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2006년 3월에 해당되는 글 35건
- 2006/03/03 류 센빠이~
- 2006/03/03 TV보다가 웃겨서..
- 2006/03/03 div 의 매력에 빠져~
- 2006/03/02 3월의 첫 날을 보내고.. 2
- 2006/03/01 영문 편지 쓰기 2

550 x 309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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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x 309 pixels
우리 비 오빠 방금 삘 받으셨는데.ㅋㅋ
D♥J
디 라브 제이
=_=;;
미안~
근데 오늘 해외우편 붙이러 우체국에 갔었는데.
말레이시아까지 580원밖에 안하던걸?
설마 국내 우편으로 잘못알고 그런거 아닌가 몰라.
D♥J
디 라브 제이
=_=;;
미안~
근데 오늘 해외우편 붙이러 우체국에 갔었는데.
말레이시아까지 580원밖에 안하던걸?
설마 국내 우편으로 잘못알고 그런거 아닌가 몰라.
http://ilmol.com/wp/2005/06/09/25/
요 게시물을 보면 느낌을 알거야.
나두 동감하는 부분 table로 배치는 정말 복잡하게 늘어나는 소스들.
그 예가 바로 태터 1.0에 기본 스킨 두개의 비교
xhtml로 작성된 스킨과 table로 이뤄진 html스킨을 비교해보면
소스 크기가 엄청나게 줄은걸 알수 있지.
div로 바꿔볼래.
대략적으로 이해는 했는데.
많이 어색하네.
막상 < div > < / div > 막 하다보니 어디서부터가 영역인지 까먹기 쉽상..
table에서는 tr td만 알면 50%는 먹고 가는건데.
일단 간단히 스킨이라도 만들어 보면 알겠지 모.
근데 드림위버에서 div 삽입 단축키는 없나?
일일이 하드코딩을 해야만 하는게야?
우선 해외우편 붙이러 우체국에 좀 다녀오구.
요 게시물을 보면 느낌을 알거야.
나두 동감하는 부분 table로 배치는 정말 복잡하게 늘어나는 소스들.
그 예가 바로 태터 1.0에 기본 스킨 두개의 비교
xhtml로 작성된 스킨과 table로 이뤄진 html스킨을 비교해보면
소스 크기가 엄청나게 줄은걸 알수 있지.
div로 바꿔볼래.
대략적으로 이해는 했는데.
많이 어색하네.
막상 < div > < / div > 막 하다보니 어디서부터가 영역인지 까먹기 쉽상..
table에서는 tr td만 알면 50%는 먹고 가는건데.
일단 간단히 스킨이라도 만들어 보면 알겠지 모.
근데 드림위버에서 div 삽입 단축키는 없나?
일일이 하드코딩을 해야만 하는게야?
우선 해외우편 붙이러 우체국에 좀 다녀오구.

3월 1일이었는데, 요즘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가버리곤해.
봄이려니 했는데 눈이 오는 곳도 있고.
여기선 비도 오고..
이젠 겨울 다 갔으려니 했는데 아직도 춥고, 시리고.
밤이 되어서야 오늘이 2월이 아니라는걸 알고 달력을 넘겼거든.
해외 펜 친구한테 답장썼어.
3시간정도 걸려서 영작을 하긴했는데
한 40여줄 썼나. 어법이나 구문이 맞는지도 모르겠구.
대략 알아서 이해하겠지모.
잘못 전달되서 오해하거나 그래도 괜찮아.
지금껏 내 살아오면서 그 말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오해당한적도 정말 많으니깐.
말하면 더 안좋아질까봐.
말하면 사이가 멀어질까봐.
그런 노래가 있지.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나 어떡해.
내가 그랬어. 그 사람 앞에서 아무말도 못했었지.
그래서 맘이 아팠고.
지난 두어달 동안 아주 시리고 가슴아프고 애타는 겨울날을 보냈지.
그리고 이렇게 3월이 왔어.
마음이 쉽게 사그러드는게 아닌데, 사그러들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믿고 싶어서 그 사람한테 연락도 잘 안하고. 아니 하고 싶은것도 참고.
그렇게 그렇게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버렸어.
3월.. 이젠 더이상 시리지 말자.
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보자.
꽃피는 봄날에..

왜 내가 내 사이트 이름을 이렇게 지었는지는 아주 옛날부터 이런것들이 잦아서 그랬지.
벌써 저 타이틀은 2년 넘게 쓰고 있는거지..
말이 자꾸 이쪽 저쪽 헛나가는게. 두서도 없고,
정말 개념없어 보이지?
미안..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아야되는데.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몇번째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내 맘이 아파서(?) 답장을 쓰기로 했어.
대학 1학년땐 생활영어, 영어독해, 영어랩 모두 A+을 맞고 다니던 나였는데.

지금은 너무 많은 시간 영어를 제대로 접하지 않았더니 다 잊어버렸어.
사실, 독해는 지금도 한글 만큼은 아니어도 그냥 쭈루룩 읽어가면 해석이 될 정도로 아주 잘 되지, 반대로 영작이 안되서 문제지만.
편지를 1월 중반쯤에 받은건데 -0- 늦게나마 답장을 쓰려하니 정말 미안한데, 그 미안한 맘을 영어로 표현해야하니 막상 떠오르는 단어가..
So sorry. 밖에 없더라..

사랑엔 말이 필요없다지만, 말로 하지 않아도 통한다지만,
' 우린 사랑하지 않았다? 그래서 말하지 않으면 알아보지 못한다. '
열심히 노력하구 있다구.. 사랑해 라고 막 써버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