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하루하루를 간당간당하게 살아가구있어.
죽으려고해도 돈이 없어서 못죽는다는 말을 웃으개 소리로 했지만,
그게 현실이다.
죽고 싶어도 죽을수가 없어.
이 X같은 세상은 돈 많은 넘들만 맘대로 죽을수 있거든.
죽으려고해도 돈이 없어서 못죽는다는 말을 웃으개 소리로 했지만,
그게 현실이다.
죽고 싶어도 죽을수가 없어.
이 X같은 세상은 돈 많은 넘들만 맘대로 죽을수 있거든.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사랑에 미쳤어.
기다림에 지쳤어.
외로움에 많이 쳐졌어.
허전함에 미쳐버릴거 같아.
그치만..
아직은 아니야.
그 사람도 아니야.
그러니깐, 참자.
기다림에 지쳤어.
외로움에 많이 쳐졌어.
허전함에 미쳐버릴거 같아.
그치만..
아직은 아니야.
그 사람도 아니야.
그러니깐,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