의 들풀
들꽃내음을 느껴보세요~
어울리게 지었나몰라 -
이래저래 막 엉켜 스킨이 좀 조잡해졌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