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2006년 10월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06/10/31 Microsoft(R) Firefox 2007 Professional 8
- 2006/10/29 술을 안마셔야하는데. 4
- 2006/10/26 작년 크리스마스엔
- 2006/10/25 work list 7
- 2006/10/25 마주침
- 2006/10/24 이번달 내 인기 검색어 키워드 2
- 2006/10/23 콩
- 2006/10/22 코막힘 3
- 2006/10/21 태터툴즈 스킨컨테스트 가작 4
- 2006/10/20 아이쿠 다리야
- 2006/10/16 재미있는 수학 풀이 2
- 2006/10/14 아흐 졸립다.. 4
- 2006/10/12 나팔꽃 직찍
- 2006/10/11 포옹해 드립니다 3
- 2006/10/10 미스터리 7
- 2006/10/09 이런 기분 정말 싫은데.
- 2006/10/07 만세~만세~ 1
- 2006/10/05 사랑이 뭐에요
- 2006/10/04 레드빛 유혹 4
- 2006/10/03 오늘의 컷 3
- 2006/10/02 블로깅에 대한 의무감
- 2006/10/01 한국민속예술축제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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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G의 메모리(메모리 누수가 잦습니다)
그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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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gmail.com
# www.apple.com
# www.itu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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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술이 웬수다!
사실 술을 즐겨마시진 않거든. 좋아하지도 않고.
지금도 나는 주변에 술을 매일 퍼 마신다고들 하지, 그렇게 마시는 사람들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되거든.
뭐하러 몸에 좋지도 않은걸 그리도 퍼 마시는지.
잊기 위해서 마신다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니 마신다는 사람.
간혹, 무슨 취중진담을 위해서, 원만한 인간관계의 지속을 위해서.
그지, 맨 마지막 껀 좀 이해가 간다고 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내가 생각할 땐 술을 마시기위한 단순한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밖엔 안되어보여.
오늘도 양주 한병에, 맥주에..
머리가 좀 아프고. 속이 좀 거북한게..
내일이 걱정이군. 하긴 양주는 담날 뒷탈이 없이 깔끔한게 좋아.
근데 술을 마시면 자꾸만, 지난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싫어.
기억해 내기 싫은 일들, 기억해 내고싶지 않은 사람들..(그게 내가 좋아했었건 싫어했었건 간에..)
좋았던 기억은 생각이 나질 않고 아팠던 기억들만 생각나서 우울함이 더해지거든.
술 마시면 더 우울해지 이유땜에 나는 술이 싫은지도 모르겠지.
항상 그래왔듯 술 마시면, 술이 깨기전까지 잠에 들지 못하는 이유에서 더 애타기만하고.
술이 깨기전까지 새벽 2시건 3시건, 지난 기억들만 맴돌면서 도는 술기운에 기억들도 같이 돌기만하고.
싫다 싫어. 술이 싫다.
그치만 내 주변 사람들도 여느 사람들처럼 술자리를 자주 만들지.
내가 그곳에 끼어들어 술을 마시고, 어느순간 내 성격을 알기에 내가 그만 마신다고 하면 술을 권하지 않지만, 그걸 모르는 그만 마신다고 했을 때도 자꾸 권하면 나는 그 자릴 뛰쳐나가버리거든.
어쩜 냉정하다고 볼 순 있지만, 아마 이게 사회생활에선 통용이 안되는 문제이기도 할테지만,
내 생활의 일부부인 신조랄까? 내가 아닌건 아니라는 생각에.
지금껏 사회생활에서 그 술에대한 나의주장만은 확실히 하곤했었다.
상사가 권하면 무조건 받아야하는 구 시대적인 발상을 뒤업곤했었으니까.
누가 뭐래도 아닌건 아니것이니까.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 있는것이고 , 사회생활이라고 사적인 자리에서까지 개인의 의사를 죽이면서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
술 기운에 말이 빗나갔는데, 암튼 술마시고 취해있는 이런 기분이 정말 싫어.
누가 그랬지, 몸에 안좋은 담배 내가 다 피워 빨리 없애버려야한다구.
술, 몸에 좋지도 않은 술 다 마셔서 없애버릴라구?
답답하네.
잡담..
사실 술을 즐겨마시진 않거든. 좋아하지도 않고.
지금도 나는 주변에 술을 매일 퍼 마신다고들 하지, 그렇게 마시는 사람들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되거든.
뭐하러 몸에 좋지도 않은걸 그리도 퍼 마시는지.
잊기 위해서 마신다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니 마신다는 사람.
간혹, 무슨 취중진담을 위해서, 원만한 인간관계의 지속을 위해서.
그지, 맨 마지막 껀 좀 이해가 간다고 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내가 생각할 땐 술을 마시기위한 단순한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밖엔 안되어보여.
오늘도 양주 한병에, 맥주에..
머리가 좀 아프고. 속이 좀 거북한게..
내일이 걱정이군. 하긴 양주는 담날 뒷탈이 없이 깔끔한게 좋아.
근데 술을 마시면 자꾸만, 지난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싫어.
기억해 내기 싫은 일들, 기억해 내고싶지 않은 사람들..(그게 내가 좋아했었건 싫어했었건 간에..)
좋았던 기억은 생각이 나질 않고 아팠던 기억들만 생각나서 우울함이 더해지거든.
술 마시면 더 우울해지 이유땜에 나는 술이 싫은지도 모르겠지.
항상 그래왔듯 술 마시면, 술이 깨기전까지 잠에 들지 못하는 이유에서 더 애타기만하고.
술이 깨기전까지 새벽 2시건 3시건, 지난 기억들만 맴돌면서 도는 술기운에 기억들도 같이 돌기만하고.
싫다 싫어. 술이 싫다.
그치만 내 주변 사람들도 여느 사람들처럼 술자리를 자주 만들지.
내가 그곳에 끼어들어 술을 마시고, 어느순간 내 성격을 알기에 내가 그만 마신다고 하면 술을 권하지 않지만, 그걸 모르는 그만 마신다고 했을 때도 자꾸 권하면 나는 그 자릴 뛰쳐나가버리거든.
어쩜 냉정하다고 볼 순 있지만, 아마 이게 사회생활에선 통용이 안되는 문제이기도 할테지만,
내 생활의 일부부인 신조랄까? 내가 아닌건 아니라는 생각에.
지금껏 사회생활에서 그 술에대한 나의주장만은 확실히 하곤했었다.
상사가 권하면 무조건 받아야하는 구 시대적인 발상을 뒤업곤했었으니까.
누가 뭐래도 아닌건 아니것이니까.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 있는것이고 , 사회생활이라고 사적인 자리에서까지 개인의 의사를 죽이면서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
술 기운에 말이 빗나갔는데, 암튼 술마시고 취해있는 이런 기분이 정말 싫어.
누가 그랬지, 몸에 안좋은 담배 내가 다 피워 빨리 없애버려야한다구.
술, 몸에 좋지도 않은 술 다 마셔서 없애버릴라구?
답답하네.
잡담..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그대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언제나 변함없는 그대 사랑에 난 해줄게 없네요
그대여 울면 안되요 내가 더 가슴이 아파요
날 보며 미소 짓는 그대 생각에 나는 행복하네요
보고싶을때 달려갈께요 그대를 사랑해요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기억해요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 하던
약속해요 우리 함께 살아가는 날까지
그 마음 변치 않길
보고싶을땐 달려 갈께요 그대를 사랑해요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기억해요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하던
약속해요 우리 함께 살아가는 날까지
그 마음 변치 않길
장윤정 - 편지
언제나 변함없는 그대 사랑에 난 해줄게 없네요
그대여 울면 안되요 내가 더 가슴이 아파요
날 보며 미소 짓는 그대 생각에 나는 행복하네요
보고싶을때 달려갈께요 그대를 사랑해요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기억해요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 하던
약속해요 우리 함께 살아가는 날까지
그 마음 변치 않길
보고싶을땐 달려 갈께요 그대를 사랑해요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
기억해요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하던
약속해요 우리 함께 살아가는 날까지
그 마음 변치 않길
장윤정 - 편지
작년 겨울날 12월에,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면서 이 곡을 들었었거든.
그 때 이 노래가 얼마나 애처롭게 들렸었는지,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팠었는데.
카드를 전해주면서 내심 기뻐할 나를 생각하면서, 그 사람은 이 카드를 받으면 얼마나 기뻐할지 생각도 하면서 혼자 피식~ 웃기도 하고.
근데..
결국 그 카드는 주지 못했어.
흩어지도록 시린 기억일 뿐.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Ep15_The Seasons ' s Work List
~B108 ('06/10/10)
-index.xml 추가/수정
-style.css 수정
B109 ('06/10/13)
-etc.
B110 ('06/10/16)
-코멘트가 한개일 때 표현방식 수정
-누락된 preview.gif 파일 추가
-관리자-사이드바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sidebar 영역 분리(sidebar1, sidebar2)
-공지페이지 등록일자 중복 치환자 삭제
B111 ('06/10/22)
-1.1rc1에서 변경된 css - class에 맞게 수정
-etc.
B112 ('06/10/23)
-달력 오늘날짜 표시
-카테고리 출력시 글 제목 타이틀 클래스 적용이 안되는 문제 수정
-more/less 스타일 추가
+ 작업해야할 목록
~B108 ('06/10/10)
-index.xml 추가/수정
-style.css 수정
B109 ('06/10/13)
-etc.
B110 ('06/10/16)
-코멘트가 한개일 때 표현방식 수정
-누락된 preview.gif 파일 추가
-관리자-사이드바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sidebar 영역 분리(sidebar1, sidebar2)
-공지페이지 등록일자 중복 치환자 삭제
B111 ('06/10/22)
-1.1rc1에서 변경된 css - class에 맞게 수정
-etc.
B112 ('06/10/23)
-달력 오늘날짜 표시
-카테고리 출력시 글 제목 타이틀 클래스 적용이 안되는 문제 수정
-more/less 스타일 추가
+ 작업해야할 목록
- 카테고리 출력시 글 제목 타이틀 클래스 적용이 안되는 문제
- IE에서 블로그 타이틀/추가메뉴 레이어 표시가능하게 수정(현 absolute 속성 적용안됨) - 요거 힘드네.. ㅠ
- add login btn
- paging btn 개선
- comment/guestbook input form에서 불필요한 요소 제거
- add more/less class
- IE object active patch
- Gravatar input form class edit.
- popup layer notice plugin(팝업레이어 공지 플러그인) 태터툴즈 1.1에 맞게 플러그인 환경설정 추가
1.1OR 배포되면 플러그인 공개.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2006년 10월 셋째 주~
지난달엔 더 재미난것 많았었는데 말이지..
태터툴즈 1.1에서 키워드 통계플러그인이 있거든.
물론 저 위의 이미지는 그건 아니구.
참고로 목용탕훔쳐보기 라는 미연시 야게임이 있구.
이 외에도.. 일부만 적어보면,
1. 배슬기
2. 캡쳐
2. 순간캡쳐
3. 목욕탕 훔쳐보기
4. 언니ㅂ ㅗㅈㅣ(요건 참..-_-;)
4. 랑쑈
4. 배슬기 캡쳐
4. 라이타를켜라
4. 목욕탕훔쳐보기
5. gravatar
5. 그는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5. 목욕탕훔쳐보기2
5. 직찍
5. 강혜정 담배
5. 야한잡지
5. 야한 싸이트
5. 싸이 비밀글 알아내는 법
5. 태그:스킨
5. 하루가 눈물이죠
5. 하루가눈물이죠
5. 키로그
5. 영어로 사랑편지쓰기
5. 목욕탕 훔쳐보기2
타 블로그에 비교해서 그런대로 무난하네. 그치?
지난달엔 더 재미난것 많았었는데 말이지..
태터툴즈 1.1에서 키워드 통계플러그인이 있거든.
물론 저 위의 이미지는 그건 아니구.
참고로 목용탕훔쳐보기 라는 미연시 야게임이 있구.
이 외에도.. 일부만 적어보면,
1. 배슬기
2. 캡쳐
2. 순간캡쳐
3. 목욕탕 훔쳐보기
4. 언니ㅂ ㅗㅈㅣ(요건 참..-_-;)
4. 랑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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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이타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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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ravatar
5. 그는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5. 목욕탕훔쳐보기2
5. 직찍
5. 강혜정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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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태그:스킨
5. 하루가 눈물이죠
5. 하루가눈물이죠
5. 키로그
5. 영어로 사랑편지쓰기
5. 목욕탕 훔쳐보기2
타 블로그에 비교해서 그런대로 무난하네. 그치?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SAMSUNG | V5100 | 350 x 259 pixels
아마 이게 콩이 아닐건데..
SAMSUNG | V5100 | 350 x 259 pixels
요건 토란 이라고 하는걸..
9월말쯤 산에 올라갔다가 찍은 사진.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코가 막혔엉.
매일 밤 찬물로 샤워를 했더니.
그렇다고 따뜻한물로 하기도 그렇고 해서..
아우.. 오늘도 피곤해.
생각나 생각나, 생각나. 아주 그 사람이 생각나.
근데 .. 슬픈건.
그나저나 이번 Ep15 스킨 버그가 상당히 많군. 하하
컨테스트에 낸 스킨이라 급하게 만들다보니..
블로그에 적용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설정이 안되는것도 많고..
어차피 1.1용이므로 정식이 나오기전까지 여유가 있으니 차근차근 수정해나가야지.
매일 밤 찬물로 샤워를 했더니.
그렇다고 따뜻한물로 하기도 그렇고 해서..
아우.. 오늘도 피곤해.
생각나 생각나, 생각나. 아주 그 사람이 생각나.
근데 .. 슬픈건.
그나저나 이번 Ep15 스킨 버그가 상당히 많군. 하하
컨테스트에 낸 스킨이라 급하게 만들다보니..
블로그에 적용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설정이 안되는것도 많고..
어차피 1.1용이므로 정식이 나오기전까지 여유가 있으니 차근차근 수정해나가야지.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지나가는 길에 사탕을 주는 분이 계셨습니다.
사탕 받았다~
아 아앙
ep15 빌드 입니다.
이는 곧 나올 태터툴즈 1.1에 기능에 맞게 작동합니다.
기본적으로 body ID를 포함하고 있어 페이지별/사이드바컨텐츠별/카테고리별 디자인을 지원하며,
사이드바시스템으로 스킨관리에서 사이드바의 컨텐츠들의 위치변경/추가/삭제를 지원합니다.
그외 1.1에 맞게 css및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하였습니다.
스킨은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p15 The Seasons. 4계절을 디자인해보았습니다.
ep15에 첨부된 readme.txt등의 전문은 스킨을 업로드할 때 붙여넣기로 하겠습니다.
그보다 스킨버그 좀 수정해야할게 많이 있네요.
하고나서 배포를...
사탕 받았다~
아 아앙
ep15 빌드 입니다.
이는 곧 나올 태터툴즈 1.1에 기능에 맞게 작동합니다.
기본적으로 body ID를 포함하고 있어 페이지별/사이드바컨텐츠별/카테고리별 디자인을 지원하며,
사이드바시스템으로 스킨관리에서 사이드바의 컨텐츠들의 위치변경/추가/삭제를 지원합니다.
그외 1.1에 맞게 css및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하였습니다.
스킨은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p15 The Seasons. 4계절을 디자인해보았습니다.
ep15에 첨부된 readme.txt등의 전문은 스킨을 업로드할 때 붙여넣기로 하겠습니다.
그보다 스킨버그 좀 수정해야할게 많이 있네요.
하고나서 배포를...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오늘 하루종일 서 있었더니 다리가 넘 아파.
종아리에 알이.. 통통하니.
수독을 제거하는 행법
다리가 굵으면 지방이 많이 붙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수독이 다리를 굵게
만들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독은 원래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할 것이 나가지 못하고 몸 속에서 고여
있기 쉬운 곳에 모여 있습니다.
다음 행법은 수독을 배설하는 방법으로 다리가 굵은 사람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발바닥이 축축해지고
물방울처럼 수분이 배어나옵니다. 그 때마다 수건으로 닦아 내주면 (안 닦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날씬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방법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날이 갈수록 퉁퉁 붓는 다리. 승산혈을 자극하면 종아리의 붓기를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방법
종아리에 알이.. 통통하니.
수독을 제거하는 행법
다리가 굵으면 지방이 많이 붙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수독이 다리를 굵게
만들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독은 원래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할 것이 나가지 못하고 몸 속에서 고여
있기 쉬운 곳에 모여 있습니다.
다음 행법은 수독을 배설하는 방법으로 다리가 굵은 사람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발바닥이 축축해지고
물방울처럼 수분이 배어나옵니다. 그 때마다 수건으로 닦아 내주면 (안 닦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날씬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방법
- 한쪽 다리는 펴고 그 위에 다른 쪽 다리를 얹는다.
- 얹은 다리의 발가락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차례차례 천천히 주무른다.
- 발바닥을 두 엄지손가락으로 충분히 지압한다.
- 한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꺾어 쥐고 다른 손바닥으로는 복숭아 뼈 아래서부터 발바닥까지 마찰한다.
- 한 손으로 발가락 전부를 앞 뒤로 꺾는다.
- 발가락을 잡고 발목을 중심으로 돌린다.
- 반대쪽 발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날이 갈수록 퉁퉁 붓는 다리. 승산혈을 자극하면 종아리의 붓기를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방법
- 종아리에서 힘을 줬을 때 불룩한 곳 아래 부분의 중앙에 있는 승산혈을 찾는다.
- 엄지손가락의 볼록한 부분으로 몇 초 동안 2~3회 되풀이해서 누른다.
--혈자리 잘 찾지 못할 경우 주위를 지속적으로 자극해도 좋다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QCOM-AA | QCAM-AA | Auto W/B | 1/21sec | No Flash | 1280 x 960 pixels
태터툴즈 스킨 컨테스트에 스킨하나 냈습니다.
내일도 늦게 들어올것 같아, 오늘과 같은 사태가 일어나면 제출을 못할것 같아, 늦은시간임에도 작업을 해야만 했답니다.
ep15인데, 아마도 지금껏 제가 제작한 15개의 스킨중에 이번이 이미지사용이 제일 많네요.
플래시 10개를 포함해서, 118개군요.
다음주에 21일에 발표가 나면 공개가 되겠지요.
뭐 떨어져도 그만그만이에요.
어차피 종종내던 스킨이니 안되도 그냥 평소처럼 스킨배포하듯 스킨자료실에 배포하면 되지요~
길가다가 누가 사탕주면 맛있게 먹으면 되고, 아니면 끝까지 다 갔는데 사탕을 못얻어먹었다면 그냥.. 그 사탕주는 사람을 못 만난것뿐이지요..
세상은 그래서 요지경~
해당 ep15는 지금 사용중인 ep13버전과 같이 태터툴즈 1.1에서 스킨의 sidebar시스템이 구현되도록 하였습니다. sidebar 부분에 각각의 컨텐츠들을 태터툴즈 관리자페이지에서 삭제/추가/위치변경이 가능하답니다.
항상 스킨배포예정전 말씀드리지만, 많은 기대는 금물입니다.~
컨테스트의 규칙상 더이상의 스킨에대한 언급을 할 수가 없다는게 아쉽군요.
1주일만 기다려보세요..
아주 간만의 스킨이랍니다. 거의 매달 신규스킨을 내다가, 다시 스킨 내는게 몇달만인지..
자러 갈래요...
새벽 2시반인데.. 6시반에 일어나야되거든요..ㅠ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SAMSUNG | V5100 | 350 x 259 pixels
누나야~ 좀 이쁘게 좀 찍어주지.
저거 딸랑 하나 피어있는 외톨이를 찍다니..
그리구 누나야..
오늘은 기분 괜찮아?
이젠 울지마..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나는 어렸을적 외딴집에 살았다.
그 시골에 근처 한 2km안엔 집이라곤 우리집 뿐이었다.
그 때 난 혼자서 놀아야만 했다.
다른 아이들처럼 마을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놀이를 하던 그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사실 그게 부러운지도 몰랐었다.
내 꿈은 이렇게 한적한 시골은 싫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도시로 나가고 싶다, 였다.
그리곤 시간이 흘러 스무살 정도가 되었을 적.
나는 대전에 올라오게 되었다. 그후 지금껏 대전에 머물고 있는데.
내가 부러운건 항상 우리 누나였다.
하고싶은것 다 하고, 갖고 싶은것 다 갖고..
나와는 정 반대의 사람.
어쩜 좀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곤하는데.
같이 있으면 내가 그렇게 편할수 가 없다.
나와 우리 누나와의 관계를 설명하자만 아주 기이인~ 이야기가 된다.
그건 여기서는 밝히긴 좀 그렇고.. 기회가 되면 나중에..
명절이라고 누나와 우리가족, 가족이래야 나를 포함 동생과 어머니 해서 4명이 전부다.
지난 4일부터 오늘 8일까지.
나는 누나와 함께 있었다.
누난 요즘 많이 힘들었는지 감정변화가 아주 급격했다. 순간 울다가 또 웃다가..
그동안의 생활이 어땠는지 알것같다.
그리곤 오늘 나는 내 집으로 돌아왔다.
창가옆 구석에 있는 침대에 앉아 방안을 둘러보니 그렇게 공허해 보일수가 없다.
기분이 멀미를 시작하는 느낌에, 뭔가 불안하고, 잠도 잘 안올것 같은게..
외로움을 타는건지. 한숨이 나온다.
이게 누구와 아주 오래 같이있다가 혼자 있는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느끼는 기분이다.
이번만 겪은 느낌은 아니란 말이다, 그게 대부분 우리 누나와 같이 있다가 돌아왔을 때가 대부분이다.
내용 정리가 잘 안되는데,
암튼 지금 참 불안하다.
우리 누나한테 달려갈까 하는 생각도 한다.
우리 누나 성격에, 이 나이먹고 참 한심하다고 생각할걸.
뭐, 사실 이 기분을 제대로 설명하려면 나와 누나와의 관계(? 은밀할까?)를 설명해야 할테지만, 참자..
이러다 진짜 잠 못잔다..
이상해..
오늘 밤도 설칠래나..
그 시골에 근처 한 2km안엔 집이라곤 우리집 뿐이었다.
그 때 난 혼자서 놀아야만 했다.
다른 아이들처럼 마을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놀이를 하던 그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사실 그게 부러운지도 몰랐었다.
내 꿈은 이렇게 한적한 시골은 싫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도시로 나가고 싶다, 였다.
그리곤 시간이 흘러 스무살 정도가 되었을 적.
나는 대전에 올라오게 되었다. 그후 지금껏 대전에 머물고 있는데.
내가 부러운건 항상 우리 누나였다.
하고싶은것 다 하고, 갖고 싶은것 다 갖고..
나와는 정 반대의 사람.
어쩜 좀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곤하는데.
같이 있으면 내가 그렇게 편할수 가 없다.
나와 우리 누나와의 관계를 설명하자만 아주 기이인~ 이야기가 된다.
그건 여기서는 밝히긴 좀 그렇고.. 기회가 되면 나중에..
명절이라고 누나와 우리가족, 가족이래야 나를 포함 동생과 어머니 해서 4명이 전부다.
지난 4일부터 오늘 8일까지.
나는 누나와 함께 있었다.
누난 요즘 많이 힘들었는지 감정변화가 아주 급격했다. 순간 울다가 또 웃다가..
그동안의 생활이 어땠는지 알것같다.
그리곤 오늘 나는 내 집으로 돌아왔다.
창가옆 구석에 있는 침대에 앉아 방안을 둘러보니 그렇게 공허해 보일수가 없다.
기분이 멀미를 시작하는 느낌에, 뭔가 불안하고, 잠도 잘 안올것 같은게..
외로움을 타는건지. 한숨이 나온다.
이게 누구와 아주 오래 같이있다가 혼자 있는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느끼는 기분이다.
이번만 겪은 느낌은 아니란 말이다, 그게 대부분 우리 누나와 같이 있다가 돌아왔을 때가 대부분이다.
내용 정리가 잘 안되는데,
암튼 지금 참 불안하다.
우리 누나한테 달려갈까 하는 생각도 한다.
우리 누나 성격에, 이 나이먹고 참 한심하다고 생각할걸.
뭐, 사실 이 기분을 제대로 설명하려면 나와 누나와의 관계(? 은밀할까?)를 설명해야 할테지만, 참자..
이러다 진짜 잠 못잔다..
이상해..
오늘 밤도 설칠래나..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엄마 사랑이 뭐에요.
자꾸 생각나는게 사랑인가요.
곁에 있고 싶은게 사랑인가요.
만났다 헤워지면 가슴이 허전한게 사랑인가요.
아니며 이게 사랑일까하고
생각하는게 사랑인가요
- '짧은 동화 큰 행복' 중에서 -
Postscript.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보름달에 소원도 빌구요..
자꾸 생각나는게 사랑인가요.
곁에 있고 싶은게 사랑인가요.
만났다 헤워지면 가슴이 허전한게 사랑인가요.
아니며 이게 사랑일까하고
생각하는게 사랑인가요
Postscript.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보름달에 소원도 빌구요..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태터툴즈를 이용해서 블로깅을 시작한게 2월 초였나..
태터툴즈를 딱 접하자마자 나는,
내가 직접 만든 스킨을 써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블로그 오픈과 동시에 직접 제작한 스킨을 사용하였고 그게 지금에까지 일부 배포된 것까지 해서 ep13에 이르렀거등.
작업하다가 이상하다 싶은건, 중간중간 번호가 빠진게 있긴하지.
총 13개의 스킨이 다 공개된게 아닌이유가 그거.
어느 순간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하자는 생각이 자꾸들기 시작하고.
스킨은 한달에 한번씩은 또 제작해야하고.
근데. 알잖아? 매일 같은생활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속속들이 파고들지 않는 이상 틈틈한 시간도 그렇지만, 주제나 글 내용면에서도 매일 글쓰기는 좀 힘들더라궁.
더불어 내가 스킨을 잘 만든다. 아니지. 그냥 이거 쓸만하군. 그정도 라고 생각하곤 한달에 한개정도를 제작하곤 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것도 귀찮아졌지.
다가오는 태터툴즈 스킨컨테스트에 낼 스킨도 이제 시안만 작업한 상태라니..ㅠ
이러다 귀찮으면 못내게 될.
왜 하루에 글과 한달에 한번의 스킨을 바꿔야하는지.
너무 잦은글도 별반 내용없는 글이 즐비하고 방문객에겐 식상한 블로그가 될수도 있다는걸..
그냥 오늘도 이렇게 궁시렁대다가 오늘자 한개의 글을 남겼지~~
그나저나 사랑도 의무라는데..
태터툴즈를 딱 접하자마자 나는,
내가 직접 만든 스킨을 써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블로그 오픈과 동시에 직접 제작한 스킨을 사용하였고 그게 지금에까지 일부 배포된 것까지 해서 ep13에 이르렀거등.
작업하다가 이상하다 싶은건, 중간중간 번호가 빠진게 있긴하지.
총 13개의 스킨이 다 공개된게 아닌이유가 그거.
어느 순간 하루에 하나씩의 글을 작성하자는 생각이 자꾸들기 시작하고.
스킨은 한달에 한번씩은 또 제작해야하고.
근데. 알잖아? 매일 같은생활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속속들이 파고들지 않는 이상 틈틈한 시간도 그렇지만, 주제나 글 내용면에서도 매일 글쓰기는 좀 힘들더라궁.
더불어 내가 스킨을 잘 만든다. 아니지. 그냥 이거 쓸만하군. 그정도 라고 생각하곤 한달에 한개정도를 제작하곤 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것도 귀찮아졌지.
다가오는 태터툴즈 스킨컨테스트에 낼 스킨도 이제 시안만 작업한 상태라니..ㅠ
이러다 귀찮으면 못내게 될.
NIKON | E4300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2.8 | F2.8 | 0EV | 8mm | 35mm equiv 38mm | ISO-100 | No Flash | 465 x 349 pixels
너무 잦은글도 별반 내용없는 글이 즐비하고 방문객에겐 식상한 블로그가 될수도 있다는걸..
그냥 오늘도 이렇게 궁시렁대다가 오늘자 한개의 글을 남겼지~~
그나저나 사랑도 의무라는데..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제4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제1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더불어 지금, 내장산 단풍이 한창인가?
정읍 시내 한복판을 장구치고 북치고 꽹가리 소리에 가득차서 한 30여분을 행렬이 지나가더라구.
각각의 도별로 함경도 등을 포함한 북한지역까지..
멍하니 와~! 하고 있다가.. 왜 아주 단순하면서도 웅장한 우리네 민속장구소리등과 화려한 복장의 사람들이 수백명이 지나가는데 감탄하고 있다가 사진도 찍는다는걸 깜박하고 끝에 몇장찍은게 다..
나중엔 단풍보러 가야지~~~~
- 기 간: 2006년 9월27일~10월1일까지 (5일간)
- 장 소: 전라북도 정읍시 상평동 정읍체육공원
- 연락처: 2006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063-536-1441)
- 홈페이지 : www.kfaf2006.com
- 주 관: 문화관광부 /전라북도 / 정읍시 / KBS
- 주 최: 2006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
더불어 지금, 내장산 단풍이 한창인가?
정읍 시내 한복판을 장구치고 북치고 꽹가리 소리에 가득차서 한 30여분을 행렬이 지나가더라구.
각각의 도별로 함경도 등을 포함한 북한지역까지..
멍하니 와~! 하고 있다가.. 왜 아주 단순하면서도 웅장한 우리네 민속장구소리등과 화려한 복장의 사람들이 수백명이 지나가는데 감탄하고 있다가 사진도 찍는다는걸 깜박하고 끝에 몇장찍은게 다..
SAMSUNG | V5100 | 550 x 407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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