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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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500 x 519 pixels

작은 블로그에 쓰일수 있는 스킨입니다.
태터1.0OR에서 작동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미리보기
http://y12x2.oranc.co.kr

태터툴즈를 접하고 초기에 제작한 스킨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FF에 대한 지원이 미미합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라이센스 내 공개스킨인 만큼,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의..


++스킨설정방법++


클래식 RC3 / 1.0OR 용 스킨을 급하게 정식1.0OR에 맞게 수정한 하느라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클래식 버젼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도 생각을 해서 정식1.0OR버젼용 스킨만 올립니다.


+06-02-14 태그 클라우드 스타일이 적용되도록 수정
태그 리스트에서 공백이 포함된 태그 링크 오류되는 부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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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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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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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있었지.
모든걸 다 싯어 내리라..~
나는 그게 좋더라구. 욕실 안에 뿌옇게 김이 모락모락 가득차게 되는거.
그게 좋아.
근데 너무 꽉 차면 숨이 막히기도 하지만,
그럴때면 샤워하다가 뿌연 공간을 잠시 열어두는 센스~
샴프 하는데말이지
샴프 행구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이 따가운거야.
비눗물이 다 가시지 않은채 뿌연 모락모락 김이 가득하고 또 원래 백열등이라서 그런지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새끼손까락 살짜기 껍질이 벗겨진거 있찌.
머리카락이 날카로웠던건가?
머리카락에 손을 베었다?
설마~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은 송송 나오구 있고, 물을 몸에 그렇게 껴 얹으면서 알몸인채로 잠시 멍 하니 서 있었어렸어.
설마 거기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던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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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PENTAX Corporation | PENTAX Optio S40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ec | F3.1 | F2.6 | 0EV | 8.2mm | 35mm equiv 49mm | ISO-50 | No Flash | 323 x 430 pixels
근처에 있는 코스모스 하나를 귀에 꽂고~~~ ^^*
550 x 408 pixels
나전역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인공폭포인 백석폭포를 볼수있다.


  * 스크랩 출처
       Sal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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