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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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 해당되는 글 48건

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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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혔엉.
매일 밤 찬물로 샤워를 했더니.
그렇다고 따뜻한물로 하기도 그렇고 해서..

아우.. 오늘도 피곤해.
생각나 생각나, 생각나. 아주 그 사람이 생각나.
근데 .. 슬픈건.







그나저나 이번 Ep15 스킨 버그가 상당히 많군. 하하
컨테스트에 낸 스킨이라 급하게 만들다보니..
블로그에 적용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설정이 안되는것도 많고..
어차피 1.1용이므로 정식이 나오기전까지 여유가 있으니 차근차근 수정해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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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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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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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계단[KBS 드라마] OST - 03 하루가 눈물이죠-랑쑈(From Black Tea)
목소리가 첨엔 '별' 같은게 후렴부엔 '빅마마' 같기도 했다, '버블시스터즈' 같기도 했다가..
프도록 깊은..
세상 끝에서 알게된 사랑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다는데,
세상을 다 가지고 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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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여행

더보기..

추석날 차례를 지내고 나서 가족과 함께 내장산에 갔었어.
생각보다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는데 가을날엔 발 들여놓기도 힘든 곳이기에 미리미리..
저 핑크색 티를 입은 사람은?
송편 먹느라 정신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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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10월
참으로 알 수 없는 존재.
언니!
도무지, 근데 왜 연락안해? 응?
많이 보그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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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9월
'보고싶어, 보고싶어' 라고 외쳐도 정령 언니는 듣지 못해.
내가 언니를 불러도 언니는 그 사람과 미소를 짓고 있어.
'슬퍼, 힘들어' 라고 흐느껴도 언니는 보지 못해.
내가 언니를 보고 있어도 언니는 옆에 다른 사람을 보고 있지.
길을 가다, 혹은 TV에서 눈망울이 아주 깊은 사람을 보면 언니가 생각나.
길을 가다, 아주 급한데 나도 모르게 멍하니 서서 지나가는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그날 하루 또 다시 지난 시간에 후회하고 전화기에 망설이고,
망설이다 망설이다, 그러다 하루하루에 쓰러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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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9월
우연히 가게 된 곳에서 그 사람의 소식을 들었어.
내가 많이 착각을 했구나.
난 바보였어.
왜 그 사람이 내 생각대로 살지 않는 다는걸 몰랐던걸까?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보내고 있을것이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그 사람은 아주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듯 했어.
순간 괜히 이곳을 왔다 라는 생각과 후회와..
밀려드는 감정에 술까지 마셔버렸지.
하하. 벌써 며칠전 일이네.
그 땐 정말 이렇게 글 쓸 기분도 아니었는데 말이지.
(사실은 그날 술 마시고 술 마신 그 기분으로 쓴 글이 있다지? ㅋ
부끄럽게 썼다가 내가 왜이랬나 싶어서 비공개로 해둔.. 글..)
다신 그곳에 가지 않아야지..
라고 해도 담에 또 갈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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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그대 생각하는 내가 좋아요
어느 새 난 그댈 닮아 가네요
아직도 아이 같다며 핀잔을 주겠죠
한 발자국 내게 다가온 그대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았죠
순간 숨이 막혀오고 내 맘은 무언가에
부서져가는 소릴 들었죠 그게 사랑인가요
* Missing you I missing you 그댈 써 내려간
일기장 위에 머리핀을 올려놓고 난 꿈을 꾸죠
내 가까이 달려가 안겨 울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그댈 사랑해요
(누구나다 이별을 두려워해 위로하듯 애써 웃음 짓지만)
Missing you I missing you 그대만을 위해
난 지금까지 많은 이별 많은 눈물을 흘린거죠
내 가까이 다가와줘요 너무 두려워요
이러다가 다시 아파하면 그땐 어떻해요
그대 숨결 간직한 입술에 내가 입맞춤하는 건
그댈 향한 약속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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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9월
빨리 다른 사람 만나서 재미있게 지내.
사람 만나고 헤어지는게 그렇게 쉬워?
처음이라 그래. 자꾸 사귀다보면 금방 잊혀져.
그리고 첫사랑은 원래 안이뤄진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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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전화해 줘요. 늦어도 돼요..
지나간 날들을 안고 있을 게..
꼭 전화해 줘요...
...
꼭 전화 해줘요.. 망설이지 마요..
너무 오래 혼자 두지 마요...
너무나도 오랜만의 연락에..
또 다시 가슴이 콩닥콩닥..
내게 전화 해주면 더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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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아무리 노력해도 서로 엇갈리기 마련.
먼저가서 기다렸는데 그 날은 그 곳에 오지 않았지.
그 곳에 가지 않았는데 지나가더래.

근데...

우연히.. 그 사람을 보게 되었는데.
서로 아무말 없이 모른척 하고 있는건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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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원래 내가 책과는 거리가 무척이나 멀거든.
심지어 학교 다닐  때 교과서나 본교제 조차 구매하지 않았던 적도 아주 흔치.
그런 내가 더구나 시험에 관련된 책을 구매했다니.
사실 반 강제적이었지.
왠만해선 인터넷에서 해당자료를 구하곤했었는데.
저게 나온지 얼마 안된 작년 2회밖에 치뤄지지 않은 시험이라 더구나 실기시험. 자료가 없더라구.
별수 없이 질러야했지.
셤이 나온지도 얼마 안되서 해당 정보를 제대로 아는 사람도 인터넷상에도 거의 없어나서..



그나저나 왜케 두껍니. -_-;;
당장 담주 셤인데 750여 페이지.
어쩌라고~~~

postscript.
언니~~~ 지난 컴활책 빌려준거 거맙구. 대신 언니도 이거 필요하면 말해, 빌려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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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내 태그 리스트 중..
"언니"
이 키워드는 무얼 말하는지 알아?
국어에서는 은유법이라고 하지..
나에게 소중한 사람, 소중했었던 사람..
더 이상은 알려하지마. 그래도 알 사람은 다 알걸?
그봐.. 넌 알잖어. -_-;; 그래서 난 네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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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사랑이 지나가면..
슬퍼하리라.

무관심한 사랑 속에서.
나만 아파할 뿐.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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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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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식이 동생 광태 중에서..

하늘이 정해놓은 운명을.. 아직 나도 못 찾고 있는건 아닐런지..
지금 내 주변에 있을까?

그나저나 저 여자 누구지? 이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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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사람과 함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같이 나란히 걷는 것 만으로도 제겐 행복하니까요.
그런데 그 사람은 걷는 내내 내가 옆에 걷고 있다는 것을 잊은건지,
핸드폰으로 어느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계속 문자를 주고 받으며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가 한통의 문자를 받고 급하게 나가봐야하 한다며 먼저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잘 보이려는지 꽃단장을 새롭게 해야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문틈으로 그런 모습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곤 .. 순간 제 눈에 띈게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왼손 약지에 끼어있는 반지..
저는 그게 지금 만나러 가는 사람과 커플링인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숨을 내쉬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중..
그 반지가 세상에 하나 뿐인줄 알았던 내 반지와 같다는걸 알았습니다.
어찌하여 그 사람이 내 반지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것인지 의아해 했습니다.

그리곤... 잠에서 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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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아주 오래전에 아주 특별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나의 나라를 여행했고
나의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그나저나 이 노래 넘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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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제발 겨울은 이제 즐!
징하다.. 시리고 시린 겨울.
맘을 시리게 하고 시리다 못해 뼈속까지 아프게 해.
눈이 오면 그리움을 더하게 하고.

그리움이 맹장이었다면 떼어내 버렸을텐데..
그게 나에겐 심장이었어.

입춘이라는데.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어보니 창밖이 하얗더라구.
순간 또 눈인가?
창문을 열어보니 바깥창문에 하얗게 서리가 꼈더라구.

눈이 오길 아주 기다리는 한 사람이 있지.
나두 눈이오면 설레곤 하는데 사실 좋긴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저런 생각이 더 들기때문에 눈이 안왔으면해.

언능 봄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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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2월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생각났어.
사랑에 미치다.
아주. 나도 미처 생각지 못한 순간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이 생각나서, 그 순간 나도 잠시 멍하니 당황했어.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어야만 해.
알잖아. 이러면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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