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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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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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DSLR-A350 | Multi-Segment | Auto W/B | 1/25sec | F5.6 | F5.6 | 0EV | 70mm | 35mm equiv 105mm | ISO-400 | No Flash | 550 x 367 pixels


'아는 오빠'에 대항마로 음료수 마시다 발견한.. '해보면 알아요' ㅋㅋ

PSY가 그러던데..
저 사람에게 데쉬를 했다가 거절당하면 맘 아플까봐 망설이고 있냐며,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고 거절당해 실패해도 어차피 모르는 사람이다,
잘 되면 내 사람이 되는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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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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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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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12월
오늘 구리스마스 이브.
웹서핑 중 급 우울.






그래 우리는 아는 사이야.. ;;
갑자기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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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10년/2010년 12월
요 며칠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에 자주 가는데.
어제 남녀공용 화장실에 가게 되었거든.
도어락에 잠금장치가 돌려져 잠겨진걸 확인하고 볼일을 보았지.
그랬더랬지..
그래그래..
10여분? 일을 마치고..
문을 나서는데.

헉!..
글쎄 문이 안잠겨 있던거야.
가슴이 철렁..
여자사람이라도 열고 들어왔더라면 어쨌을까 싶은.
저.. 벼 ㄴ ㅌ ㅐ  아니에요..   (づ'0')づ


분명히 잠근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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