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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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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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스캔들 보다가 저 태극기 아래서 지민이랑 지환이랑 저러고 있는 모습 넘 웃겨.
아래 두장은 뽀오나아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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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청소 해주려고 잠시 박스에 담아둔건데 똥글이를 베고 누운 쫄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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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고르던 중에 두툼한게 손에 잡히더라구.
먹어본 사람은 알지만, 요즘 과자들이 질소충전해서 통통하긴한데 내용물은 몇개 들어있지 않은게 대부분인데.
이게 공장에서 포장당시에 기계 오류를 범했는지 두개 분량의 양이 들어있더라구.
먹다가 배불러서 다 못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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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일지도 모르지.
근데 철쭉이 맞을거야.
아마도..

한전 전력연구원 행사장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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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라,
'휴가 언제 갈거에요?'
"휴가요? 글쎄요.."
라고 말하고 뒤돌아 생각해보니 휴가계획을 새워 휴가를 떠나야하는 계절이 왔다는걸 그때서 알았다.
일상에 바쁘다보니 휴가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휴가간다고 하는 사람들, 휴가계획을 세웠다는 이야기.
사실 이래저래 따지고 보면 좀 된다는 곳으로 가려면 그만큼의 돈도 들어야하고.
집에서 얼음얼려 세숫대야에 동동띄워 발 담그고 있을랜다.
시원한 수박이나 한 조각 더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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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de is high
(지금은 파도가 너무 높지만)
But I'm holding on
(난 기다릴 거예요)
I'm gonna be your number one
(그리고는 당신의 모든 것이 되겠죠)

휴가로 사람들 북적되는 해수욕장 가는 사람들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그 끈적거림속에서 아휴..
어렷을 적에도 가족끼리가는 해수욕장조차 따라가지 않으려고 애쓰던 나였으니까.

가지마.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식어가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지금의 블로그가 많이 상했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 며칠째 복구를 못하고 있으니까.
카테고리 작동이 안되고. 일부 플러그인 사용이 안되고.
애써 애주중지 아끼던 스킨이 중국사이트에 허락없이 펌질이 되어 기분도 상하고.
안그래도 그 스킨 못쓰게 됐는데 어쩌면 그게 그렇게 되려고 그랬던것일까.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스킨이 있었는데 막상 토토샵 띄워놓고 작업을 시작하니 도무지 진전이 없다.
집에서 한 1주일 쉬면서 스킨이나 작업하고 있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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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다 비가온다..
비가오고 비가온다.
비가오니 비가오고 비가온다.

그래서 또 우울증 도발.
갑작스러운건 아니나, 여기 집주인이 나를 아주 기분나쁘게 뒤흔들어 놔서.
오기로 내 집주인을 골탕먹이기 위해 수도세 많이 나오라고 오늘 아침부터 계속 수돗물 틀어놓고 있다.
이렇땐 웃을일이 필요한데.
요거보고 잠시나마 그 꿍함을 잊을 수 있었다.

6시!!!!!!!! 드랍쉽 내렸어요!!!!!!!

[Flash]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KWVWqbXeN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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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같지 않게 기분이 참.
비가 오려거든 좀 시원하게 주룩주룩 쏴아~ 오던가.
이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별거다 그런다 할지도 모르지만, 어중간한 이런느낌 정말 싫다.

블로그가 이번엔 좀 심각하다.
여러번의 병이 걸려 고치고 고쳤지만, 이제 그 병이 누적이 되었는지
재 설치도 해보고 DB복구도 관리자에서 데이터 백업/복구도 해보고 이래저래 손을 썼지만,
흔히 TV에서 볼수 있는 수술장에서 나온 의사의 말처럼
'최선을 다했지만.. 죄송합니다.'

결국 이리 내 스킨도 쓸수 없는 상황에 다다라버렸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신규 스킨이나..

이 원룸촌에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돈다.
좀도둑이 몇곳을 들려갔다고 하는데 긴장은 되긴 하나만, 솔직히 이 원룸의 보안체계는 정말 허름하다.
도둑이 맘 먹고 털기로 하면 이건 10분도 안걸려 뚫고 들어올 만큼.
괜한걱정인가.

오늘은 이러한 일들로 기분도 꿀꿀이한 겸하여 좀 거하게 먹어야겠다.
일단 외식하러..
그리한 연유로 오늘의 글엔 짤방도 태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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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쯤에 테이블에 찍혀서 (그 당시엔 손가락이 부러진줄 알았었는데 - 그정도로 심하게 내려 찍혀졌다는 이야기) 손톱안에 피멍이 들어서 자라고 자라 이제 손톱이 빠지기 시작했다는..

한달 전 6월 4일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다쳤다고 많이 거칠어진 손 ㅠㅠ

그리고 어제 7월 4일 찍은.
검정색 손톱이 새로 나는 손톱위에 덮여서 벗겨지기 시작.
저거 확 뜯어버리고 싶어서 간질간질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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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꽃 이름이 뭐지?
자꾸 물망초가 생각나나. 은초롱 꽃 비슷한데.

아침에 아들래미들 토끼풀이라도 뜯어주려고 뒷산에 올라가다가 어느집 TV드라마에서나 본듯하게 꾸며둔 집 담장에 핀 꽃..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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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도 허전하고.
배도 허전하고.
주머니도 허전하고.

살다보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가 있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발버둥을 쳐보지만,
쫒아오는 악당에 결국 막힌 담을 넘지 못하고 잡혀버렸다.
내 멱살을 잡고 뭐라 뭐라 궁시렁 대며, 그가 내 얼굴앞에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시간은 그대로 멈춰, 한참동안을 나만의 생각하는 타임을 가지게 된다.
이 위기를 어찌 벗어나야 할단말인가.

메.대.공.이 생각나네.
풍운도사의 백팔번뇌. 그리고 그 뒤를 이은 백팔광녀!
아 대구 넘 웃겨. 대구의 녹색테이프 붙인 그 노트북이 나는 너무 갖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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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몇자 적어보자.

2007년도 반절이 지났네.
그건 다음 이야기에 하도록 하고.
문자 3000건/1달 무료가 생겼는데
이걸 다 보낼데가 없어.
맘이 아프다.

사실 전화해도 나를 외면하는 사람에겐 문자만한게 없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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