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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1 당신을 기다려요.
- 2006/04/10 요즘 TV 못보니깐 진짜 아쉽네. 2
- 2006/04/09 봄날의 외출 6
- 2006/04/09 Miniwini Flash Musicbox plugin test
- 2006/04/08 응? 2
- 2006/04/08 일본 음악을 듣고 있으면 1
- 2006/04/07 이런걸.. 스카웃 제의 라고 하나?
- 2006/04/07 다코타 패닝&엘르 패닝 2
- 2006/04/06 봄이긴 봄인가 봐.. 막 졸리..
- 2006/04/05 요즘 재즈가 너무 좋아
- 2006/04/04 그 사람 사랑하니? 2
- 2006/04/03 요즘 조용하지? 4
- 2006/04/02 뽀삐 2
- 2006/04/01 4월 12일이후 IE설계기술 변경에 따라.. 8
- 2006/04/01 계정이 먼가 이상했었어. 7
- 2006/03/31 나 아줌마 됐다. 4
- 2006/03/31 보쉬 멜로디
- 2006/03/31 일준이 생일날
- 2006/03/30 오늘도 먼가 이상하다.. 4
- 2006/03/28 허걱.. 재ㅑㅎ덤개더ㅑㅁ러 8
- 2006/03/28 봄날은 간다. 1
- 2006/03/27 빈희
- 2006/03/27 Break Me Down
- 2006/03/26 워.. 1.0으로 이전했는데.. 19
- 2006/03/26 [태터스킨]ep06_BnW_D_part1 14
- 2006/03/26 ep10 Anduepoir ㅇ_ㅇ 작업 2
- 2006/03/25 대세는 블랙인게야? 20
- 2006/03/24 주말쯤해서 옮길까 해. 2
- 2006/03/24 남자는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한다
- 2006/03/22 마음이 아파요. 4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싸리문 앞 삽살개가 먼저 뛰어나오기 전에 오신다고 하시던 당신, 언제 오시려나요?
장독대위에 하얗게 내린 눈을 보며 긴 밤을 기다렸어요. 많이도 기다렸어요.
어제는 당신이 오시는 소리로 알고 너무 급히 방문을 열고 뛰쳐나가다가 넘어지기도 했어요. 고요하지만 절박한 당신의 기다림 속에 이 내 마음 다 녹아져요.
하지만 너무 급히 오지 마세요. 넉넉히 오세요.
평생을 함께할 당신이기에 조급하던 기다림을 느긋으로 바꾸겠어요. 인생이 기다림일진데, 기다림을 오히려 설레임으로 바꿀께요.
기다림의 순간이 행복일진데 이 설레임으로 오늘도 당신을 기다릴께요.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밤 늦게 들어오다보니.
매주 월화, 수목 보던 미니시리즈에 금요일 사랑과 전쟁.
주말에 연애편지, X맨.. 등등..
아줌마 다 됐지. 집에서 TV보구. 만나면 드라마 이야기 하구.
시간이 맞지 않아서 볼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
오늘은 꼬옥 녹화해서라도 봐야지하고 TV카드 예약녹화 해놓구 갔더니만,
오류났나 =_=;;
괜히 컴터도 켜놓구 갔구만..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해가 거듭할수록 겨울과 여름이 길어만 가고.
밖엔 봄비가 아주 주룩주룩 내리고 있지.
오늘 외출했는데 여기저기 꽃이 피어 노랗고 하얗고 빨갛고 난리.
더구나.. 스커트 입은 여자들도 정말 많이 늘었더라. 일단 치마만 두루면 얼굴 안보고 50%먹고 들어가거등.
봄은 여자,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지, 남자는 다들 검은옷들 판치고 다니고. 여자들은 핑크에 연두색에.. 빨간색 구두에. 화려하기만 하더라..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total 4 songs.
only insert, posel/test
delete at. conglish
ver 0.2045 z/t
need the some time to loading.. cause paran site.
수정하다가.. html모드에선 완벽되는데, 이지윅모드에선 잘 안되네.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이유는 tracewatch..
물론 활성화된 플러그인 수도 많기도 하지만, 주 범인은 저거더라구.
하나더 가담한게 플래시카운터.. 저것도 느리더만..
암튼 저 log check code를 빼면 내 블로그도 다른 분들 블로그처럼 날아다니더라구.
아마도 지금껏의 수 많은 로그가 쌓이고 쌓여서 그런것 같은데.
어찌 설정을 해야하는지. 일단 code가 읽혀지는걸 뒤로 미루려구 최대한 밑으로 빼긴했는데. (이 과정에서 뺀다는게 너무 빼서 </html>밖으로 뺐다가.. 결과는.. 처참.)
어때? 좀 빨라진것 같아? 로딩시간 한 0.2초 줄었나..-ㅁ-
고치긴 고쳐야하는데 이젠 정말, 블로그로 삽질 하기도 귀찮네.
연's 님// 이제 쪼금 빨라졌으니간 코멘트 한개씩만 달구가요~ 으릉
낼 아침 9시에 당장 컴활실기 셤인데. 내 습관이 잘 못되서 그런지 낮엔 공부가 안된다 -0-
끄적끄적 보았는데 도무지 들어오질 않어.
대략 둘러보니 내가 예상하고 있던것 보단 함수가 많더군. 크릉.
날 세고.. 셤 대략 뚜뜨려 맞춰 보구 오후엔 잔치집 가야지~ 먹으러 ㅋㅋㅋ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대략 묘한 기분이 들어.
아주 일본 에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나는 그래. 일본 에니메이션 음악들 보면 너무 머랄까.. 막 활기하고 다니면서 얄개 같은 느낌이 든달까?
물론 조용한 음악들도 많지. 그런 음악들이 리듬감을 타면 흥이 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에니메이션 쪽 음악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
가끔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보곤하는데.
엔딩곡이 맘에 들어서 올려보아.
'1리터의 눈물' 이었는데 사실 드라마로 나온것보단 내용이 함축되고 시간도 짧고해서 별로 그리 감동이라든지 눈물을 자극하는 부분은 거의 제로 였어.
영화는 그냥 엔딩곡 이거 한두번 더 듣고 그걸로 끝내야할 듯.
드마라 시리즈로 보면 모를까.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갑자기 아침에 무턱대고
"귀하와 면접을 보고싶습니다. 웹OO 담당 신OO"
이런 문자가 날라 오길래.
또 광고냐? =_=
그러고 무시하고 있다가 한 20분후에 핸펀을 열어보고 메일을 확인해보니
좝코리아에서 보구 연락했다는 메일이 와있네..
일단 내가 하는일(?)이 있긴하니깐..-_- 스카우트 제의라고 하는게 맞을거야.(사실..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기고 싶어.)
웹사이트를 보구 판단한다는 자체가 좀 그렇지만, 해당 웹사이트를 보니 웹디 초보자가 만든듯한 디자인..
내가 처음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졌을때 작업한 홈페이지 같아 보이더라구.
포트폴리오도 보니 영.. 회사소개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머 아주 좋은 회사에 들어갈 능력이 되는건 절대 네버 아니지만. ㅜㅜ
근데 회사위치가 전주. 경력자1년이상 여자를 구하더만 내게 왜 연락을 한걸까.
프리로 한건 5년차지만, 웹에이젼시 경력이 6개월 밖에 되지 않는 나에겐.. 경력자 1년이라니..
더구나 여자.
왜 연락했니? 응?
통화를 했더니. 영.. 찝찝하다. 연결이 안됐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나두 아직 배가 덜 고팠군. 이런저런 회사 따지고 다니다니.
그치만 한번 회사들어가면 바꾸기가 쉽지않아서.. 잘 판단도 해야하잖아?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생년월일:1994년 2월 23일
신체:키150cm
출생지:미국 조지아
가족관계:동생 영화배우 엘르패닝
수상:2006년 제11회 영화비평가협회 시상식 최우수 아역배우상
출연작:이웃집 토토로,ER,프렌즈,엘리맥빌,CSI라스베가스,톰캣,아이 엠 샘,트랩트,테이큰,더 캣,
업타운 걸스,맨 온 파이어,인 더 램스 오브 더 언리얼,우주전쟁,숨바꼭질,나인 라이브스,드리머,샤롯스 웹, 드리머
이름:엘르 패닝 (본명:Mary Elle Fanning)
생년월일:1998년 4월9일
신체:키137cm
출생지:미국 조지아
가족관계:언니 다코타 패닝
출연작:이웃집 토토로,아이 엠 샘.테이큰,대디 데이 케어,도어 인 더 플로어,윈-딕시 때문에
정말 다코타 패닝 같은 경우는 여러 영화에서 아주 연기력이 뛰어나다는걸 직접 봐왔지.
표정이 예술인데.. 그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나니아 연대기에 나왔던 막내 꼬마애도 표정연기가 압권이야.
그 꼬마애가 타이타닉에서 잠깐 엑스트라로 나왔던거 아는 사람이 있을래나..
근데 왜 둘다 웃을땐 입모양이 이~~~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는걸까?
저렇게 하라고 시켰나..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Exorcism Of Emily Rose
엑소씨즘 이거 봤거든..
한 10분 지났나.. 눈이 감기기 시작하고. 막 참다참다.. 그냥 자버린거 있지. =_=
할일 해야하는데 막상 작업 하려구 하면 왜케 졸리는건지.
밤에 잠을 좀 늦게 자는것도 있긴한데.
예전엔 안그랬었거든?
늙어서 그런가..
아니라고 해죠~~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근데 요즘은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너무 좋아.
그 머지? 트럼펫인가 소린가 그냥 푸욱 빠져서.. 멍 하니 있을 때도 있어.
잘 알려진 곡들도 많더라구. 그냥 좋아라 듣던 음악들이 재즈에 속한다는걸 알게 된것도 있구.
이 곡은 많이 들어봤지? ㅋㅋ
비오는 날엔 정말 딱인데..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월 말엔 항상 돈 독촉이 들어오구. 그 독촉에 나도 여기저기 돈 구할데를 찾아다니고.
그러다보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사실 잠도 잘 못이뤄서 새벽까지 뜬 눈으로 있기도 하고.
당연히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 수도 줄게되고.
그보다 더한 사실은.. 포스팅에 대한 주제가 없었던것도 한 이유이기도 하지.
심난하다보니 TV도 잘 안보게 되구. TV를 안보다 보니 아주 줄기차게 TV드라마 스샷으로 채워가던 포스팅을 할 수가 없어졌거든.
아주 내가 초라해보였던게.
얼마전 내 그 시골에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갔었는데.
30여명이 왔었는데. 나중에 끝나고 집에 가려고 나왔더니, 버스타려고 걸어가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
나이를 보면 나보다 어리거나 내가 아마 젤 나이가 많거나 그랬을건데.
그 시골 사람들이 다들 차를 가지고 와서 스르륵 빠져나가는데.
나만 걸어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처량해 보였는지 아니?
지금껏 나는 머하고 살았나 싶기도 하고.
또 우울증 시작인가보다.
이 상습적 우울증. 병이다 병.
고치고 고쳐도 재발 가능성 100%!!!
Category : 포토앨범/쫄랑이 똥글이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2006년 4월 12일 배포될 예정인 윈도우 업데이트를 실행한 이후 부터는 IE에서 'object', 'applet', 'embed' 태그를 사용하여 임베딩된 개체를 보여주는데 문제가 발생하게 되지.
자세한 내용은..링크를.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 ··· ult.mspx
물론 나야 업데이트 강제로 안하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직접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소스코드 변경이 불가피해졌지.
나만 업데이트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방문객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라는법이 없잖어.
따라서 우선 메인사이트 2pink.net부터해서 블로그와.. 서브사이트들 모두 다 해야하는데.
계정에 2차도메인으로 올라간 사이트만 5~6개에 하위 폴더로 올라간 사이트가 3~4개인데..
거기다 자잘한 테스트용 2차 도메인페이지까지하면..-0-
이걸 언제 다 하고 있나.
다행이 자동 소스코드 변경프로그램이 있긴한데. 백업후 시도야하겠지만,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는 미지수.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대략 로그를 보니 새벽 5시부터 추정, 오전 9시까지 사이트 접속이 먹통이었어.
dns오류인것 같은데.
호스팅사이트는 정상접속되는데 내 계정만 안되더라는..
FTP조차 접속이 안되고.
이전에도 한번 이런적 있었는데 또 이러네.
안되겠네~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5년차라서 6시간교육인데
산속에 배치되어 묘똥 옆에서 들어누어 있다가 왔거든.
그건 그렇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시장통을 버스가 지나가게 되면서 할머니들이 많이 타더라구.
그런데 한참을 가다가..
내가 중간 버스 뒷문옆쯤에 앉았는데
내 뒤에 앉아 계신 할머니 말씀.
"저기 예비군은 여자여 남자여?"
"글씨.. 아 몰러.. 직접 물어봐~."
내 퍼머 머리가 아줌마로 보였나보다..
인증샷은 블로그 잘 뒤져보면 나오기에.. 생략.
처음때와는 달리 지금은 퍼머가 많이 풀려서 늘어지고 밝은 갈색염색에.. 머리가 많이 길긴했지.
신정환 머리에서 좀 탈피되는가 했는데. 그 할머님들 말씀에 얼굴을 뒤로 돌릴수가 없었어.
Category : 포토앨범/우리네 습관
전세를 낸것처럼. 우리 둘만 그 곳을 점령했어.
사실 날씨가 너무 갑자기 추워진데다가 평일이라 사람이 없었어.
순간.. TV에서 보면 호프집이나 음식점 전세내어 여자에게 프로포즈하는 장면이 떠올랐어.
이곳이 딱 그랬어. 음악은 맘대로 흘러나오고.
선곡하고 싶은대로 하고.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아침 9시.. 트래픽 45%. 방문hit 200. 계산적으로 맞지가 않아.
하루 700hit(봇 포함)이 보통인데. 그래도 트래픽50% 정도가 정상인데.
오늘도 어느 누군가 블로그를 계속 머무르고 있는듯하다.
오래 머무르면 트래픽이 왜 증가하는지는 그 머무른 사람은 아주 잘 알고 있을거야.
일단 몇개를 막긴했지만, 항상 그 부분이 문제가 되곤하는것 같아.
안그래도 내 계정속도 느린데. 트래픽까지 그러면 곤란하지.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4시간 넘게 지금의 이 ep10 Anduepoir 스킨을 건들이고 있었거든.
Firefox에서 코멘트 부분을 열었을때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를 수정하려구 말이지.
div를 table로 바꿔보기도 하고 전체적인 div를 다시금 table로 다시 코딩하고..
근데 도무지 않되는거야.
그러다가 에잉 몰라.. 포기해야지 하면서 style.css를 둘러보던중..
크릉..
오찌엘. ㅎ매ㅑㄷㄹ허ㅑㄷ매러ㅏㄱㄷ러ㅣㅏㅇㄹ험
sidebar 와 content에 height:100%
-_-;;
저거 딱 지워주니 그냥 되는거 있지...
허망하다.
저게 왜 들어갔지? 내가 넣은건 확실한데 말야..
이로 인해.. 이제 FF에서도 어느정도 제대로 보입니다. 으릉.
그건그렇고 정말이지 IE와 FF에서 magin값의 정의 조차도 틀리니 원. 이래서야 머 웹표준 지키겠나..
magin값은 엄염히 웹표준을 준수했소이다~ 허나 둘이 틀리다 이것이오~!
레이아웃에서 1px값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더 잘알잖소 응?
미워~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우리나라 힙합을 처음 선보였던게 바로 현진영이었지. 그때는 정말 말 그대로 때를 잘못 만나서 별로 빛을 보지 못했던것 뿐.
음악이 중간에 후렴부에 나오는
뚜비뚜비뚜르뚜밥바..
우.. 첨 그부분들었을땐 소름이 끼쳤는데.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뭔지 모르지만, 이 버스내릴 때 무언가 놓고 내린 기분.
일단 좀 지켜보자.
이 불안한 이 느낌은 머지?
그나저나 단일 블로그로 철치했더니 bgm 프레임 설정이 난감해지네.
.htaccess에서 index.html로 돌렸더니 다른 페이지는 작동하는데 메인만 안되구.
다중으로 설치하면 확실히 되긴되는데..
그넘의 식별자때문에.
일단..
먼가 이상해.
.htaccess파일 오류 땜에 메인페이지 접속이 영..불안.
스킨에 로그인 링크도 없고.
sidebar에 배너도 달아야하는데.. 귀찮아.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아주.. 이거 문제야. 이걸 스킨파일 상단에 정의해주냐 안해주냐에 따라 스킨의 레이아웃이 아에 달라보이거든
첨에 저걸 넣고 작업했는데.
우측의 떠있는 레이어가 작동을 안하더라구.
저걸 빼면 제대로 작동하고.
미치 .. 빼자니 틀이 깨지고 넣자니 기능이 작동을 안하고.
머 내 잘못이지 첨부터 저걸 빼고 작업했으면 레이아웃이 깨질일은 없었을건데.
되지도 않는 div로 레이아웃 작성한다고
제대로 보이는가 했더니 ie에선 그나마 괜찮은데 ie에서는 잘 되던 자동 늘어남 기능이 ff에서 코멘트의 갯수가 늘어나면 하단의 카피라이트를 밀고 내려가지 않는 문제가 있더라구.
따라서 이 스킨역시 조잡하고 후져졌다.
결론은 이런 스킨 배포하면 나만 고생하고 욕만 먹는다. 그거지.
이전에 FF에서 레이아웃 깨진다고 지랄하던 넘이 있었거든.
아에 대 놓고 한다는 말이 "이거 웹표준을 지키지 않았군요" 라더군...
누가 그거 쓰래?
솔직히 따져서 FF로 잘나가는 포털사이트 빼곤 제대로 되는 %가 얼마나 되나?
그러면서 자기조차 지키지 못하는 웹표준을 따른다고 FF를 쓴다?
자기 분수부터 알아라..
FF유저가 많이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내 블로그의 twatch의 통계에 의하면 FF유저는
3648/280 = IE/FF
겨우 6~7%밖에 되지 않아. 저건 단지 며칠사이의 데이터 일뿐이고.
지난 석달간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그 % 조차도 되지 않아.
내가 스킨제작자 이고 나도 디자이너에 코더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들을 위해 애를 써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억지아냐?
대세가 웹표준이라구? 그럼 지금의 대세가 아직까진 저 위에 통계에서도 나오듯 IE라는 건 뭘로 설명할건데?
4~50년 노장의 목수에게 갓 건축학과 졸업한 대학생이 신기술이 어쩌내 따지려 드는듯한 기분밖에 안되어 보이거든?
못난 스킨은 나만 쓰고 말란다..
싫으면 나가라.. 안잡는다. 어차피 블로그는 혼자 지껄이는 그자체로 만족하거든.
암튼 말이 헛나갔는데.
배포는 ep06 BnW 처럼 잠정 무기한 연기.
머 맘자고 작업하면 내일이라도 뚝딱 1.0용으로 변환이 되어 나오기도 하겠지.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1.0.4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수묵화 기법을 느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3주여간 제 블로그 클래식 버전에서 쓰던 스킨입니다.
미리보기는 없으며, 첨부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동의합니다.==
-본문내용폭 664px 정도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폭은 160px가 적당합니다.
-사이드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각각의 컨텐츠들은 Show/Hide의 값을 쿠키로 기억합니다.
좌측상단의 로고 수정은 images/logo.gif를 수정하시면 되며,
하단의 카피라이트 수정은 images/copy04.gif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본 스킨에는 기본적으로 mono님의 thumbnail 최근 출력 스크립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킨의 132~133번 줄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초기에 주석 <!-- --> 으로 처리 되어있으므로 주석을 제거하시면 최근 thumbnail 출력이 됩니다.
*해당 최근 thubnail출력을 원하시면 mono 님의 thumbnail plugin을 설치하셔야합니다.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내일 1.0으로 이전에 앞서 새로운 스킨을 만들고 있거등.
85%정도는 됐구.
아직 style.css랑 다 정리안해서 링크색이랑 좀 엉성하긴하지만,
거의 이 상태에서 크게 변동은 없을듯해.
우측 사이드도 작업해야하구 저렇게 하얗게 둘건 아니거등
완전 매번 작업할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이거 막노가다 삽질 연속.
그래도 다 만들어 놓구나면 뿌듯한 그 기분 알런지 몰라.
그나저나 내 작업환경이 LCD라서 색감 맞추기가 정말 힘들어. 틀히 이런 블랙계열은 더 힘들어.
더구나 LCD가 1280+1024해상도 최적화라서 작게 보이기두 하고.
어째~ 엘레에가앙슈우~ 하고 앙듀쁘아 해 보이나요? '_'
배포는... 글쎄.. 지금의 ep06 BnW 처럼 배포하기는 좀 그럴듯..
머 요즘 스킨감각이 안생겨서 죄다 만드는 족족 만들고 보면 이사해보여서..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아마 거기까지 만들고 그후에도 쭈욱 사실 작업은 하고 있었는데.
딱히 머라할만한 디자인 컨셉이 안나와서
만들다 말고 시안작업 좀 하다 말고 한게 여러개 있어.
그 작업을 할때마다 ep07, ep08붙여가면서 작업을 했는데.
다 넘어가버렸고. ep10이 되버렸어.
태터센터에 보니 대세는 블랙계열인가 싶어서.
이름하야.. Anduepoir
엘레가앙슈우 하고~ 앙듀쁘아 하고.. =_=
나두 검정색으로 작업하고 있어.
시안은 다 나와서 psd파일은 됐구.
이제 코딩을 해야하는데.
아마 ep07스킨이, 배포는 하지 않았는데 div를 이용한 무채색 계열 스킨이 있거덩.
div 막상 해보려하니 머리깨지겠더라구.
그냥 좀 복잡하더라도 딱 보면 위치 파악이 되는 table이 아직까진 더 편해.
일단 코딩작업에서 div를 쓰긴하겠지만 아마 코멘트 부분과 방명록 부분은 심히 복잡해져나서 table을 쓸수밖엔.
그게 내겐 더 작업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거덩.
그나저나 1.0.3 태터 나왔는데, 방명록/댓글이 전혀 달수 없는 버그가 있어. 이래서야 어디 1.0으로 가겠나.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사실 이전에도 말했지만 클래식을 쓰는이유, 두가지
방명록아이콘이미지와, thumbnail 출력이 자유롭기때문이었지.
방명록 아이콘 기능만 되면 딱인데.
일단 그건 좀 참고.
1.0으로 옮길까 해.
아직 안정적인건 아니지만, 옮겨보고,
아니다싶으면 다시 클래식으로 와야지.
현재 며칠전 DB로 마이그레이드 해서 플러그인까지 모두 테스트해서 문제없이 되는걸 확인했거든.
역시나 가장 좋은건..
스킨을 지금의 내가 클래식유저기 때문에 스킨 제작하면 다시금 1.0으로 컨버팅해서 배포할 번거로움이 없다.
그거겠지.
어느날 갑자기 방명록 아이콘 기능이 보이지 않는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살포시 옮겨져 있을거에요~~~
postscript..
연's님 // 버리고 갈게요..ㅋㅋ
나중에 문제되면 다시 돌아올께요~
Category : 2006년/2006년 3월
사회적 통념과는 달리 남성들은 적극적인 여성을 좋아하는 것으로 연구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독일 dpa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독일 소비자연구협회의 연구 결과를 인용, 현대에는 남녀 간 데이트풍속이 자유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의 독신 여성들이 남성에게 공공연하게 말을 걸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연구에서 여성의 3분의 1 이상은 남성에게 적극적일 필요가 없으며 이는 아주 절박한 사정이 있는 여자들이나 하는 일로 치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애 심리 전문가들은 이 같은 태도는 실수라고 지적한다. 이 조사에서 남성의 3분의 2 이상은 여성이 먼저 접근하는 것을 좋게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독일의 연애 심리학자인 슈테판 란트지델은 여성이 먼저 접근하는 것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사로잡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단언했다.
란트지델은 "우선 남성들은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온 데 대해 놀라면서도 한편 기분이 좋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남성들을 그런 경험을 하는 경우가 드물고 여자가 자신에게 그런 관심을 보인 것을 기분 좋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회 통념상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이제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아직 여자들은 남성에게 그런 역할을 맡김으로써 관계에서 쉽게 벗어나려 하고 있다고 란트지델은 지적했다.
그는 여성의 `은근한 신호'를 남성들이 알아차릴 정도로 민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성이 더 분명한 표현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성들은 매력적인 여성일 경우 종종 `싱글'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의 적극적인 태도는 남성의 반응을 유도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여성이 남성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는 것도 연애의 시작을 위해 중요하다.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면 이런 자리는 매우 쉽게 마련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기회는 있다. 예를 들어 슈퍼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커피를 고르고 있다면 다가가서 맛 있는 커피 브랜드를 추천해줄 것을 부탁할 수 있다. 남자는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매우 기분이 좋다는 것이다.
접근하려는 상대가 `싱글'인지 아닌지를 알아내는 것은 약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이를 직접 대놓고 물어보는 것은 물론 실례다. 자연스럽게 연인이나 가족에 대한 화제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성탄절을 앞두고는 성탄절 휴가 계획을 물어 보는 식이다. 보통의 주말이나 휴일 계획을 물어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어떤 경우의 만남에도 `좋은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남자들은 여자가 적극적인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다만 여자가 그것을 과장하거나 너무 앞세우면 남자를 떠나가게 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songb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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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항상 변수는 존재하지?적극적인것도 적극적인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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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 바로 돈!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그 머니(money)가 뭔지..
하나 막으면 또 하나거 터지는 부실한 댐 공사처럼.
기초 공사가 잘못되나서
어쩔수 없이 윗 부분에 금이 가는 부분만 때우다가 시간을 다 보내야하는것처럼.
그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부실 기초공사인데.
이제와서 부실 기초를 다 어쩌란 말인가.
하나 막으면 다른곳에 또 터지고.
그리구 두번째,
그리운 사람의 기억.
가슴 속에 아련히 남아서 아리고 아려서 쓰리기까지한 그 사람의 기억.
차라리 차여버렸으면 이렇게 애타지는 않았을건데.
이것도 아니구 저것도 아니고.
책상위에..
그 사람에게 주지못한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지만,
막상 치워버리려했더니. 왜 또! 그걸 못치우고 있는건지, 도무지 나를 알수가 없어.
시간은 사람을 길들인다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고 했었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안지난걸까?
지금으로선 돈이 없으면 사랑도 못할것 같아.
매일 터지는 댐 공사하느라 사람 만날 여유조차 없는것 처럼.
postscript
태터 스킨 작업도 해야하는데 말야. 조금 여유가 생기면 bnw part2에 이은 원본 bnw 이 스킨부터 작업을 할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