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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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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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길옆 화분 직찍사
나팔꽃인가?
나팔꽃중에 이렇게 진분홍 연보라색은 본적이 없는데..

화사함에 기분좋게 했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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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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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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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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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cafe에서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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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어릴 적 그 시골엔 다 고만고만하니 잘 먹는 집이 거의 없었지.
못먹어서 힘도 없이 비틀비틀 거리며 뛰어노는게, 지금처럼 군것질은 생각도 못했구.
그시절 10원에 5~7개하던 콩과자! 정말 맛있었는데.
50원어치 사서 집에오며 친구들이랑 한개 두개 나눠먹고.
그 때 '미니막스' 라는 종합영양제를 부모님이 사줬었거든.
그걸 먹고나니 어쩐지 힘도 쎄진것 같고 학교에가서 친구들과 팔씨름도 해보니 내가 다 이겼던거 있지.
친구글한테
"나 '미니막스' 먹어!" 라고 자랑하고 다니길..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이 건들거리면 나를 앞세워
"얘 '미니막스' 먹어, 너희들 건들면 큰일난다" 그랬었지.
우리집에 놀러라도 오면 책상위에 놓여있는 '미니막스' 를 보며 친구들은 웅성거리고 저거 하나만 먹어보면 안될까 라고 매달리곤 했었어.
한개 먹어본 친구는 다음날 학교에가서 힘이 쎄진 듯 의시대고 다녔었지.(사실 그거 하나 먹어서 머 달라진게 있을라지만..)
근데 역시나 그 당시에 영양제라는게 그 어릴적 시절에 만만한 가격이 아니었었거든.
서너달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후론 먹지 못했고.
내 힘도 떨어져갔지..ㅠ

미니막스를 먹지 못한 후로, 한 때 우상이었던 나는 몰락하고 말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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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는 아니지

난  꽃이   좋다
어떤꽃이든지 ㅋ ㅋ
꽃이면  다  죠아

길  가다가  꽃집이  있으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

아놔, 난  정말 
혼쟈    잘논다ㅋㅋ
막내라   그런가?¿

세상  모든  막내들  다  모여바  -_-
나 미쳤나?ㅋ
이제 막나간다 ㅋ





* Scrap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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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는 아니지
모쟈 사고싶었다-_-
하지만  현실은  너무  비쌌다ㅋㅋ

사고싶은데   못사니까
두번째   사진  표정이  저런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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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 ∥ 모쟈쓰곰。ㅋ♡∥♡르♡
아놔, 내 백만불짜리 보조개 ㅋㅋㅋ

모쟈쓰니깐 왜이리어둡니 ㅋㅋ
화질도 이상하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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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공원가서 한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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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는 아니지

아놔, 배경이 어두워서 저게 모야 -_ㅠ
배경은 빨간색하트를원했건만 ㅠ
나랑
언냐랑 이모랑 울엄마 ㅋㅋ
우리
넷은 정말 닮아따+ㅁ+ㅋㅋ


내  소중한  가족
언냐,
엄마링,
아빠

아빠 빨리
나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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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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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별로였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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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550 x 309 pixels
TV에서 볼 땐 멋찌지.. 낭만도 있는 것 같구. 숲이 우거진 개울가에 앉아 발 담그고..
길가엔 온통 코스모스며, 해바라기며, 분홍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꽃들도 만발하고 .

근데 그건 시골에 살지 않는 도시 사람들의 상상일 뿐이야.
막상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그 잡초들과 실랑이를 해야하고.
풀벌래 울음소리가 낭만적이다? 밤 되봐라 그게 다 모기며 나방이며 온통 집안을 덮치고.
개울가에 발 담그고 있으면 좋겠지?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그들의 본업이 농사이기에 농사일이라는게 할일 없는 것 같으면서도 하루하루 쉬는 시간 없이 해도 한 것 같지도 않는건데.. 그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
새벽 5시에 일어나 일 시작해서 해가지고 저녁 7~8시까지 일하고 들어와 저녁먹고 씻고 나면 밤 10시 되고.. 그럼 다음날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피곤해서 골아떨어지지.
문 열면 맑은 밤하늘에 별도 반짝이고 좋아보이지?
나방 날린다.. 모기 들어온다.. 문 열면 뱀 나와. 밖엔 불빛 하나 없어서 보이지도 않고 아주 음침하니 문 밖엔 바로 풀 밭이고. 논이고 산밖에 없는 그런 곳.

사람들은 상상한다. 멋진 시골의 여유와 낭만을..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
그런 여유와 낭만은 가진자의 사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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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클래식 때 쓰던 키워드 리스트가 남아있었지.
1.1에 키워드로그가 부활하면서 얼마 되진 않지만 db에 숨겨져있는 키워드 리스트가 고스란히 뽑아져 나왔어.
아직 제대로된 디자인이 아닌 키워드 팝업창은 조만간 수리를..
위의 메뉴 keylog 클릭~
가보면 알겠지만 급조한 티가 나지? swf파일 압축율이 넘 높았나.. 어째 왜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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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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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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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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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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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션 1: TnC 발표 -태터앤컴퍼니 (TnC) 노정석 대표님
2. 세션 2: TnF 발표 -Inureyes님 (신정규님)
3.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커뮤니티 기획팀 윤화진 님의 티스토리 이야기 - 요청에 의하여 올려지지 않았습니다.
4. 윤석찬 님의 다음의 "오픈 정책 (Open Strategy)" -
음질이 너무 좋지 않아 생략하였습니다.
녹음파일 좀 깔끔하게 조정하려고하긴했는데도 음질이 상당히 좋지 않네요.
마지막 Q/A 부분은 TnF소개후에 제가 밖에 서있게되나서 녹음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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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V5100 | 550 x 407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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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진 것 들. 헤헤..
이쁘지?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말로 표현하기엔 이미 다른 오픈하우스에 방문해주신분들께서 다 적은신 듯하고 머 직접적인 내용을 보려면 꽃밭 블로그에서도 볼수 있지..

그래서 직접 녹음한 미디어 파일로 올려려했으나....
아직 작업을 안했어.
wav파일로만 가지고 있어나서 작업하는대로 내일이라도 이 글에 달아놓을껭~.
그나저나 저 핸드폰 고리 무지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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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해둔건 많은데 날이 덥다보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고 미루고 미루고..
- 태터툴즈 메뉴얼작업
- ep13 스킨배포준비
- ep14(ep13 part2) 스킨작업
  머 이 두가지는 벌써 거의 한달 째 이러고 있는 듯.
- Tattertools Skin Contest용 ep15작업
- ep04 Noonflower part2 작업.
진행상황?
거의 10%정도씩?
좀 하나만 먼저 끝내고 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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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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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선 정말 저렇게 별이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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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포스팅할 내용이 있음에도 글 쓰기가 귀찮아.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더위 1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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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le 1 week
<ol style="time : 100hour; water : 200%;">
  <li>화분 물주기</li>
  <li style="patience : 80%; feeling : 19.38%;">
   Tatter툴즈 Skin Contest / 08.14~09.03 - weeks remain
  스킨 콘테스트
  </li>
  <li>저녁 청소</li>
  <li>므겡</li>
  <li style="what?">banking</li>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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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풍경을 재미나게 표현은 했다지만 사실상 농사라는게 그리 만만한게 아닌데.
내가 느꼈던 농사일은 하루종일 햇볕아래서 힘들게 일하고 나면 그날 밤 도둑이 들어 다 훔쳐가 버리고 마는 해도해도 줄지 않는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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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 줘요. 늦어도 돼요..
지나간 날들을 안고 있을 게..
꼭 전화해 줘요...
...
꼭 전화 해줘요.. 망설이지 마요..
너무 오래 혼자 두지 마요...
너무나도 오랜만의 연락에..
또 다시 가슴이 콩닥콩닥..
내게 전화 해주면 더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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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있는 보일러 온도계..
덥다 더워~
찐다 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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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V5100 | 222 x 300 pixels
SAMSUNG | V5100 | 300 x 222 pixels
덜익은 사과를 썩혀서 만든 듯한 아주 시큼한 맛이 한 두입에 질려버릴 듯한 느낌
며칠 뒤 오늘 마셔보니 이젠 아주 상한듯한 맛이 사과 썩어서 버린 그 맛이더라구. 결국 남은건 다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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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포도밭 그 사나이가  있다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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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V5100 | 407 x 550 pixels

달리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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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바라본 들녘엔 싱그러움이이 가득하고 하늘엔 푸르름이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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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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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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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 BELGIAN WHEAT BEER /ALCOHOL CONTENT: 3% (국내 수입)
부뤼셀 동쪽의 Hoegaarden 지방은 예부터 귀리, 밀, 보리, 사탕수수등의 농사가 번창하던 곳이다.
이곳에는 자연 밀을 이용한 양조가 성행하게 되었고 1950년대까지 약 30여개의 밀 맥주 양조장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스타일의 라거에 밀려 점차로 공장들이 문을 닫게 되었고, 1966년 Pierre Celis라는 사람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새로이 공장을 엽게 된다.
그는 어린 시절 밀 맥주의 마지막 공장에서 일을 도왔던 경험이 있었다.
그 경험은 그에게 독특한 영감을 불어 넣어 맥주에 고수나물의 씨와 큐라소 오렌지 껍질을 첨가하게 한다.
그는 사실상 호가든 지역만의 맥주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나 이 맥주의 맛은 굉장히 좋아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게 된다.
훗날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인터브루에서 이 맥주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호가든 화이트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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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 style="time : 100hour; water : 200%;">
  <li>화분 물주기</li>
  <li style="patience : 80%; feeling : 19.38%;">
   Tatter Skin ep13 Apple Tree part2 / 10days remain
  </li>
  <li>저녁 청소</li>
  <li>쿠우</li>
  <li style="what?">meeting</li>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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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
    수박 썬 것 1컵, 설탕 1/2컵, 꿀 큰술2, 실백 찻술1

  • 만드는 방법

    1. 설탕물을 끓여 식혜 꿀을 타가지고 화채 국물을 만들어 둔다.

    2. 수박은 씨가 없는 살쪽만 발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썰거나 꽃뜨기를 해도 좋다

    3. 준비한 화채 국물에 수박을 넣고 실백 몇 알을 띄워 낸다. 수박은 그 자체가 단맛이 많으므로 꿀은 넣지 않고 설탕물로만 해도 되고 꿀만으로 단맛과 빛깔을 내도 좋다. 꿀을 넣지 않아도 수박에서 붉은 빛깔이 나므로 시원한 여름 화채로는 얼음을 띄워 내면 그맛이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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