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2011년/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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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계속 구리구리 하다보니 요런 사진만 찍게 되네..
장마가 한달이 넘게 가다니..
8월 중순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다가 8월 말쯤엔 태풍이 올거라던데..
해가 바뀌면 바뀔수록 날은 점점더 허막해져만 간다.
더 더워지고 더 추워지고 더 많은 비와 눈 바람, 그리고 잦은 태풍..
이게 다 우리가 환경오염을 시킨 그 좋은 댓가이겠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