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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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1월
어제였구나.
TNF 오프모임에 다녀왔지. 호칭생략
inureyes, papacha, J. Parker, daybreaker, Ikaris C. Faust, 건더기, 571BO, gofeel, coolengineer, lunamoth, mcfuture and 나.
누군가 빠졌는데 기억이 안난다.ㅠ

지난 6개월,
업무분담,
앞으로 6개월

진행순서는 이러했고.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포럼에 명시가 될듯.
이러저러한 내용을 다 적기엔, 좀 그렇다는거 알잖아.

그리고 gofeel님의 여자를 꼬시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패 사례에 대한 연구 보고가 있었어. +_+
23시 막차를 타기위해 5분여를 남겨두고 같이 뛰어주셨던 gofeel님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신분들 블로그에 사진들이 올라올건데.
잘 봐서 퍼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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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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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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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희야.
울이 술한쟌 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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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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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는 여자애 한테 연락을 했어.
한달여 만인가.
매번 술 밤 늦게 전화하다가 좀 예의가 아닌듯 싶어서 일찍 좀 했지.
저녁 7시 20여분경
근데 거의 전화를 안받던 애가
전화신호가 한번 딱 가고 바로 받는거 있지.

뭐라 했는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굵직한 남자 목소리가 몇마디 지나가더라구.

근데 나두 순간 놀래서 여보세요? 조차도 못한채 한마디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그렇게 5~6초 정도 지나 여보세요를 외치고 나니
그 여자애가 받는데.

그 순간 뭔가 먹는듯해서 밥 먹구 있니? 나중에 전화하께~ 하고 끊어버렸는데.
이 이상한 느낌은 뭘까?

TV소리였겠지.. ㅋㅋ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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