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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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해당되는 글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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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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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부럽기도 해.
허나 개인적으로 한 때 어렷을 적 멀미를 하던 그 때엔 차 타는게 정말 싫었거든.
시골의 버스안에서나는 그 특유의 기름냄새라고 해야하나.
진저리부터 나던 그 때를 생각하면 차를 잠깐만 타는게 부럽기도 하지.

근데 어느날 부터 멀미가 없어지곤(완전히 없어진건 아니구 나이를 먹으면서 등급업을 했다고 해야하나)하는 멀미에, 차 타는걸 즐기게(?) 되었지.
마냥 여행이라도 가는냥.
귀경길의 차 밀림이 오히려 즐겁다.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에.
근데 입석일 땐 정말 싫어.
기억하건데 정읍에서 올라오는 대전까지 1시간반이면 될걸 5시간이 걸려 올랄온적이 있었는데
뜨거운 버스 바닥에 앉아 오던 그 때가 기억이 나거든.

내일도 2박 3일의 명절연휴가 짧기만 한데 귀경길이 사실 좀 걱정이긴하다.
고속도로의 남들의 심한 귀경길 속에 역주행 하는 유저(User)를 보면 내가 저 입장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해보곤 한다.

나름대로의 매력도 있지만,
1년에 한 두어번 있는 우리나라 명절만의 대이동의 대열에 껴보지 못하는 그 안타까움으로 봐야할까..

판단은 그 사람 몫이겠지.



내일 출발해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2.
오 나.. 에쓰비씨에서 '야연'한다.
또 봐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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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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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달여 만에 BGM을 다시 업데이트
역시나 한달전에 작성한 글에서도 언급했듯, 로그에 봐도 BGM을 듣는 분은 거의 없지만,
beta3에서 beta3로 판올림.(IE에서 로딩되지 않는 오류 수정)
그리고 올리지 못했던 30여 리스트를 추가..

그나저나 자꾸 페이지 분석하시는 분 계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속상합니다.


2.
아프다 아프다.
이대로 너무나도 아프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끝이 없을듯한.
오늘도 너무 아프다.

3.
2월도 반절.
2007년 1월은 뭐하고 지나갔는지.
그런데도 2월도 또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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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와 잤을까?

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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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2월
작년 11월에 찍은 사진.
연말 연시는 OO나이트와 함께..
청테이프를 저렇게 누가 붙여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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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이었나.
무슨 대학이었는데 로비에 드러누워계시던 여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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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폭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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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들어간 소주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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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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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어~


!@#!@%!@#$!@~


오~ 나의 샤머니즘~

더보기..


Scrap from. 미니니 미노(limminh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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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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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은시간 1시 58분.
떨리는 휴대폰에 가슴설레며 전화를 받았는데.
나는 걸어온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선

나 : 어야~ 왠일이야?
이 : ...
나 : 여보세요?
이 : .. 네..
니 : 아니 왜 전화를 걸어놓구선 말이 없어?
이 : 누구세요?

좀 황당했당.
걸어온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오는건 뭘까?
그 늦은 밤에..

나 : 나야 나. 나 OO 라구 하면 아려나?
이 : 아.. 맞는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그랬어. 안잤어?

그리고 몇마디 통화.

이 :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

첫 전화통화였는데.
나 였다는걸 알고선 급히 끊어버리는 전화에...

나는 이 소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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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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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집앞 마트가 문을 닫아.
그전에 음료수 좀 사다 놓으려구 닫기 막 전에 나갔는데.
그 1분도 안걸리는 그곳에 가면서 롱코트를 꺼내입고 나갔더니 눈이 날리고 있더라.
가로등 불빛아래 눈이 소곡소곡 날리고 포즈좀 잡아볼랬는데 넘 춥더라.
더구나 한 손에 들려있는 껌정 비닐봉지가 어울리지 않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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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1월
어제였구나.
TNF 오프모임에 다녀왔지. 호칭생략
inureyes, papacha, J. Parker, daybreaker, Ikaris C. Faust, 건더기, 571BO, gofeel, coolengineer, lunamoth, mcfuture and 나.
누군가 빠졌는데 기억이 안난다.ㅠ

지난 6개월,
업무분담,
앞으로 6개월

진행순서는 이러했고.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포럼에 명시가 될듯.
이러저러한 내용을 다 적기엔, 좀 그렇다는거 알잖아.

그리고 gofeel님의 여자를 꼬시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패 사례에 대한 연구 보고가 있었어. +_+
23시 막차를 타기위해 5분여를 남겨두고 같이 뛰어주셨던 gofeel님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신분들 블로그에 사진들이 올라올건데.
잘 봐서 퍼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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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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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는 여자애 한테 연락을 했어.
한달여 만인가.
매번 술 밤 늦게 전화하다가 좀 예의가 아닌듯 싶어서 일찍 좀 했지.
저녁 7시 20여분경
근데 거의 전화를 안받던 애가
전화신호가 한번 딱 가고 바로 받는거 있지.

뭐라 했는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굵직한 남자 목소리가 몇마디 지나가더라구.

근데 나두 순간 놀래서 여보세요? 조차도 못한채 한마디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그렇게 5~6초 정도 지나 여보세요를 외치고 나니
그 여자애가 받는데.

그 순간 뭔가 먹는듯해서 밥 먹구 있니? 나중에 전화하께~ 하고 끊어버렸는데.
이 이상한 느낌은 뭘까?

TV소리였겠지.. ㅋㅋ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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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7년/2007년 1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다시 "자세히" 읽어보세요
신기해요..
-------------------------
신기 :
[신끼] [시인기] ???

미니위니 (densai5) 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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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그에 봐도 BGM듣는 분은 거의 없지만,
내 블로그에 와서 꼭 다른 분을 위해 BGM을 제공하기로 시작한건 아니었어.
간만에 조금 업데이트를 하고
여전히 beta1에서 BGM P beta2 로 판올림.
아직 올리지 못한파일 30여곡이 더 있어.

2.
너무 오래 놀았어.
1월도 벌써 반절이 지나버렸구.
시간 참 빨라.
하자.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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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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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 보은 가던길..
폭설로 산골짜기 언덕을 넘지못해 차를 밀고 뒷차 밀어주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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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를 희망과 절망을 왔다갔다 하게 했던 비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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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내가 상당히 불안하거든.
이래저래 안절부절 못하는게 하루하루가 가시방석 같아.
언능 이 생활을 청산하고 파.
절간에라도 들어가 살고픈심정이야.

2.
tracewatch를 쓰고 있는데 ip-to-country.csv을 업데이트 하려했더니
자꾸 에러가 나..
csv파일에 문제가 있는것 같진않은데 tracewatch에서 업데이트 도중 Error 메시지와 함께 중단.
tracewatch 사이트에 되지도 않는 영어로 물어봐놓긴했는데 1주일넘게 답변이 없어.
미워..
너까지 속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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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 은근히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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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처음이랑 중간까진 살짜기 웃겨가면서 재미있더만.. 보라를 꼬옥 보내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해피엔딩이 좋은데.. 현빈도 현빈이지만, 보라를 보낸 보라 아버지도 넘 슬퍼보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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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물이 첫 눈 올때까지 남아있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말에 손톱
깎는게 싫더라구요. 소원을 이루기 위해 했던 노력을 이야기해주세요~아주 좋아라 했었죠.


새끼 손가락에 물들였던 봉숭아 물이 남아있었다는게..
새끼 손톱을 길러가면서 첫눈이 오고 두번째 눈이 올때까지 있었지만..
정말 순진한 마음에서였는지,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애타게 기다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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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였었나.. 소주 한박스 맥주도 두박스..
저렇게 쌓아놓구 마셔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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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뽀오나아쓰으~
연말 모임에서 불륜의 현장.
형아가 잘해줄께~~~
이.. 이러시면 앙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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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4 Wine Korea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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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4 Wine Korea 에서..


집에 얻어온 와인이 몇병있지~
저 와인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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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 동생이 왔어.
매일 혼자 자는데.
그제 어제 같이 자다가 오늘은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는데 가슴이 너무 허전하다.
혼자인게 너무 싫어.

2.
시간 정말 빨라.
2007년도 벌써 3일이 지나버렸어.
3일동안 뭘 했었지?
다시금 돌아보자. 이러다 2007년도 지난 2006년 처럼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테니.

3.
이번주는 계속 쓰기만 해.
벌어들이는게 없어.
이번달은 또 어찌버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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