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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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2008년 5월
어젠,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10시까지 돌아다니다. 집에 와서 푹 쓰러져..
어찌나 전화는 쏟아져 오는지.
뒤척뒤척 일어나보니 오후 5시..
낮잠을 이렇게 오래 자보기도 몇백년 만인지.

오늘은,
열심히 일하고,
사실은 짜증나 미칠것만 같았지만, 오늘도 참았고.
퇴근해서 돌아오는 길엔 지하철에서 이사온 집은 왜 이리 멀기만 한건지.
땀 삐질삐질 흘리며 30여분 걸어서 현관 카드키 찾는데 한참을 헤메고.
배는 어찌나 고프던지.
밤 9시에 배터지게 먹고나니.
또 뱃살이 걱정이구나..
그리고 뒹굴다 보니 밤 10시..
아줌마는 드라마를 꼭 봐야만 하지.
오늘도 드라마 삼매경.

근데 오늘 울 누나가, 이사온 옷 정리를 하면서 갑자기 묻더라.
'너 여자친구 날씬하니?'
'응'
'일루와방'
'이거 한번도 안 입은 거거등 이거 줘'
이거 뭐라 해야하나. 원피스인데. 영화에서 보던 바람에 살랑살랑 거리는 커튼같은 재질 그거 뭐지?
그거에 양쪽 어깨만 걸쳐서 내려오는 시상식에 입고나갈 법까지는 되지 않지만,
좀 야시시한거네.. =_=bbbb
이거 어쩐다..
지금은 일단 드라마 봐야하구. 인증샷은 나중에.. 한 백만년 뒤에 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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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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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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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is.comment_type_icon
    2008/05/27 23:4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에이~ 거짓말쟁이.....
    누나한테 일러버릴까부다...히히

    • LonnieNa comment_type_icon
      2008/06/09 20:37  PERMALINK  MODIFY/DELETE

      안그래도 어제 누나차 빌려서 언니랑 해서 동학사하고 대청댐에 다녀왔는데, 언니를 보면 자꾸 그 옷이 생각나서 입이 근질근질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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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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