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해당되는 글 292건
- 2006/08/15 이번주 할 일
- 2006/08/14 풀내음 가득한 그 곳
- 2006/08/12 hes·i·tate
- 2006/08/11 39도 1
- 2006/08/10 SUTTER HOME
- 2006/08/09 물놀이 2
- 2006/08/08 무더운 여름날 외출
- 2006/08/06 Hoegaarden White 10
- 2006/08/05 주말 해야 할 일
- 2006/08/04 수박화채
- 2006/08/03 현실과 이상
- 2006/08/01 가자
- 2006/07/30 중붸ㄱ이었습니다. 4
- 2006/07/27 올해 강남 패션 7
- 2006/07/25 heineken 4
- 2006/07/24 꽃순이
- 2006/07/23 비온다 더니.. 2
- 2006/07/22 padding, width
- 2006/07/20 고맙습니다~ 4
- 2006/07/20 초복ㅇㅣ랍ㄴㅣㄷㅏ 2
- 2006/07/19 포기하지 말아 2
- 2006/07/17 여름날에도 춥지? 2
- 2006/07/16 Lsass Exploit 1
- 2006/07/15 비오는 날 8
- 2006/07/14 어느 멋진 날 부분 컷 2
- 2006/07/14 사랑할 수 밖에 없어 2
- 2006/07/12 콧구멍이 이쁘다 2
- 2006/07/10 여름 날 2
- 2006/07/08 Intel 새 CPU '콘로·메롬' 2
- 2006/07/07 이른아침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 while 1 week
<ol style="time : 100hour; water : 200%;">
<li>화분 물주기</li>
<li style="patience : 80%; feeling : 19.38%;">
Tatter툴즈 Skin Contest / 08.14~09.03 - weeks remain
스킨 콘테스트
</li>
<li>저녁 청소</li>
<li>므겡</li>
<li style="what?">banking</li>
</ol>
<ol style="time : 100hour; water : 200%;">
<li>화분 물주기</li>
<li style="patience : 80%; feeling : 19.38%;">
Tatter툴즈 Skin Contest / 08.14~09.03 - weeks remain
스킨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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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저녁 청소</li>
<li>므겡</li>
<li style="what?">banking</li>
</ol>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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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꼈던 농사일은 하루종일 햇볕아래서 힘들게 일하고 나면 그날 밤 도둑이 들어 다 훔쳐가 버리고 마는 해도해도 줄지 않는 그런 것.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전화해 줘요. 늦어도 돼요..
지나간 날들을 안고 있을 게..
꼭 전화해 줘요...
...
꼭 전화 해줘요.. 망설이지 마요..
너무 오래 혼자 두지 마요...
너무나도 오랜만의 연락에..
또 다시 가슴이 콩닥콩닥..
내게 전화 해주면 더 좋았을 걸..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SAMSUNG | V5100 | 222 x 300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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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 사과를 썩혀서 만든 듯한 아주 시큼한 맛이 한 두입에 질려버릴 듯한 느낌
며칠 뒤 오늘 마셔보니 이젠 아주 상한듯한 맛이 사과 썩어서 버린 그 맛이더라구. 결국 남은건 다 버렸지..
며칠 뒤 오늘 마셔보니 이젠 아주 상한듯한 맛이 사과 썩어서 버린 그 맛이더라구. 결국 남은건 다 버렸지..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영동, 포도밭 그 사나이가 있다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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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V5100 | 407 x 550 pixels
달리는 기차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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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STYLE : BELGIAN WHEAT BEER /ALCOHOL CONTENT: 3% (국내 수입)
부뤼셀 동쪽의 Hoegaarden 지방은 예부터 귀리, 밀, 보리, 사탕수수등의 농사가 번창하던 곳이다.
이곳에는 자연 밀을 이용한 양조가 성행하게 되었고 1950년대까지 약 30여개의 밀 맥주 양조장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스타일의 라거에 밀려 점차로 공장들이 문을 닫게 되었고, 1966년 Pierre Celis라는 사람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새로이 공장을 엽게 된다.
그는 어린 시절 밀 맥주의 마지막 공장에서 일을 도왔던 경험이 있었다.
그 경험은 그에게 독특한 영감을 불어 넣어 맥주에 고수나물의 씨와 큐라소 오렌지 껍질을 첨가하게 한다.
그는 사실상 호가든 지역만의 맥주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나 이 맥주의 맛은 굉장히 좋아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게 된다.
훗날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인터브루에서 이 맥주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호가든 화이트를 생산하고 있다.
부뤼셀 동쪽의 Hoegaarden 지방은 예부터 귀리, 밀, 보리, 사탕수수등의 농사가 번창하던 곳이다.
이곳에는 자연 밀을 이용한 양조가 성행하게 되었고 1950년대까지 약 30여개의 밀 맥주 양조장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스타일의 라거에 밀려 점차로 공장들이 문을 닫게 되었고, 1966년 Pierre Celis라는 사람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새로이 공장을 엽게 된다.
그는 어린 시절 밀 맥주의 마지막 공장에서 일을 도왔던 경험이 있었다.
그 경험은 그에게 독특한 영감을 불어 넣어 맥주에 고수나물의 씨와 큐라소 오렌지 껍질을 첨가하게 한다.
그는 사실상 호가든 지역만의 맥주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나 이 맥주의 맛은 굉장히 좋아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게 된다.
훗날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인터브루에서 이 맥주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호가든 화이트를 생산하고 있다.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ol style="time : 100hour; water : 200%;">
<li>화분 물주기</li>
<li style="patience : 80%; feeling : 19.38%;">
Tatter Skin ep13 Apple Tree part2 / 10days remain
</li>
<li>저녁 청소</li>
<li>쿠우</li>
<li style="what?">meeting</li>
</ol>
<li>화분 물주기</li>
<li style="patience : 80%; feeling : 19.38%;">
Tatter Skin ep13 Apple Tree part2 / 10days remain
</li>
<li>저녁 청소</li>
<li>쿠우</li>
<li style="what?">meeting</li>
</ol>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 재료
수박 썬 것 1컵, 설탕 1/2컵, 꿀 큰술2, 실백 찻술1 - 만드는 방법
- 설탕물을 끓여 식혜 꿀을 타가지고 화채 국물을 만들어 둔다.
- 수박은 씨가 없는 살쪽만 발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썰거나 꽃뜨기를 해도 좋다
- 준비한 화채 국물에 수박을 넣고 실백 몇 알을 띄워 낸다. 수박은 그 자체가 단맛이 많으므로 꿀은 넣지 않고 설탕물로만 해도 되고 꿀만으로 단맛과 빛깔을 내도 좋다. 꿀을 넣지 않아도 수박에서 붉은 빛깔이 나므로 시원한 여름 화채로는 얼음을 띄워 내면 그맛이 산뜻하다.
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현실.
사랑의 유효기간 1년 8개월..
오랜 시간을 함께보낸 할아버지 할머님들에게서..
사랑이 식은지 오래라고 하시는 분들의 뒤에 이어지는 말씀이.
그 시간이 지나면 사랑보단 정(情)으로 살지.
사랑을 극복하면 정이 드나..
사랑의 유효기간 1년 8개월..
오랜 시간을 함께보낸 할아버지 할머님들에게서..
사랑이 식은지 오래라고 하시는 분들의 뒤에 이어지는 말씀이.
그 시간이 지나면 사랑보단 정(情)으로 살지.
사랑을 극복하면 정이 드나..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이제 15일후 8월 9일이면 '말보기'가 있고
8월 23일은 처서래.
근데.. 8월 8일이 입추!!! 네.
올핸 윤달이 들어나서 더위가 더 길거라는 지나가던 할머니의 말을 들었어.
진위여부는 ..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
고로.. 매달 9월 중반까진 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올핸..
더 길듯 하다. 머 그런거지.
올해 열음!~ 죽어보자.
8월 23일은 처서래.
근데.. 8월 8일이 입추!!! 네.
올핸 윤달이 들어나서 더위가 더 길거라는 지나가던 할머니의 말을 들었어.
진위여부는 ..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
고로.. 매달 9월 중반까진 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올핸..
더 길듯 하다. 머 그런거지.
올해 열음!~ 죽어보자.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Canon | Canon EOS 20D | Multi-Segment | Auto W/B | 1/800sec | F3.5 | 0EV | 145mm | ISO-100 | No Flash | 550 x 367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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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20D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5.6 | 0EV | 24mm | ISO-100 | No Flash | 400 x 616 pixels
* Scrap From ~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550 x 413 pixels
머 쇠주도 다 그맛이 그맛인가 보다.. 담배도 다 그맛이 그맛일테구.
근데 첨엔 그랬던게 나두 이제 애주가(?)가 되어가는지 쇠주맛을 구분할줄 안아.
친구집에 갔다가 친구가 날 위해 사놨다고 하면서 내놓은 맥주인데 맛이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먼가 달랐어.
비싼거라서 그랬나.
같은 고등어도 비쌀 때의 고등어는 더 맛있다는 어머니 말씀...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이 노래 곡명이 멀까? 좋은뎅.. 영화 크레딧 올라갈 때 보면 나올래나?
근데 저 남자애 보면 볼수록 탁재훈 닮은것 같단말야.
박건형 - 고백을 앞두고(윤종신)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일요일에 비온다더니 어찌된거야?
비도 안와.
날씨는 점점 더워져가고.
아주 8월을 어찌 버티니. 늦으면 9월 말까지 더울건데.
이럴 땐 어디 지리산 같은데 별장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한 한달 삐대다 오면 더위가 가실건데.
비도 안와.
날씨는 점점 더워져가고.
아주 8월을 어찌 버티니. 늦으면 9월 말까지 더울건데.
이럴 땐 어디 지리산 같은데 별장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한 한달 삐대다 오면 더위가 가실건데.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div style="padding:5px; width:100px;">NearFondue</div>
IE와 FF에서 width나 height와 관련하여 해석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FF에서 실제 표시되는 영역의 width와 height는 padding을 포함한 후 110으로 나올 것이고,
IE에서는 padding이 포함되지 않은 100으로 나올 것입니다.
-mywizz님-
머 그런거지.. 맨날 이래서 나 역시도 CSS디자인하는데 애를 먹지
참 이래놓고 웹표준을 따진다는게 어찌보면 우습지 않나?
IE와 FF에서 width나 height와 관련하여 해석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FF에서 실제 표시되는 영역의 width와 height는 padding을 포함한 후 110으로 나올 것이고,
IE에서는 padding이 포함되지 않은 100으로 나올 것입니다.
-mywizz님-
머 그런거지.. 맨날 이래서 나 역시도 CSS디자인하는데 애를 먹지
참 이래놓고 웹표준을 따진다는게 어찌보면 우습지 않나?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mono님꺼 thumbnail 출력이 1.1로 오면서 안되길래 수정해야하는 /blog/category/index.php 가 바껴나서..
내내 좌절하고 있다, 오늘 J.Parker님꺼로 설치해보려고 뒤지다가..
/lib/piece/blog/list.php를 수정해야된다는 글을 보고 번뜩 뜨인게!!!!!!
/blog/category/index.php 의 내용이
/lib/piece/blog/list.php 로 갔었더군..
이전의 mono님꺼 수정해야하는 부분을 적용하니 카테고리도 thumbnail list 제대로 나온다..
음메 좋아브러~
J.Parker님 고맙습니다.~
내내 좌절하고 있다, 오늘 J.Parker님꺼로 설치해보려고 뒤지다가..
/lib/piece/blog/list.php를 수정해야된다는 글을 보고 번뜩 뜨인게!!!!!!
/blog/category/index.php 의 내용이
/lib/piece/blog/list.php 로 갔었더군..
이전의 mono님꺼 수정해야하는 부분을 적용하니 카테고리도 thumbnail list 제대로 나온다..
음메 좋아브러~
J.Parker님 고맙습니다.~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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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어제는 병원에서 잤었거든. 어찌나 덥던지 자다가 몇번을 깼나 모르겠어.
벌떡 일어나서 턱 밑에 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아내고 졸리운 눈을 비비며 한 10분 앉아있다가 다시 자고..
또 일어나고..
근데 새벽쯤 되니깐 춥더라구. 결국은 아침에 일어났을 땐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자는 나를 발견했지..
오늘은 집에서도 선풍기 한번 안켰어.
선풍기 너두 너두 앞으로 다가올 찌는듯한 무더위가 오면 쉴날이 없을테니 미리 기력을 축적해두거라..
이 언냐가 널 많이 아낀단다.. 이 여름 너 없음 안돼.
짜잔.. 그거 예전 사진 올려야되는데.
Postscript.
오후~ 이거 1.1에 내장된 워터마크/썸네일 기능 넘 좋아..으흐..
벌떡 일어나서 턱 밑에 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아내고 졸리운 눈을 비비며 한 10분 앉아있다가 다시 자고..
또 일어나고..
근데 새벽쯤 되니깐 춥더라구. 결국은 아침에 일어났을 땐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자는 나를 발견했지..
오늘은 집에서도 선풍기 한번 안켰어.
선풍기 너두 너두 앞으로 다가올 찌는듯한 무더위가 오면 쉴날이 없을테니 미리 기력을 축적해두거라..
이 언냐가 널 많이 아낀단다.. 이 여름 너 없음 안돼.
짜잔.. 그거 예전 사진 올려야되는데.
Postscript.
오후~ 이거 1.1에 내장된 워터마크/썸네일 기능 넘 좋아..으흐..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그냥 우연히 봐이러스 붹신을 좀 바꿔봤지.
그중 네트워크 방어 라는게 있는데
Lsass를 웜이 자꾸 공격하고 있는걸 막더라구.
그럼 이전엔 안막아졌다는거야!!!!!
내 각종 유틸 프로그램을 모아둔 하드를 통채로 삶아먹은적이 있어.
EXE파일에 감염되어 겉만 멀쩡하지 치료후에도 실행이 안돼.
파일 크기가 1M이내로 다 줄어버리지.
수백개의 유틸프로그램을 다 날렸어. 지금도 그 일부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간혹 새로 설치하려던 유틸에서 그런 메시지가 나오면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그중 네트워크 방어 라는게 있는데
Lsass를 웜이 자꾸 공격하고 있는걸 막더라구.
그럼 이전엔 안막아졌다는거야!!!!!
내 각종 유틸 프로그램을 모아둔 하드를 통채로 삶아먹은적이 있어.
EXE파일에 감염되어 겉만 멀쩡하지 치료후에도 실행이 안돼.
파일 크기가 1M이내로 다 줄어버리지.
수백개의 유틸프로그램을 다 날렸어. 지금도 그 일부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간혹 새로 설치하려던 유틸에서 그런 메시지가 나오면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밉다. 봐이러스 너두 미워!!
세상엔 미운게 왜 이리 많니.
사랑하며 살기도 바쁜데.. 미워하며 살다보니 내 사랑했던 그 사람은 잊혀져 버렸네.
그리곤 비가 왔어.
또.
세상엔 미운게 왜 이리 많니.
사랑하며 살기도 바쁜데.. 미워하며 살다보니 내 사랑했던 그 사람은 잊혀져 버렸네.
그리곤 비가 왔어.
또.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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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몰라? 하늘이도 오빠 사랑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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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멜랑하게 가고 있어.
남궁민이 좀 안타까운데.. 이연희도 그렇구..
어쩐다니 사랑은 엇갈리는데.. 남일 같지가 않다.. 푸우.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아악! 바로 코앞에 있는데~
대책없이 추해지는 순간!
우리 쫄랑이 콧구멍 보다는 못하지만..
우울한 날 푸힛! 웃게 만든 사진한장.
대책없이 추해지는 순간!
우리 쫄랑이 콧구멍 보다는 못하지만..
우울한 날 푸힛! 웃게 만든 사진한장.
* Scrap From ~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주의..
여름날엔 공포영화가 많지.
얼마전 우연히 케이블에서 쓰리몬스터를 봤거든.
정말 아주 이런영화 별로라고 생각했었거든.
딱히 정해진 결말이 없고 어느정도의 진행을 한뒤에 결말은 관람자에게 맡겨버리는 그런식.
첫번째 몬스터는 끝부부만 봐서 잘 모르겠구.
두번째는 인육(人肉)으로 만든 만두를 먹고 자신을 미개인(未開人)처럼 생각을 하여 멀리하게 되는데.
결국은 인간은 역시나 그런것에 여념(餘念)하지 않고 다시금 찾아가게 된다는..
세번째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세명의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이 너무나 세밀하게 묘사되어있는것 같아.
덥다면.. 밥늦게 잠을 이룰수 없다면..
한번 봐바.. 숨 죽이고 더위조차도 잊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매료(魅了)되어있는 나를 발견할테니까..
여름날엔 공포영화가 많지.
얼마전 우연히 케이블에서 쓰리몬스터를 봤거든.
정말 아주 이런영화 별로라고 생각했었거든.
딱히 정해진 결말이 없고 어느정도의 진행을 한뒤에 결말은 관람자에게 맡겨버리는 그런식.
첫번째 몬스터는 끝부부만 봐서 잘 모르겠구.
두번째는 인육(人肉)으로 만든 만두를 먹고 자신을 미개인(未開人)처럼 생각을 하여 멀리하게 되는데.
결국은 인간은 역시나 그런것에 여념(餘念)하지 않고 다시금 찾아가게 된다는..
세번째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세명의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이 너무나 세밀하게 묘사되어있는것 같아.
덥다면.. 밥늦게 잠을 이룰수 없다면..
한번 봐바.. 숨 죽이고 더위조차도 잊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매료(魅了)되어있는 나를 발견할테니까..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가끔 컴터 업글을 해야지 하는 맘에(물론 맘만 그렇지 실제로는 하지 않아) 인터넷을 돌아다니는데..
올핸 듀얼과 DDR2가 대세더라구.
듀얼이 나온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인텔에서 새 CPU를 내놓는다고 해놔서 CPU업계가 흔드리고 있다나. 데탑은 콘로, 모바일과 노트북은 메롬 였던가..
http://www.intel.com/products/processor/core2/index.htm
지금의 듀얼 CPU와 가격은 비슷하나 성능면에서 월등하며 전력소비도 40%정도 줄이고.
AMD를 타겟으로 급히 내놓는다는데.
아주 큰 변화라고들.
보니 종류도 4가지정도 있던데
최상급 익스트림급은 CPU만 130만원였던가. -_-;;
최저가가 20만 정도. 50만 70만 130만..
최저가도 지금의 듀얼과 비교해도 차이가 엄청난거 같더라구.
이번달내로 출시가 된다고 하니 그후 지금의 듀얼 CPU가격이 급격히 내려갈것도 같구.
그보다 더 AMD는 어찌 대처하려는지 모르겠네.
지금의 Intel 듀얼의 경우 930이 17만정도이구 AMD 듀얼 CPU의 경우 최저가가 25만정도로 아는데 말야.
머 그다지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아니거든.
올핸 듀얼과 DDR2가 대세더라구.
듀얼이 나온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인텔에서 새 CPU를 내놓는다고 해놔서 CPU업계가 흔드리고 있다나. 데탑은 콘로, 모바일과 노트북은 메롬 였던가..
http://www.intel.com/products/processor/core2/index.htm
지금의 듀얼 CPU와 가격은 비슷하나 성능면에서 월등하며 전력소비도 40%정도 줄이고.
AMD를 타겟으로 급히 내놓는다는데.
아주 큰 변화라고들.
보니 종류도 4가지정도 있던데
최상급 익스트림급은 CPU만 130만원였던가. -_-;;
최저가가 20만 정도. 50만 70만 130만..
최저가도 지금의 듀얼과 비교해도 차이가 엄청난거 같더라구.
이번달내로 출시가 된다고 하니 그후 지금의 듀얼 CPU가격이 급격히 내려갈것도 같구.
그보다 더 AMD는 어찌 대처하려는지 모르겠네.
지금의 Intel 듀얼의 경우 930이 17만정도이구 AMD 듀얼 CPU의 경우 최저가가 25만정도로 아는데 말야.
머 그다지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아니거든.
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아니지 이른아침은 아니야.
일어났을때 7시반쯤이었으니.
아주 잠이 덜깨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눈이 부셨어.
눈을 찔끔 떴다가 눈이 부셔서.. 다시 감고 떴다가 감기를 여러번.
근데 그게 정말 눈이 부셨었는지 아님 정말 졸렸었는지 잘 모르겠어.
눈이 부셨을리는 없는데. 침대에 누워서 커텐도 다 닫혀있었구말야.
그러다 나도 모르게 순간 벌떡 일어나 앉았어.
그리고 시계를 보니 7시 반.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화이삼~!
일어났을때 7시반쯤이었으니.
아주 잠이 덜깨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눈이 부셨어.
눈을 찔끔 떴다가 눈이 부셔서.. 다시 감고 떴다가 감기를 여러번.
근데 그게 정말 눈이 부셨었는지 아님 정말 졸렸었는지 잘 모르겠어.
눈이 부셨을리는 없는데. 침대에 누워서 커텐도 다 닫혀있었구말야.
그러다 나도 모르게 순간 벌떡 일어나 앉았어.
그리고 시계를 보니 7시 반.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