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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요즘 떠들석 하지.
웹2.0이다 웹표준이다~
더불어 IE7까지 나오는 시점에서.
FF유저는 늘어가고 있고.

아직 웹 표준이 먼지 잘 몰라.
사실 나는 아직까진 table이 더 편한건 사실이야.
table은 단순히, 그니까 표를 그릴때만 써야하고
배열은 div를 써야한다는거지.

하지만 나에겐 아직까지도 div를 이용하려면 css에 의존도를 더 높여야하는거구. 지금껏 내가 작업한 웹페이지들은 css의존도가 현저희 낮아.
모르겠어 단순히 css파일이 늘어나긴하지만 그걸 상단에서 미리 읽어들임에 본 페이지는 div 배열로 소스크기가 줄어 가볍게 느껴진다는게 과연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일지는 정말 내 생각에는 미지수 일뿐이야.

웹 표준을 지키자 라고 말한것일뿐인데.
몇몇 사람들은 안지키면 죽는건줄 안다.
그냥 IE로 봐서 보이는대로 FF에서도 제대로 보인다면 지금으로서는 만족할만한것 아닌가?
FF의 Validator까지 하면야 좋겠지만.. 많이 어렵더라는..
익숙치 않아서 그렇겠지. 처음의 습관이 그러니깐.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웹표준만이 정석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야.
모든 유저에게 바르고, 쉽게 가볍게 다가갈수 있는 웹을 만들면 당연 좋지.
그치만 지금에 와서 안하면 죽는다? 그건 아니다라는거지.

모 사이트에서 너무 감정적인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봤어.
어디까지나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
늦게 가건 쉽게가건 그건 그 때 그때 해결하면되는거니깐.
내가 너무 안일한 생각인거야?

웹 표준을 우리가 따지기에 앞서 지금껏 IE와 FF등 외의 타 브라우저들의 호환성이 짙게 달라졌다는것 그 자체부터가 잘못됐다고 보거든?

그래~ 내 지금의 블로그도 FF에서 재대로 안보여.. 이렇게 말하면 대책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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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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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미안해요. 당신 맘 알면서도..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아.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데 왜 미안해야하는거지?
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돼
아무말 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니까.

아무말 하지 말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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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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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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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보고있고 그 여자는 다른곳을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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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더 나아 보여. 이 남자가 더 잘 어울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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