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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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12월
12월도 이제 중반,
올해의 마감을 어찌해야하나?
연말이라는 느낌이 아직 맘에 와닫지 않는데.

보고싶은 사람은 많고,
맘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고..

올해가 가기전 올해 자주 보지 못했던 사람들,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들..
내가 아끼던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모든 사람들 한번씩만 보았음, 올해 못이룬 소원 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다

언능 다들 내게 연락해!!.. ㅋㅋ
전번 바꼈는지 연락해도 답장 없는 사람들도.. 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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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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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joljuncomment_type_icon
    2010/12/13 21:5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나도 돼냐?

  2. IRis.comment_type_icon
    2010/12/13 12:1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포함인가요? ㅎㅎ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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