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속에
그대는 나의 모든걸
가져간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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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현실.
사랑의 유효기간 1년 8개월..
오랜 시간을 함께보낸 할아버지 할머님들에게서..
사랑이 식은지 오래라고 하시는 분들의 뒤에 이어지는 말씀이.
그 시간이 지나면 사랑보단 정(情)으로 살지.

사랑을 극복하면 정이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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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나의 세상에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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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포토앨범/칭구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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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개를 돌렸는데... 친구가 대~ 충~ 찍은 건데..
그래도 머... 잘 나온거 같으다..ㅋㅋㅋ
* Scrap From ~

      Sal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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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8월
죠기
컥.. 이미지 업로드 안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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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이제 15일후 8월 9일이면 '말보기'가 있고
8월 23일은 처서래.
근데.. 8월 8일이 입추!!! 네.
올핸 윤달이 들어나서 더위가 더 길거라는 지나가던 할머니의 말을 들었어.
진위여부는 ..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
고로.. 매달 9월 중반까진 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올핸..
더 길듯 하다. 머 그런거지.
올해 열음!~ 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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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268 x 215 pixels


이 흐느적 거리는 목소리는 누구야? 오승은, 추소영?
차라리 이 곡이 낫구만 머 이상한 되지도 않는 섹시컨셉으로 나가서..
또 모르지 이 곡에 섹시춤을 추고 있을지도 =_=;
배슬기 얼굴 작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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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220 x 305 pixels


그댄 왠지 달라요 말로 설명 못해요.
언제인지 모르게 그대를 못 보면
내 마음 텅 빈 것 같아요

그댄 왠지 좋아요 내가 왜 이럴까요
친구들 한테도 얘기하긴 싫어요

그대는 왠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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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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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스쟁이들... 어찌해야할까나..

* Scrap From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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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똥배에서 나온다는 그 힘.

노랠 들으면 지난 스무살의 겨울날이 생각나.

눈이 참 많이 왔었는데.

옆 단지에 사는 누나와 그 옆단지에 사는 여동생..

머 그렇고 그런사이..

나는 스물한 살 이었습니다 - 원태연


우연히 들려온 노래. 그 노래
나는 스물 한 살이었습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들고있던 신문과
주머니 속에 있던 것이
전부였던
나는 스물 한 살이었습니다


하나의 우산 속에 부딪히는 어꺠에
작은 빗방울 마저도
아름답게 보였던
나는 스물 한 살 이었습니다


이렇게 멈춰 서서
그 노래를 들으며 그때를 떠올린다는 것이

이런 것인지 미리 알았더라도 그냥 빠져 있었을 나는


스물 한 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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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550 x 413 pixels
맛있다..
쇠주도 다 그맛이 그맛인가 보다.. 담배도 다 그맛이 그맛일테구.
근데 첨엔 그랬던게 나두 이제 애주가(?)가 되어가는지 쇠주맛을 구분할줄 안아.
친구집에 갔다가 친구가 날 위해 사놨다고 하면서 내놓은 맥주인데 맛이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먼가 달랐어.
비싼거라서 그랬나.
같은 고등어도 비쌀 때의 고등어는 더 맛있다는 어머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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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이 노래 곡명이 멀까? 좋은뎅.. 영화 크레딧 올라갈 때 보면 나올래나?
근데 저 남자애 보면 볼수록 탁재훈 닮은것 같단말야.
박건형 - 고백을 앞두고(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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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일요일에 비온다더니 어찌된거야?
비도 안와.
날씨는 점점 더워져가고.
아주 8월을 어찌 버티니. 늦으면 9월 말까지 더울건데.
이럴 땐 어디 지리산 같은데 별장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한달 삐대다 오면 더위가 가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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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div style="padding:5px; width:100px;">NearFondue</div>
IE와 FF에서 width나 height와 관련하여 해석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FF에서 실제 표시되는 영역의 width와 height는 padding을 포함한 후 110으로 나올 것이고,
IE에서는 padding이 포함되지 않은 100으로 나올 것입니다.

-mywizz님-
머 그런거지.. 맨날 이래서 나 역시도 CSS디자인하는데 애를 먹지
참 이래놓고 웹표준을 따진다는게 어찌보면 우습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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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파란하늘이 싫은데
비가 오는게 좋은데
그럼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있어

늘 별일 없는 하는거
항상 웃어야 하는거
나는 이렇게 지금 죽을 것 같은데

왜 늘 이별은 어렵기만 한건지
얼마나 (얼마나) 이렇게 (힘겨운)

이별을 겪어낼 수 있는지

오늘부터 내게 사랑은 없다고
사랑따윈 이미 죽었다고
다짐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참 사람들은 다 나빠요
너무 쉽게들 말하죠
시간에 기대어서 지워보라고

참 사람들은 다 웃겨요
자기들은 못하면서
추억속에 잠긴체 살아가면서

왜 늘 사랑은 이별이 온 후에야
가슴속 (깊은 곳) 소중히 (남아서)


나를 슬프게
만드는건지

어제부터 나는 우울병에 걸려
죽을만큼 많이 아프다고
말을 해도 고쳐주는 사람 하나없는 세상속에 살고 있었죠

애써 재밌는 이율 찾아 헤매고
억지로 (웃으며) 하루를 (보내며)

마음속으로 울고있잖아

오늘부터 나는 외롭지 않다고
예전처럼 웃을 수 있다고

다짐
해도 너는 다시 살아나서 나의 기억들을 조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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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mono님꺼 thumbnail 출력이 1.1로 오면서 안되길래 수정해야하는 /blog/category/index.php 가 바껴나서..
내내 좌절하고 있다, 오늘 J.Parker님꺼로 설치해보려고 뒤지다가..


/lib/piece/blog/list.php를 수정해야된다는 글을 보고 번뜩 뜨인게!!!!!!


/blog/category/index.php 의 내용이
/lib/piece/blog/list.php 로 갔었더군..


이전의 mono님꺼 수정해야하는 부분을 적용하니 카테고리도 thumbnail list 제대로 나온다..

음메 좋아브러~


J.Parker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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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많이 드세요~
그치만 배탈나지 않게 적당히 드세요~
이런.. 앞뒤가 앰블런스한 글.
'큰데 좀 작아..'
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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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애가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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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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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하지 말아야할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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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블로깅하다 발견.
인트로 부분이 상큼해.

* postscript.
정보주신 효미님 고맙습니다.



I did love u so I leave u

Scully doesn't doesn't doesn't know
have a secret luv
dun konw
why (I need u)
dun know how (I want u)
dun konw where (I love
u)
know nothing of some fickle yeah
don't hold me
don't hold
mind
don't hold gap
don't hold get
I'm sorry bye bye
baby
leaving rapid my luv don't' go way please my luv
parting rapid
comming please go way
remain a pain in my mind deep my mind
I'm loving u
ever u r my luv I did love u so I leave u


Korean Ver. 도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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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어제는 병원에서 잤었거든. 어찌나 덥던지 자다가 몇번을 깼나 모르겠어.
벌떡 일어나서 턱 밑에 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아내고 졸리운 눈을 비비며 한 10분 앉아있다가 다시 자고..
또 일어나고..
근데 새벽쯤 되니깐 춥더라구. 결국은 아침에 일어났을 땐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자는 나를 발견했지..
오늘은 집에서도 선풍기 한번 안켰어.
선풍기 너두 너두 앞으로 다가올 찌는듯한 무더위가 오면 쉴날이 없을테니 미리 기력을 축적해두거라..
이 언냐가 널 많이 아낀단다.. 이 여름 너 없음 안돼.
짜잔.. 그거 예전 사진 올려야되는데.

Postscript.
오후~ 이거 1.1에 내장된 워터마크/썸네일 기능 넘 좋아..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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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그냥 우연히 봐이러스 붹신을 좀 바꿔봤지.
그중 네트워크 방어 라는게 있는데
Lsass를 웜이 자꾸 공격하고 있는걸 막더라구.
그럼 이전엔 안막아졌다는거야!!!!!
내 각종 유틸 프로그램을 모아둔 하드를 통채로 삶아먹은적이 있어.
EXE파일에 감염되어 겉만 멀쩡하지 치료후에도 실행이 안돼.
파일 크기가 1M이내로 다 줄어버리지.
수백개의 유틸프로그램을 다 날렸어. 지금도 그 일부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간혹 새로 설치하려던 유틸에서 그런 메시지가 나오면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밉다. 봐이러스 너두 미워!!
세상엔 미운게 왜 이리 많니.
사랑하며 살기도 바쁜데.. 미워하며 살다보니 내 사랑했던 그 사람은 잊혀져 버렸네.
그리곤 비가 왔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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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또...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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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한 남궁민


성유리 출동 태권브이


남궁민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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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오빠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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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삭스핀먹으러 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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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니라 여자로 생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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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이 오빠 그만  놓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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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개탕 먹으러 가자? 삭스핀에서 조개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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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한테 줄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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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저를 항상 웃게 해주고 편하게 해주고.. 그래서 이거 받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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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든길을 가려고 하니. 나는 너 힘들어 하는거 보기싫다.  그래서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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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힘든게 뭔지 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쳐다봐 주지 않는 거야.
오빠 몰라? 하늘이도 오빠 사랑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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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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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멜랑하게 가고 있어.
남궁민이 좀 안타까운데.. 이연희도 그렇구..
어쩐다니 사랑은 엇갈리는데.. 남일 같지가 않다..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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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고등학교시절 이예린 노래에 푸욱 빠져 살던 때가 있었어.
물론 이 곡은 아니지만.
왜~ 그곡 있잖어.
포플러~ 나무아래~
여름날 방학을 했음에도 입시준비에 학교에 나가 자습을 해야했던 그 때 공부는 안되구 귀에 이어폰 하나씩 나눠끼어 듣던 노래.. 그곡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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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아악! 바로 코앞에 있는데~

대책없이 추해지는 순간!



우리 쫄랑이 콧구멍 보다는 못하지만..

우울한 날 푸힛! 웃게 만든 사진한장.







* Scrap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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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떨리는 내 마음을 당신은 아는가요
언제나 바보처럼 괜한 웃음만 짓네
고백을 한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내 마음 모두 담아 이 노랠 부를게요
사실 나는요 날 바라보던 당신의 두 눈빛에 담겨 있는 나를 향한 사랑을 느꼈죠

당신이 그리울 땐 이 노랠 부를게요
당신이 보고플 땐 이 노랠 부를게요
내 마음 훔쳐간 걸 당신은 아는가요
애뜻한 마음으로 이 노랠 부를게요
사실 나는요 날 바라보던 당신의 두 눈빛에 담겨 있는 나를 향한 사랑을 느꼈죠

당신이 그리울 땐 이 노랠 부를게요
당신이 보고플 땐 이 노랠 부를게요
사실 나는요 날 바라보던 당신의 두 눈빛에 담겨 있는 나를 향한 사랑을 느꼈죠

당신이 그리울 땐 이 노랠 부를게요
당신이 보고플 땐 이 노랠 부를게요
이 노랠 기억해요


가사가 너무 이뻐 >_</

연s 님 블로그 갔다가 나두 포스팅..
궁 Version 2 OST 라는 소리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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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주의..


여름날엔 공포영화가 많지.
얼마전 우연히 케이블에서 쓰리몬스터를 봤거든.
정말 아주 이런영화 별로라고 생각했었거든.
딱히 정해진 결말이 없고 어느정도의 진행을 한뒤에 결말은 관람자에게 맡겨버리는 그런식.
첫번째 몬스터는 끝부부만 봐서 잘 모르겠구.
두번째는 인육(人肉)으로 만든 만두를 먹고 자신을 미개인(未開人)처럼 생각을 하여 멀리하게 되는데.
결국은 인간은 역시나 그런것에 여념(餘念)하지 않고 다시금 찾아가게 된다는..
세번째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세명의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이 너무나 세밀하게 묘사되어있는것 같아.
덥다면.. 밥늦게 잠을 이룰수 없다면..
한번 봐바.. 숨 죽이고 더위조차도 잊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매료(魅了)되어있는 나를 발견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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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데이터뱅크/Life/Food
가장 손쉬운 칵테일 레서피. 커피 향의 칵테일, 리큐어 칼루아에 우유만 넣으면 된다. 기본적인 칼루아 밀크 레서피는 우유에 칼루아만 넣으면 되지만 좀 더 달콤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설탕 대신 꿀을 넣는다.
  • 열량 210kcal
  • 조리시간 30분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우유 200cc,
      칼루아 50cc, 꿀 2큰술, 통계피 1조각(20g)
  • 조리법
    1. 우유에 꿀을 넣고 잘 풀어지도록 젓는다.
    2. 칼루아를 넣고 다시 한 번 잘 저은 다음 통계피를 넣는다. 통계피가 서서히 녹으면서 은은한 계피 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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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6년/2006년 7월
가끔 컴터 업글을 해야지 하는 맘에(물론 맘만 그렇지 실제로는 하지 않아) 인터넷을 돌아다니는데..
올핸 듀얼과 DDR2가 대세더라구.
듀얼이 나온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인텔에서 새 CPU를 내놓는다고 해놔서 CPU업계가 흔드리고 있다나. 데탑은 콘로, 모바일과 노트북은 메롬 였던가..
http://www.intel.com/products/processor/core2/index.htm

지금의 듀얼 CPU와 가격은 비슷하나 성능면에서 월등하며 전력소비도 40%정도 줄이고.
AMD를 타겟으로 급히 내놓는다는데.
아주 큰 변화라고들.

보니 종류도 4가지정도 있던데
최상급 익스트림급은 CPU만 130만원였던가. -_-;;
최저가가 20만 정도. 50만 70만 130만..
최저가도 지금의 듀얼과 비교해도 차이가 엄청난거 같더라구.
이번달내로 출시가 된다고 하니 그후 지금의 듀얼 CPU가격이 급격히 내려갈것도 같구.
그보다 더 AMD는 어찌 대처하려는지 모르겠네.
지금의 Intel 듀얼의 경우 930이 17만정도이구 AMD 듀얼 CPU의 경우 최저가가 25만정도로 아는데 말야.

머 그다지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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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이른아침은 아니야.
일어났을때 7시반쯤이었으니.
아주 잠이 덜깨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눈이 부셨어.
눈을 찔끔 떴다가 눈이 부셔서.. 다시 감고 떴다가 감기를 여러번.
근데 그게 정말 눈이 부셨었는지 아님 정말 졸렸었는지 잘 모르겠어.
눈이 부셨을리는 없는데. 침대에 누워서 커텐도 다 닫혀있었구말야.
그러다 나도 모르게 순간 벌떡 일어나 앉았어.

그리고 시계를 보니 7시 반.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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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무더운 여름날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기숙사 독서실 옆에 바로 학교 매점이 있었거든.
매점과 독서실 사이가 학교의 메인 현관통로의 뒷문쪽이었는데 그 옆엔 공중전화가 있었어.
그 땐 삐삐를 쓰곤했었는데.
지금이야 학생들에게 휴대폰이 당연한것으로 되었지만 그땐 아주 선생님들 몰래몰래 가지고 다녔었어.
1주일에 한번씩 지금의 컬러링..
삐삐의 인사말을 바꾸려구 메시지를 녹음하곤 했었는데.
아주 그 당시에 스피커 달린 미니카셋트를 들고 공중전화박스에 가서 수화기에 노래 틀어가면서 삐삐 인사말을 녹음했었어.
그 때 아주 최신인기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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