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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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에 해당되는 글 45건

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그 여자를 만난 건 육년 동안 사귄 여자가 떠나고서였다. 어디에서나 그 잘남이 돋보이던 떠난 여자는 내게 무척 몰두했다. 갓 병장이 된 어느 날 여자가 말했다. “당신의 삶의 방식을 존경해요. 하지만 내가 그렇게 사는 것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삶의 방식과 사는 것... 이별보다 이별이 남긴 말이 나를 고통스럽게 했다. 나는 내가 여자와의 관계에서 모종의 선민의식을 가졌음을 발견했다. 이른바 민중과 역사를 고민한다던 내가 말이다. 욕지기가 났다. 나는 나를 조금 오염시키기로 했다.



“이상병, 나 한번 가야겠다.” “에이 김병장님 농담 마십쇼.” “농담 아니다.” “진짜 한 빠구리 하시려구요.” 네온사인 기사였다는 이상병은 색정광이었다. 그는 운천의 여성들 가운데 제 점검을 받지 않은 경우는 없다고 너스레를 떨곤 했다. 그러나 그는 휴가길이면 이미 남의 아내가 된 옛사랑의 집만 내내 배회하는 순정파였고 돌아와서는 금새라도 총으로 제 머리통을 날릴 것 같은 절망적인 얼굴로 며칠을 돌아다녔다. 그럴 때면 나는 소주와 라면을 구해 그의 눈물 바람을 밤새 들어주곤 했다.



그 일요일 교회에 가는 사병들(기독교 환자라 불리던 답답한 녀석들)에 끼어 부대를 나갔다. 나는 이상병이 말한 ‘고흥여인숙의 윤양’을 찾았다. 여자를 보는 순간 나는 안도했다. 여자는 종일 방안에서 남자나 상대하는 사람이라고 믿기 힘든, 이상스레 맑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는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밤에 보초를 서면 말간 달 속에 여자의 얼굴이 나타났고 밥을 먹을 때면 식판 국물 속에 그 달이 떴다. 떠난 여자가 남긴 번민을 씻어내려는 욕구가 섞였겠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나는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여성지와 시시한 수필집 따위로 채워진 작은 서점에서 나는 간신히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찾았다. 여자가 사는 곳에 갔지만 들어서진 않았다. 나는 여자를 사러 온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선물을 전해주러 왔다. 난 이 고단할 연애를 그렇게라도 소유하고 싶었다.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군복이 하얗게 변하고 모자챙 끝으로 물방울이 떨어질 무렵 내 시야의 오른편에 여자가 들어섰다. 여자는 집게에 연탄재를 들고 나오다 나를 발견했다. “이거...” 말이 나오지 않아 나는 선물만 들어 보였다. 천천히, 연탄재가 떨어져 박살이 났다.



난 여자를 몇 번 더 만났다. 늘 쫓기는 시간 속에 난 여자를 알아갔다. 나보다 두 살 아래라는 것, 카톨릭 신자라는 것, 열아홉살 때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입었고, 그러저러 이 길로 들어섰다는 것, 엄마에겐 작은 임대아파트를 언니에겐 속셈학원을 차려주었다는 것, 곧 떠날 생각이라것... “잘 생겼지요.” 여자의 보물은 초등학교 오학년 짜리 남동생 사진을 넣은 작은 액자였다. 여자도 내 얘기를 듣고 싶어했다. 어설픈 운동권이었다는 것, 보안대의 압력으로 부대를 세 번 옮겨다녔다는 것, 한 여자를 떠나보낸 일로 여자를 찾게 되었다는 것... 내 자못 심각했던 얘기들은 여자의 삶 앞에서 호사스런 장난이었다. 대신 나는 어릴 적 얘기를 했다. 어머니가 오랫동안 많이 아팠다는 것, 그래서 밖에 나가 놀아본 기억이 거의 없다는 것, 초등학교 사학년 때 첫사랑과 헤어져 스무살이 되도록 힘들었다는 것...



여자와 나는 한번이라도 길고 편안한 시간을 갖길 바랬다. 올림픽이 다가오자 외출외박은 일없이 미루어지곤 했다. 간신히 외박 허가를 받은 날 나는 전령 편에 여자에게 메모를 전했다. “모레 나갑니다. 몇시에 가는 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어쨌거나 그 일은 여자의 직업이었고 여자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진 않았다. 함께 나간 패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나만 남았다. 일없이 배회하는 나를 순찰 나온 헌병들이 집적거렸고 나는 골목 안 만화가게에 들어갔다. 허영만, 아니 이현세였던가. 스무권은 넘게 만화를 쌓아놓고 앉았지만 한 쪽도 넘기지 못했다. 약속한 일곱시를 오분 남기자 나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여자의 방 앞에 군화가 놓여 있었다.



주춤하는 나에게 누군가 다가와 손을 끌었다. “언니가 잠깐만 저쪽 방에서 기다리시라고 했거든요.” 반시간 쯤 후 온기 없는 빈방에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는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얼굴로 단골인데 자고 가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좀더 말해 볼테니 기다리세요.” 한시간 쯤 지나 여자가 돌아온 여자는 내 앞에 무릅을 꿇고 앉아 흐느끼기 시작했다. “난 괜찮아요. 다시 오면 되는걸.” 나는 흔들리는 여자의 어깨를 안아주고 준비한 돈을 쥐어주었다.



“윤양, 떠났다는데요.” 여자의 안부를 부탁했던 전령이 말했다. 잘 된 일이라 생각했지만 쉽진 않았다. 다시는 만날 수 없겠구나. 여자는 이곳에서의 기억을 잊는 게 좋을 것이다. 나를 포함한 이곳에서의 모든 기억을. 종일 부대 뒤 개울가에 앉아 있다가 해가 지면 취사반 골방에 틀어박혀 밤새 소주를 먹었다. 부대를 돌아보던 인사계와 마주치자 나는 어쩔 테냐 하는 얼굴로 그를 노려보았다. 3년 동안 하이에나처럼 나를 괴롭히던 그도 내 눈길을 피했다.
이상병이 좋아 죽겠다는 얼굴로 편지 한 통을 내 손에 쥐어주었다. “생각보다 빨리 떠나는 바람에 연락 못 드렸어요. 저는 집에서 쉬고 있어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대대 서무계는 학생운동을 하다 강제징집된 사람이었고 내게 호의적이었다. 그가 만들어준 가짜 휴가증으로 세 개의 검문소를 통과한 나는 부평에 도착했다. 그러나 여자의 가족들 앞에 군복을 입고 나타날 순 없었다. “아저씨 우리 누나 찾아오셨어요?” 두시간 쯤 서성이고 있을 때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이미 익숙한 얼굴이었다. 아이는 큰누나가 내려가 보라 했다 말했다. 늦은 시간 현관 앞을 서성이는 낯선 군인은 퍽 눈에 띄었을 것이다. “누나 집에 있니.” “누난 어제 취직해서 떠났거든요.”



말년 휴가에 청량리역 맘모스 다방에서 여자를 만났다. “제대 축하 드려요.” 꽃무늬 주름치마를 입은 여자는 마치 처음 만난 사람처럼 수줍어했다. 여자와 광릉수목원에 갔다. 처음 갖는 한가로운 시간이었다. 모든 안타까움과 낙심은 자취도 없는 듯 했다. 많이 웃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코미디언들이 흉내내는 60년대 영화 속 술래잡기도 했던가. 여자는 양평 부근 다방에서 일한다고 했다. 티켓을 안 끊기로 해 벌이가 적긴 않지만 마음은 편하다고 했다.
그날 저녁 양평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 내가 말했다.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요.” 순간 여자의 얼굴에 웃음이 가셨다. 길게 한숨을 내 쉰 여자가 또박또박 이어 말했다. “충동적으로 말하는군요. 당신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 생각은 해봤어요. 그 사람들 중에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그런 걸 다 생각하고 하는 말인가요. 내가 우습게 보이나요.” 눈물 가득한 눈으로 여자가 쓰게 웃었다.



다음날 나는 여자를 찾았다. 여자는 나를 외면했다. 불편해진 나는 다방을 나와 담배를 꺼내 물었다. 자정 무렵 여자는 다방을 나와 주인여자의 자동차를 탔다. 다음날 다시 여자에게 갔다. 전날과 같았다.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였다. 나흘째 되는 날 여자가 나타났다. “버스정류장 앞 여관에서 기다리세요.” 새벽 두시가 넘어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는 잔뜩 취해 있었다. “이봐요, 당신은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거야.” 여자는 주저앉아 흐느끼기 시작했다. 무슨 말이든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나는 여자의 머리를 안아주었다.



깜박 잠이 든 건가. 어스름한 방, 누운 내 옆에 여자가 서있었다. 여자가 속삭였다.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난 자신이 없군요. 여자의 입술이 조심스레 내 입술에 닿았다. 여자가 방을 나갔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았다. 물안개에 덮힌 강을 뒤로 한 채, 버스정류장에 여자가 섰다.



(다신 여자를 찾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음에도 나는 여자에게 한번 더 갔다. 자정 무렵 오토바이 한 대가 달려와 다방 앞에 섰다. 여자가 킬킬 웃으며 오토바이 뒤에 올랐다. 멀어지는 오토바이에서 여자가 나를 흘끔 돌아보았다. 여자의 행동을 이해하게 된 건 삼년 쯤 지나서다. 난 미숙한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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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나두 말야. 낼이면 2005년 마지막 날인데.
누나한테 연락해서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아.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또 연락하고나면 내 맘이 아플까봐 선뜻 전화를 못하고 있어.
이럴 땐 어쩜 먼저 연락해 오면 덧나나..
밉다 미워..
어제도 밉고, 오늘도 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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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오늘 일준이 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누나랑 나랑 셋이서 낼 저녁먹자구하는데.
내가 별로 내키지 않는다구 해버렸어.
얼마 되지 않아서 누나한테서 전화도 왔는데.
전화기를 들어서 받을까말까 고민하다 멍하니 전화기만 바라보구 있었다.
결국 받지 않았지만.

책상위를 보니 크리스마스카드가 그대로 있는데말야.
카드바라보고 전화보고..
한번보고 전화보고..

다시 1시간뒤에 전화가 오길래.. 망설이다 결국은 전화를 받긴했는데.
자는척했어.
자면 어쩔수 없지 하고 끊더라구.
왜 할말있으면 하지.. 밉다.

내가 왜 일찍자려하는지 알아?
밤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더욱더 맘이 약해지고 누나 생각이 더 나거든.
그게 싫어서.
밤늦게 새벽까지 잠 못이루고 이 생각 저 생각하는게 싫어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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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일준이 자슥 오늘또. 누나가 나 좋아하는거 같다고 말을한다.
자기랑 연락하고 지내는게 자기랑 연락해서 모임 만들면 나오려구 한다나..
못나오는척해도 모임에 나오는게 나 보려구 나온댄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듯..
내 속은 일준이가 던진 농담한마디에 새까맣게 타 들어간다.

사실 그말들으면 믿고 싶은건 사실이지만..

이제 어제 내가 적은글이 있기때문에..
더이상은 그렇게 생각안할래.
그래봤자 내 맘만 더 아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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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이젠 누나 한테 다그치치 않을께.
누나 바쁜거 뻔히 알면서 내가 너무 다그쳐서 만나려하는거 같아.
별다른 느낌도 없는 누나한테 그러면 그럴수록 나만 더 초라해 지는거잖아.

빠른시간안에 여자칭구 좀 부탁할게.
누나도 알다시피 내가 여자앞에서 말 잘 못하는거 잘 알잖아.
그래서 메신져 주소라도 알아다 줬음해.
머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도 말했듯이 그렇게나마 조금이라도 친해져서 만나게 되면 좋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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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데이터뱅크/etc
프로그램 설치시 Windows Installer 서비스를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Windows를 안전 모드에서 실행하거나 Windows Installer가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 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라는 에러 메시지가 뜰 때 해결 방법입니다.

1. 시작 - 실행 msiexec /unregister 확인
2. 시작 - 실행 msiexec /regserver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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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나 그냥..다른 여자친구하나 소개해죠.
그게 낫겠다.
매일 누나한테 연락하고 누나 생각하고.
누나 연락기다리고. 메신져에서 누나 로긴하기만을 기다리고..
누난 나한테 별다른 감정없는데..

나만 짝사랑 하는게 너무 힘들다..

나 그냥 여자친구하나 소개해주라..
그게 낫겠다..

그럼 누날 별로 신경안쓰게 될거 같아.
그게 낫겠다..

미루고 미루고 아니라고 안된다고 그랬었는데.
안되겠다..
내 맘이 너무 아프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아..
자꾸 누나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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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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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파.
그래도 이렇게나마 해맑게 웃어보고 싶었어.
그래야만 내 맘을 조금이라도 달랠수 있을거 같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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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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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충격이 컸나봐.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버린줄 몰랐어.
애써 태연한척 바라보지만.
그게 아니란걸 너가 더 잘 알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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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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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야경(샘골다리)




* 스크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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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결론은 났는데.
지난 23일 만나서 크리스마스 카드랑 다이어리 전해주기로 했었는데.
카드에 정성스레 맘도 적었는데.
누나가 일이 생겨서 약속이 취소됐어.
그냥 그렇게 전해주고 말려구 했었는데말야.

어젠 크리스마스 이브.
차라리 어쩜 술을 마신것처럼 노래방가서 소리질러버린게 다행인거 같아.
아니었음 혼자 집에서 지금쯤 누난 머하고 있을까?
어느 누구랑 무얼 하고 있을까?
계속 그생각 하느라 맘만 더 아팠을건데.

아침인데 문자가 오더라구.
'일어나써? 어제집에갈때안졸려써?난TV보다잠들었거덩..오늘저녁에또눈온데'

무슨 문자이지?
내가 어제 늦게 들어간거 알은건가?
한참을 생각했어.
나중에 문자가 하나더 오더라구.
'미안 잘못갔네'

그거구나..
아 맘아파..


밤에 전화를 했어.
글쎄 어제 그 남자랑 영화를 봤다는거야.
킹콩.. 3시간이 넘는영화였대 . 너무 놀랬다나..
그 남잔 좋았겠다..

물론 문자가 내게 잘못오긴 했지만 먼저 잘 들어갔냐구 문자도 남겨주는걸 보면.. 관심이 꽤 많나보다.
부럽다.. 나한텐 누나가 그런적이 없었는데.

맘 아프다.
속상하다.
다 그냥 잊기로 했는데.
정말 .. 사람의 맘이란 어쩔수 가 없는게 답답할뿐이다.
그냥 아무런 느낌없이 지내고 싶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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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는 아니지

       ━━━▶ 집앞에서〃ヲ


      ★━━━━━━━━━━━★
        。사 랑 에 빠 지 면 。
        。모 든 걸 다 걸 고 。
        。그 사 람 만 을 。
        。바 라 보 는 。
        。일 편 단 심 쮸 르 。
        △▶
        ◀▽날더l려갈왕㉶님은
        ノ〃。어디겨l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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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KTF가서 다이어리 두개 가져왔구
오늘은 크리스마스카드 2개사서 하나를 썼어.
그리구 오늘 밤 10시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일이 있다구 못만났어.
언제 보나?

오늘은 일찍잔다구 그냥 자러갔어.

나는 몇시간전부터 머리 다듬고 옷매 다듬고 준비하고 무슨말을 할까 생각도 해뒀는데...

일이 있어서 못본다는 말 듣고 정말 무너져 주저앉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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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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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집에서 샤워하기 많이 귀찮아지는게 사실이야.
춥기도 하구.
그리 따듯한물로 해도 물 뿌릴때만 따듯하고 춥거든.
샤워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한컷~

아랫부분은 상상 금지~!!!!
알믄서~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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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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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뒤에 가면 보쉬 라는 칵테일 바가 있어..
거기서 찍은 사진..
어두운 조명아래.. 취한건지 조명탓인지 술병이 흐릿해보였어.

마시고 또 마시고.
조금만 마신다는 거짓말 하지말자.
막상 먹으면 끝도 없이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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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장을 입어본거 같아.
이렇게 입고 시내를 다 돌아봤어.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많이 어색하더라.
이제 자주 입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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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오늘 대화했어.

그래 아직은 아니다..
그래도 내년엔 나를 한번 생각해본단다..

=====================================================
... 님의 말 :
식아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 님의 말 :
무슨 일 있니?
... 님의 말 :
일쭈니가 걱정 마니 하더라
... 님의 말 :
누나가 신경못써줘서 미안
... 님의 말 :
말을 못해서 그렇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쿠.. 아니야
... 님의 말 :
누나두 지금 몇년째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 가슴떨려.. 왜 누나가 그런말을 해..
... 님의 말 :
힘든 일이 점 있어서
... 님의 말 :
내 일 감당하기도 벅차고 해서
... 님의 말 :
맘은 안 그런거나 알구있어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누나 나 잠만..
... 님의 말 :
ㅇㅇ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갑자기 나 심장이 막 뛰어나서.. 숨이 가빠서 숨좀 돌리느라구..
... 님의 말 :
헉 모냥
... 님의 말 :
?
... 님의 말 :
심장 안 조았냥?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니 그런게 아니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갑자기 누나가 그런말 하니깐 감동먹었나봐..
... 님의 말 :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순간 나 진짜 쓰러지는줄 아랐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 가슴떨려서..
... 님의 말 :
모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말이라도 고마워..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일준이 또 막 떠들고 다녔구나
... 님의 말 :
일쭈니 스탈 너두 알자너
... 님의 말 :
일쭈니두 나쁜 애는 아닌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와 지난 금요일엔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일주니 만나서 술 엄청먹었다
... 님의 말 :
은근히 사람 피곤하게 하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40도짜리 양주 그 많은걸 둘이 다 마셨으니
... 님의 말 :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담날 나 11시엔가 일어났는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때까지 술이 안깨서 비틀비틀 거리다가 화장실가다 쓰러져버렸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말이 일준이 욕심만 많았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시켜놓구도 먹는건 내가 다 먹었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일준이는 완전 취할대로 취해가지고 몸도 못가누고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더 먹일수있나.. 남은건 다 먹어야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자슥 왜 다른건 기억못하면서 그런것만 기억한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밉다.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 이제좀 괜찮아진거 같아. 벌렁벌렁이 오래가네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바쁘구나..
... 님의 말 :
그런 건 아니고
... 님의 말 :
암튼 머 일쭈니가 별 말 한건 아니고
... 님의 말 :
걍 너 집에 일이 좀 있는 거 같다고
... 님의 말 :
근데
... 님의 말 :
일쭈니땜에 좀 짜증날라그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왜?
... 님의 말 :
이번달 보기루 한건두 그렇고
... 님의 말 :
경만이 애기 보러 가는 것두 그렇구
... 님의 말 :
닥달하는..
... 님의 말 :
내가 원래 좀 삐딱해서
... 님의 말 :
자꾸 해라 왜 안하냐
... 님의 말 :
이러케 나오면 갠히 엉뚱한 쪽으루 빠지는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헤헤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누나가 이해해죠..
일준이가 좀 성격급하고 고집이 있거든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나두 맨날 일준이 만나면 그게 젤 걱정이야
... 님의 말 :
이해 해줌 참 좋겠는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뻔한거짓말인거 알면서도 속고속고.. 술 조금만 마시쟈해놓구
... 님의 말 :
나두 요즘 심난하고
... 님의 말 :
그래서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쿠..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누나야.. 울이 언제쯤 맘이 편해질까낭
... 님의 말 :
ㅋㅋ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웃기는..ㅋ
... 님의 말 :
암튼 마니 옹졸해지네..사람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직 웃을 힘은 있나보네? ㅋ
그 힘으로 잘 해보자구
... 님의 말 :
안자?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자야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냥 요즘 잠도 잘 안와
... 님의 말 :
오늘 가뜩이나 우울모든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이생각 저 생각..
... 님의 말 :
칭구가 저나해서 울고
... 님의 말 :
참 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연말이라 다들 좀 그런가봐
... 님의 말 :
암튼 너두 넘 심난해 하지 말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응 누나도 .
... 님의 말 :
그럼 잘 자~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응..잘자.
... 님의 말 :
ㅇㅇ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나저나 클슈마슈 다가오는데 준비는 잘 되가? ㅋㅋㅋ
... 님의 말 :
글쎄..
... 님의 말 :
모 어떤 준비? 월동준비
... 님의 말 :
나이 먹어서 그런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크릉..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작업중이라며..
... 님의 말 :
걍 서로 뜨뜻미지근한 그런거지머
... 님의 말 :
작업중이란거는 점 그렇구
... 님의 말 :
서로 호감은 있는데
... 님의 말 :
남자가 약간 곰 같은 무던한 스탈이라
... 님의 말 :
말 그대루 뜨뜻미지근이얌...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머 그런게 있나..
... 님의 말 :
ㅋㅋ
... 님의 말 :
내가 장담하는데
... 님의 말 :
아마 이 남자랑은 잘 되면
... 님의 말 :
내가 바람이 나던가
... 님의 말 :
확 쫑을 내던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허걱.. 말이.. 어쩜 그런말을..
... 님의 말 :
ㅋㅋ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가 바람피우는데 좀 도와줄순 있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래도 많이 관심있나보네
... 님의 말 :
나두 잘 모르겠어..
... 님의 말 :
외모빼곤
... 님의 말 :
내 스탈은 아닌 거 같기두...
... 님의 말 :
근데 걍 안 놓고 있는건
... 님의 말 :
외로워서 그런건지..
... 님의 말 :
정말 맘에 있는 건지
... 님의 말 :
나두 잘 몰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에잉 별거 아니었으면 내가 누나 클슈마슈도 오고 작업해볼랬는데 안되겠네.
심각한거 같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누난 인기많어 좋겠어~~흥
... 님의 말 :
왜?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삐짐이야
... 님의 말 :
왜 심각한 거 같은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맘이 설레구 있는거 다 보여..
... 님의 말 :
ㅋㅋ 정말이지.. 좀 설레이구 그래봤음 좋겠당..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머야.. 안설레인다는거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거짓말..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다 보인다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푸욱빠졌구만
... 님의 말 :
걍 하는 소리가 아니라
... 님의 말 :
정말 웃기는 게
... 님의 말 :
적당히 부담 안되는 외모에
... 님의 말 :
적당히 내가 꿀리지도 넘 밑지지도 않는 능력에
... 님의 말 :
정말 적당한 사람이란 느낌이지
... 님의 말 :
필이 딱딱 꽃히고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말이 그말이지.. 멀 돌려말하긴
... 님의 말 :
ㅋㅋ
... 님의 말 :
너두 나이 더 먹어봐라
... 님의 말 :
그말이 그말인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나두 부담되는 외모는 아닌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근데 그외 부분에선 많이 꿀리네ㅠ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에잉 둘이 잘해봐..칫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클슈마슈에 잠이나 잘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작년에 못한 잠 프로젝 올핸 제대로해야지
... 님의 말 :
내가 소개팅 시켜주까?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됐다그래.. 흥
... 님의 말 :
지난번 너 수업하러 왔던거 보고
... 님의 말 :
어떤 쌤이 은근히
... 님의 말 :
친구 소개시켜줬음 하는거 같은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나를 소개시켜달라구? 설마..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
... 님의 말 :
나랑 네살이나 차이나는 쌤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서..설마 연상은 아니지? -0-
... 님의 말 :
갑자기 왜 아는 동생들중에 갠차는 사람 왜 찾겠냉?
... 님의 말 :
찾겠냐?
... 님의 말 :
그 쌤이랑 동갑이니깐
... 님의 말 :
26일꼬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
... 님의 말 :
오늘 물어보길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렇게 4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나는 나랑 4살인줄..
... 님의 말 :
ㅋㅋ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부담 100배
... 님의 말 :
왜?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니 그때 왜 이야기했잖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서른살 넘은 아짐 -_-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 일 있은후 너무 많은건 부담이 되나서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와.. 그때 아짐의 파워를 제대로 봤다니깐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다 비켜~~!!! 하고 오더라는..
... 님의 말 :
ㅋㅋ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나 전주에 있을때 엿는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전주 시내 그 조그만 시내에서 한가운데 서있는데 다 비켜 하고 달려오는데.. 부담이 밀려오더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한발짝가면 다 아는사람들인데 말야
... 님의 말 :
그래서 어케 했는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머리 극적극적하면서 모르는척 뒤돌아 서서잇었더니 와서 옆으로 와서 걷더라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언능 그자리를 떠야했었어.ㅋ
... 님의 말 :
ㅋㅋ
... 님의 말 :
나두 내년이면 서른하난데..
... 님의 말 :
나두 글케 되려나? ㅋㅋ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되구도 남는다.. 봐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 누나가 그렇게 하고 뛰오면 와락 안겨주지.
... 님의 말 :
ㅎㅎㅎㅎ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저 ↑ 이모티콘 부담이다
... 님의 말 :
이사람 저사람한테 생각없이 받은거라
... 님의 말 :
이 모냥이다
... 님의 말 :
걍 대충 봐주셔~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용서가 안되
... 님의 말 :
용서 하지 말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잉?
... 님의 말 :
걍 보라니까는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_+
... 님의 말 :
걍 누가 숟가락만 들고 시집오라 그랬음 딱 좋겠네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나..나.! ㅋㅋ
... 님의 말 :
엄마 눈칫밥 먹는 것두 짜증나구
... 님의 말 :
이젠 슬슬 남의 결혼식에 돌잔치 불려가는 것두
... 님의 말 :
지겹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에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 남자랑 잘하면되지 모
... 님의 말 :
더 늙기 전에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올 클슈마슈는 내가 양보한다.
... 님의 말 :
내년엔 사진관 가서 사진이나 한 방 찍어놀라구
... 님의 말 :
이 위에 글자가 더 부담이지 않냥?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응.. 많이 부담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가 무슨말 하려고 했었는데 까먹어버렸어
... 님의 말 :
원래 멀 좀 하구 잘라 그랫는ㄷ
... 님의 말 :
수다 떨다보니
... 님의 말 :
슬슬 귀차나지는군
... 님의 말 :
잠두 슬슬 올라그러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언젠간 내가 누나 콱 찍을거니깐 .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전에 시집가버려라
... 님의 말 :
왜 걍 지금 찍지 왜?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니 아직은 아닌거 같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이리 이렇게 이렇게 말야..응?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설레여있는데 내가 찔러서 팅겨나갈거 같어.. 으흥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좀더 콕 박힐수있게끔 뾰족하게 해서 찔러야되
... 님의 말 :
머니 소리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한번박히면 못빼게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ㅋㅋㅋㅋ
... 님의 말 :
느끼한 것들........!!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_-
... 님의 말 :
참 내 요즘 느끼는 건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이래서 아직은 안되
... 님의 말 :
경만이나 너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거봐 이걸 느끼하다고 생각하잖어.. 이래서 아직안되
... 님의 말 :
참 마니 컷다.................
... 님의 말 :
거 옛날에 디게 귀엽구 이뻤는데..
... 님의 말 :
ㅍㅎㅎ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응.. 나이가 몇있ㄴ데..아직도 귀엽다는건 좀 그렇지만.. 이쁘진않나? -)
... 님의 말 :
ㅋㅋ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긍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나두 술좀 많이 먹으면 귀엽다구 하던데.. 누가.-_-
... 님의 말 :
내가 너 귀여워서 째끔 조아했자너,,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흥.. 그래 이젠 안귀여우니깐 않좋아한다는거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됐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좀더 귀여워져서 갈께..잇힝
... 님의 말 :
ㅋㅋ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가 왜 이러나..싶네
... 님의 말 :
암튼 잘 지낵
... 님의 말 :
내구
... 님의 말 :
무슨 일이 진짜 있는거면
... 님의 말 :
너만 힘든 거 아니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있기야잇지
... 님의 말 :
여기 저기 힘든 사람들 마느니까
... 님의 말 :
위로삼아 힘 내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클슈마슈에 연락안되면 자는줄알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이번엔 그 전 2~3일 날새구 잘라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작년 하루 날샜더니 망했어
... 님의 말 :
이삼일전에 왜 날 새는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래야 잠 몰아서 클슈마슈 자고 넘기지
... 님의 말 :
미텨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커플은 즑이다! 몰라?
... 님의 말 :
ㅡ.ㅡ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비나와버려라..ㅠ
... 님의 말 :
어케하냥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안되..비오면 또 비온다구 우산쓰고 다닐판이야
... 님의 말 :
올 클수마수에 눈오기루 햇는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년클슈마슈에는 좀 그땐 옆자리좀 비워주슈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올핸 안되겠구
... 님의 말 :
거 진담으로 알구
... 님의 말 :
진지하게 노력해볼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년엔 남자친구만난다고 연락도 안될거면서..ㅋ
... 님의 말 :
거 소개팅하라니까는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응? 알잖어.. 그런거 내가 좀 약하잖어
... 님의 말 :
그래야 공평하게 같이 바람피우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ㅋㅋ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서로 바람피우자는게야? 그 공식좋은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나 같은성격 누나가 더 잘알잖어 여자앞에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거.. 그래서 걱정이 먼저앞서나서..
... 님의 말 :
거 오늘 말하는 거 보니
... 님의 말 :
말만 잘하겠구만..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이건..말야
... 님의 말 :
엄살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누난 여자로 안보여..-_-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넝담이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얼굴보구 이야기 안하니깐 그렇지
... 님의 말 :
그럼 내가 싸이주소 알아오께
... 님의 말 :
서로 네이뚜서 만나시등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허걱
... 님의 말 :
클수마수때두
... 님의 말 :
하루쟁일 잠 자지 말구
... 님의 말 :
집에 앉아서 이야기 함 되겠네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냐 올해는 정말 계획 철저해.. 내 수면제라도 먹고 잘라구 준비하구 있다구
... 님의 말 :
ㅎㄱ
... 님의 말 :
모얌~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작년에 오사게 자구 자구 아주 자구.. 일어났는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오찌엘.. 글쎄 25일 밤인거있지
... 님의 말 :
딱 맞춰 일어났구만..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니 원래 폭표는 26일 아침이었다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 그때 깨서 25일 밤을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보낸거 알아?
... 님의 말 :
것두 개성이라구 해야하는고야..모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아니.. 원래 몇년전부터 이 프로젝트는 유명한건데
... 님의 말 :
암튼 올해는 꼭 성공해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다들 솔로들은 아는 프로젝인데
... 님의 말 :
갑자기 귤이 넘 먹구시프당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거 우리누나도 애기가졌을때 귤 막 찾던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서.설마..
... 님의 말 :
모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벌써 거기까지 간거야?
... 님의 말 :
이 사람아~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 님의 말 :
나 잘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그래 자..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사이트좀 만들다 잘래
... 님의 말 :
ㅇㅇ
... 님의 말 :
그래...
... 님의 말 :
너 전에 나두 하나 만들어 준다구 하지 않았었냥?
... 님의 말 :
거 잠만 자지 말구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머 말만하면 만드러줄수있지
... 님의 말 :
'내 홈피나 하나 만들지?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가 못만드는게 있나?(내심자랑)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요즘 플래시 매력에 푸욱빠져나서
... 님의 말 :
그래?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사이트에 플래시좀 많이 넣어보구있어
... 님의 말 :
그래?
... 님의 말 :
함 널러가봐야겟군..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허걱..
... 님의 말 :
난 목이 무거워서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 님의 말 :
일단은 자야겟당
... 님의 말 :
너두 웬만큼하구
... 님의 말 :
언능 자라~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누나 메리클스마스
... 님의 말 :
잘자구 조은꿈 꾸고
... 님의 말 :
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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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내년클슈마슈에는 좀 그땐 옆자리좀 비워주슈
/19/[HiYa~!]아~LCD..포샵 색감 안잡혀-0- 님의 말 :
올핸 안되겠구
... 님의 말 :
거 진담으로 알구
... 님의 말 :
진지하게 노력해볼께

이 말 한마디에 내 고민은 다 풀려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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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http://www.needlworks.org
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위로

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오늘 아는 여자애한테 물어봤어.
머 칭구먹기로 했지만 사실 한 살이 많은 여자애 인데.
암튼..
어떡하면 여자의 맘을 알수가 있느냐구.
딱 너같어! 여자가 말야 남자한테 별로 관심도 없고..
그러자 그 여자왈..

그럼.. 고백하지 말어.
나 같은 성격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먼저 잡아두고 본다구.
너에게 관심이 없는걸거야. 그냥 편한 친구로 생각을 한다거나..
나두 너 같은 남자애 하나 있었지.
그냥 편해서 7년정도 알고 지낸 남자애 였는데.
결국은 내게 고백을 하더라.
나는 아니라고 말했어.
그냥 편했던 거라고.

그랬구나.
그런거였어.

근데 말야.. 나 너무 신경쓰이거든? 어떡해?

자슥... 그럼 콱 고백해버려!

아깐 하지 말라면서..

아니.. 나는 그냥 너가 많이 심각해하는거 같아서..



어떡해야하는지 도무지 감 잡을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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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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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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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머리가 아파.
어제 술을 너무 마셨어.
아침에 일어났는데 술이 안깨서 어질어질 비트비틀 화장실 가구말야.
어제 술마시구 일준이 한테 나 주현이 누나 좋아한다.
근데 내가 소심해서 말도 못한다.



오늘 통화했는데
어제 내가 한말 기억못하는거 같아.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차라리 내가 좋아한다는걸 주현이 누나한테 말해줘버렸음 하는 기대도 했었는데.



아무리 내가 소심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빌려 고백하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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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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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하루가 지나버렸어.
금새.
하루가 이리 짧은가?
매일매일 이렇게 지나가버리다간 나는 얼마 살지도 못하고 금방이라도 죽어버릴 날이 다가올거같아.

그러기전에 사랑하자.
더욱더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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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Flash] http://www.youtube.com/v/s0eX4h3chPo


논스톱 M/V(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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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싶었지만..
말 할 수가 없었어요.
사랑한다고 말하면 이별이 올것만 같아서..
그 사람 앞에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단념하고 있어요.

==================================================================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 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봐야 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볼 때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
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 건 왜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제난 마지못해
한숨만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 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널 봐야 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볼 때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
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 건 왜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제난 마지못해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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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날씨가 엄청 춥더라궁.
길을 가고 있었는데말야.
눈에선 눈물이 안고 코에선 콧물이 나고
와 .. 그 추운 순간에도 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왜.. 멍하니 걷는다는 거 있지..

그리 걷고 있었어.



길을 가다
나는 끔찍한 광경을 보고 말았어.
차가 뒤로 슬슬슬 가는데..
글쎄 너무나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자동차 뒷바뀌 한쪽에 사람이 밟혀가는게 보이는거야.
한 아주머니가 막 달려와서 차를 두드리며 멈추라고 하는데..



내가볼땐 그 사람 뒷바뀌로 뒤로가면서 밟고 다시 앞으로 오면서 밟고 두번을 밟힌거 같은데.



뒤로가서 보니 글쎄 나이드신 할머니 인거 있지..
할머니 지팡이 짚고 걷다가 그냥 뒤로 넘어진거 같아.
소리한번 못지르시고 그렇게 밟혔는데말야.
정말 한 순간 이더라구.
그 할머니 한 1분동안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나.
괜찮을까.. 다친데는 없을까?



그 사람 생각하는게 순식간에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입을 가지고 놀란 표정..



순간 그 할머니 얼굴을 봤는데.
맥이 풀려버린 것 같았어.



그 할머니 괜찮겠지?



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친다.











나도 나도.. 순간에 다다를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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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그데이라지..



오늘 그 사람은 약속있나봐.
어느 남자랑 허그데이를 만끽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그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게 문제인거야.
평소같으면 지금 메신져에 있어야 하는데 없다..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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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나두 나갈땐 이렇다구 맨날집에쳐박혀서그렇지..
집에서 신발은신은건 저게 아직 새신발이라 괜찮은거예요.
오호호호
앗,지금보니까 아래에서 찍어서 배불뚜기 같이 나와땅.


* 스크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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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사랑...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몹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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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하루가 정말 빨라.
다른사람하고 이야기할 땐 말이지 웃기도하고 그러다가도
그 사람만 생각하면 웃음이 딱 멈춰버려.

걱정이다.
하루하루가 걱정이야.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어제는 너무나도 이런저런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봐.
일기쓰는것도 깜박 잃어버렸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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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스크랩

"그래. 넌 지금 나에게 수많은 다른 소년들과 같은 한 소년이야. 그래서 난 네가 필요하지 않고, 너도 내가 필요하지 않아. 나도 너에게 수많은 다른 여우와 똑같은 한 마리 여우에 불과해.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난 너에게 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될거야....내 생활은 매우 단순해.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달라질 거야. 나는 너의 발자국 소리를 알아듣게 될거야. 다른 발자국 소리는 나에게 겁을 주겠지만 너의 발자국 소리는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줄거야. 그리고 저길 봐! 저기 밀밭이 보이지? 난 빵을 먹지 않기 떄문에 밀은 내겐 아무런 의미도 없어. 그런데 너는 금빛 머리카락을 가졌잖아. 그러니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밀밭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소리도 사랑하게 될 거야...."





"여우야, 더이상 내게 어리광 부리지 말렴. 내가 너를 길들이고 난 후에는 너는 나의 발소리에 가려져 네가 경계해야 할 다른 이들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닫을 테고, 내 황금빛 머리카락에 먹지도 못할 밀밭만 바라보느라 정작 네가 먹어야 할 양식을 구하는데는 소홀해지겠지. 그러나 길들여진 후의 기쁨과 행복도 잠시 곧, 너는 나의 발자국 소리에 내 기분을 가릴 것이며 내 머리카락의 색깔로 내 건강을 염려하게 될 지도 몰라. 그리고 언젠가는 내가 네 곁을 떠나지 않을까 염려하고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보내게 되겠지... 그러나 여우야, 사람의 감정은 지극히 짧은 한 때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고 그 격렬한 감정조차 지나가버리고 난 후에는 곧 후회가 찾아들지. 너는 세월을 따라 무거워지는 나의 발소리와 바래어지고 벗겨지는 나의 머리카락에 실망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그런 후에는 너는 평생동안 내게 길들여진 것을 후회하며 내게 소비해버린 너의 감정을 못이겨 슬픔에 빠져 살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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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고백...

과연 날 좋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성으로 생각해준적 있을까.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 아닐까.
애인으로 되긴 커녕 친한 사이를 한방에 날려먹는거 아닐까.

등등등....




ps. 이래서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것이구만...
잡생각 많은 사람은 이래서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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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하루하루가 다가오고 있어.
고백해버리려구..

울리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니고,
불리지 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고,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여자는 파랑새와 같아서 붙잡아 두지 않으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다



나는 종을 울릴것이다.
그리고 노래도 부를것이고 파랑새도 잡을것이다.



그후 어떠한 일이 벌어질런지는..



----------
01:43분...



방금전까지 메신져에 있는 그 사람이 내가 잠시 재부팅한 사이에 나가버렸다.
순간 인터넷이 문제가 있어 친구리스트에 표기가 되지 않는건 아닌지 착각을 할정도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기다리다 기다리다..
메신져를 뚫어져라 쳐다보구 있었는데 말야.
아.. 맘 정리가 안되.



바탕화면에 그 사람 사진까지 넣어버렸는데
이일을 어쩐다.
가끔은 일부러 바탕화면 안보려구 다른 창을 덮어띄워버리곤 해.
보고 있으면 내 맘이 감당이 안되니깐.
그렇다고 바탕화면의 사진을 바꾸자니 더 더욱이 맘 정하기 힘들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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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눈에서 멀어지는것도 서러운데 마음에서도 멀어지면 얼마나 서럽겠어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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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5년/2005년 12월
영화한편 어때?바쁘지?
영화는 안되겠다.. 영화 보면 괜히..

메신져의 ... 의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 뒷의 말이 이어지지 않아.
다시 지우고..
암튼 나중에.. 술이나 한잔하자..



둘이서 마실거라 생각하고



이 술마시는것도 올해 내엔 힘들겠다.. 라고 말했더니.
어차피 경만이랑 모임에서 이번해 내에 볼건데 머..



란다...



둘이 만나는건 싫
은거구나..
영화도 둘이 보는건 그런거구.



술도..



그래..



내가 그 사람을 안보면 되지.
그게 내게 도움이 될거야.



근데 정말 왜 갑작스레 이렇게 된거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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