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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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사실.. 예전에도 그랬고 이런 늘어지는 듯한 기분때문에 재즈를 않좋아 했었거든
근데 요즘은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너무 좋아.
그 머지? 트럼펫인가 소린가 그냥 푸욱 빠져서.. 멍 하니 있을 때도 있어.
잘 알려진 곡들도 많더라구. 그냥 좋아라 듣던 음악들이 재즈에 속한다는걸 알게 된것도 있구.

이 곡은 많이 들어봤지? ㅋㅋ
비오는 날엔 정말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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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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