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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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2006년 2월에 해당되는 글 45건

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550 x 309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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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기다린다. 오빠를 기다린다. 영원히
먼가 이전의 연기와는 다른걸 보여줬어.
TV보면서 바로 스샷찍었지.
눈물이 보통은 왜 연기자들 흘리다 말거나 화면 받을때만 한두방울 흘리고 마는게 대부분인데.
이건 머 안약을 얼마나 퍼 부었나 -_-;;
눈물이 펑펑 쏟아져.
1회였는데 재미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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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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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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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오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어쩜 잘된건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한통의 문자를 받고 잠에서 깨어 꽤 오랜시간동안 멍하니 앉아있었다.
내가 그 사람에게 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기를 바랬던,
내가 이상한거지.
상황이 참 묘하게 흘러간다.
드라마에서나 본듯한 일을 내가 만들어가고 있다.
순간, 이게 현실인가 하고 창밖을 봤다.
이 상황에서 이젠 내가 할수 있는 말은 더 이상 없다.
더 이상. 이젠 없다.
물은 엎질러졌고 불은 이미 붙어버렸다.
불장난을 하자고 부축인 사람은 따로있건만 안했으면 그만인걸,
순간의 흐터진 판단력으로 내가 불을 질러버렸다.
나는 방화범이 됐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엔 나 밖엔 아무도 없었다.
집주인은 고의로 불을 질렀다고 날 꾸지람한다.
집주인에게 별다른 나쁜 감정은 없었지만 그 사람은 내가 그랬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있는 순간..
지금 보기좋게 활활~ 잘 타고 있구나.. 젠장.




소심쟁이들의 습관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볼 용기도 없으면서
늘 혼자하는 생각덕에
늘 혼자하는 판단덕에
눈물과 함께
이별과 함꼐
배설되는 것.


미안했다고 말한다면 또 오해 하겠지?

약기운 때문인지.. 아직 정신이 들지 않은건지 몽롱하다. 그냥 이대로 잠들어야겠다. 자고나면 좀 나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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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때로는..
서로에게 짐이 될까봐 두려워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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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대략완성..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외출을..

위에 틀이 약간깨지는것이 보이네.
그리고 하단 space가 너무 넓다.
링크사이트 들어간거.. 왜글지?
방명록에 리플후 원본글 중복출력되는현상
오늘쪽 메뉴리스트에 태그 클라우드 뿌리기 부분 빠짐
마지막 치명적.. 포토앨범 카테고리 출력페이지에서 오른쪽 메뉴부분 레이아웃 깨짐.. -_-;;

버그 징하게 많구만..
나중에 수정하기로하고.. 외출준비.


++스킨만들기 지난내용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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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어제가 토요일인것 같았는데 벌써 일요일 다 가구 자정이야.
또 월요일의 시작인데.
2월달도 1주일이 다 되어가고 있다는걸보구 참 한심했다는 생각만 들어.
도데체 매일매일 무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
낼부턴 더 잘 해야지.
잘하자 ! 아자아자아자! (주유린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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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제발 겨울은 이제 즐!
징하다.. 시리고 시린 겨울.
맘을 시리게 하고 시리다 못해 뼈속까지 아프게 해.
눈이 오면 그리움을 더하게 하고.

그리움이 맹장이었다면 떼어내 버렸을텐데..
그게 나에겐 심장이었어.

입춘이라는데.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어보니 창밖이 하얗더라구.
순간 또 눈인가?
창문을 열어보니 바깥창문에 하얗게 서리가 꼈더라구.

눈이 오길 아주 기다리는 한 사람이 있지.
나두 눈이오면 설레곤 하는데 사실 좋긴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저런 생각이 더 들기때문에 눈이 안왔으면해.

언능 봄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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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생각났어.
사랑에 미치다.
아주. 나도 미처 생각지 못한 순간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이 생각나서, 그 순간 나도 잠시 멍하니 당황했어.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어야만 해.
알잖아. 이러면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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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보기...


Maker: Honda.
Car name: 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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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SAMSUNG | V5100 | 310 x 232 pixels
요즘.. 아니 원래 그랬찌이. 땅콩중독!
볶음땅콩, 땅콩과자, 땅콩과자까지..
아주 고소하거등.
긍데 한가지 많이 먹으면 속이 안좋아. 그거 문제 빼곤..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 알면서도 한번 먹기 시작하면 감당을 못하니.

빵집에서 파는 탕콩크림 빵은 별루더라..
역겨울정도로 맛없이 만드는곳도 많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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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310 x 209 pixels
요즘 메이크업과 성형에 있어서 가장 큰 화두가 동안이다.

어느 성공한 비즈니스맨의 경우에 실제보다 어려 보이는 것이 성공의 비결 가운데 하나였다고 꼽기도 한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더 어려 보이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며 본인도 그렇게 보이고 싶어한다.

자기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 즉 동안은 어떤 얼굴일까? 자기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연예인들의 외모의 특징을 통해 동안의 조건, 동안처럼 보이는 외형적 기준을 알아보자.

첫 번째 조건은 그 사람의 얼굴형태이다.

동안의 구체적인 특징은 아기 또는 어린 아이들의 얼굴 형태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다. 동안의 특징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피부가 희고 투명할 정도로 잡티가 없다.(이영애)
2.이마가 도톰하다. (전도연)
3.눈썹이 짙어 선명하며 동시에 속눈썹이 길다. (임은경)
4.눈망울이 촉촉해 보이며 눈매가 시원하다, 즉 눈의 검은자가 크고 선명하다. 그리고 두눈사이가 넓다(임수정)
5.눈밑에는 다크써클이 없어 투명하며 도톰한 애교살이 있다. (이효리)
6.입술이 선명하며, 바깥으로 약간 뒤집어 보일 정도로 도톰하다. (송혜교)
7.앞턱이 나와 있지 않고 작으며, 약해 보인다.(강수연)
그리고 코는 짧은 편이며 오똑하다. 광대뼈가 발달되어 있지 않고 볼은 통통하며 귀는 작아 보이고 귓볼은 넉넉하다.

한 조사에서 한국인들은 작은 눈보다는 큰 눈, 좁은 이마보다는 시원한 넓은 이마, 펑퍼짐한 코보다는 오똑한 코, 긴 턱보다는 짧은 턱이 더 아름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서구에서 이뤄진 연구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큰 눈, 넓은 이마, 짧은 턱 등의 조건은 동안의 특징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려보이는 얼굴이 선호되고 있다는 말이다.

동안의 두 번째 조건은 그 사람의 피부상태이다.

얼굴형태는 타고나는 조건이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동안의 느낌을 주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의 피부상태이다. 거칠하고 칙칙한 얼굴에 굵고 잔 주름들이 뒤덮고 나이든 느낌을 주게 된다. 환한 피부빛으로 그리고 주름이 안 생기도록 해야 한다. 식생활, 습관을 고려하고, 꾸준히 피부관리를 한다면 남들보다 훨씬 어려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려 보이는 연예인들 치고 피부미인이 아닌 사람이 없다. 40대라 안 믿겨지는 않는 전인화와 황신혜를 보아도, 그리고 30대 중반이라 여겨지지 않는 이영애, 김남주, 이미연의 얼굴을 보면 정말 주름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지니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젊게 보이는 피부가 동안의 전제 조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동안이 되고 싶다면 타고난 얼굴 형태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 보다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그리고 주름 없는 탄력 있는 피부로 유지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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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e 편한 세상
와! 가야금이 멋찌다는 느낌을 받게 만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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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x 293 pixels
싸이월드 한두군데 돌면서 싸이에서 5분이상 머물면 컴터처리속도가 바닥들 기어.
CPU점유율이 올라가는것도 아닌데말야.
신기한게 Alt+Tab의 창 바꿀때만 그래.
한 프로그램안에서는 움직이는건 문제가 없는데 새 창이 뜬다던가
포토샵같은 한 프로그램에서 여러개의 창이 뜨는경우도 적용이 되지.
리부팅을 안하고는 작업을 할수가 없어.
결국 오늘 싸이월드 뮤직 플레이어 삭제했어!!!!
싸이고객센터 문의해봤자 지우고 다시 설치해보라는 말만 반복해
내 컴이 석대건만 석대모두 싸이만 들어갔다나오면 리부팅해야되.
심지어 내 방명록에 글 보러갔다 리부팅해야하는걸 감수해야하다니..

내 컴터 설정이 잘못된거야? 응? 그런게야?
지금껏 타 사이트는 문제가 없는데 오직 싸이만 그래!!!!

그래서 나는 싸이를 접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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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이전에 일본에서 옷 접는거 생각나..
음악도 너무 귀여워 >.<
이거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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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간당간당하게 살아가구있어.
죽으려고해도 돈이 없어서 못죽는다는 말을 웃으개 소리로 했지만,
그게 현실이다.
죽고 싶어도 죽을수가 없어.
이 X같은 세상은 돈 많은 넘들만 맘대로 죽을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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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미쳤어.
기다림에 지쳤어.
외로움에 많이 쳐졌어.
허전함에 미쳐버릴거 같아.

그치만..
아직은 아니야.
그 사람도 아니야.
그러니깐,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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