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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8 Skin - ep12_miNarueU / testing 2
- 2006/05/08 [인터뷰]태터앤컴퍼니 노정석 사장
- 2006/05/08 [태터스킨]ep10_Anduepoir 12
- 2006/05/07 쫄랑이 똥글이
- 2006/05/06 비오는 5월 주말
- 2006/05/05 목마른 화분이 물을 찾지만..
- 2006/05/04 심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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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1 언니 1
- 2006/05/01 오늘의 바보 짓 2
- 2006/04/30 사랑이 지나가면
- 2006/04/29 누구나 할수 있는 마술 이라는데.. 4
- 2006/04/28 하늘에서 정해놓은 운명의 두 사람
- 2006/04/28 Fancy Tooltips plug-in 5
- 2006/04/27 마르쉐에서ㅋ
- 2006/04/26 차(茶) 이야기
- 2006/04/25 Against all odds
- 2006/04/24 은나양과 함께 1
- 2006/04/20 Forbidden 5
- 2006/04/19 여자들의 담배연기 2
- 2006/04/18 스크립트로 페이지를 이동시키자
- 2006/04/18 반지이야기..
- 2006/04/16 슬슬.. 스킨작업을.. 2
- 2006/04/15 애타는 마음 2
- 2006/04/14 일준 6
- 2006/04/13 자미두수로 본 운명이라.. 1
- 2006/04/13 그녀는 나의 나라를 여행했습니다. 2
- 2006/04/12 도메인, 계정 모두 연장신청했구.. 4
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하긴 검색사이트 상위를 치르다보니 당연한 결과 이려나.
가끔 폭탄 맞은것처럼 300hit 인 날도 있긴하지만..
며칠새 8~900hit을 거치더니 오늘 1000hit을 넘겨버렸네.
덕분에 flash counter도 1000이 한계인가 어찌 기준 숫자도 안나오고.
2000hit 정도까지는 넉넉한 트래픽이니.. 그치만 1500hit 넘어가면 대처가 필요하겠지.
가는 넘 안잡고 오는 넘 안 말린다지만, 점점 부담스러워지는데..
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temporary, test..
Now finding.. bug
ep12 of ep10 part2
발견된 버그와 작업리스트
+ 글 검색후 검색리스트와 본문사이 padding 값
+ 코멘트에 댓글 2개 이상일 때 padding 값
+ flash counter
+ Loading
+ sidebar contents show/hide
+ img transparent
+ Layer of guest icon
+ Link's "title", "alt"
+ Tattertools/skinner/rss img
+ Banner img
+ Right, side quik bar(sc error)
+ thumbnail category div
+ style.css 정리(본문 font color 셋팅)
+ Link of PureSky's Tattertools Skin
+ PureSky's logo CI
+ 이번주 ep10 Anduepoir 배포
+ 06'/05/09-12:48
ep10 파일 등록 대기중.. 파일 압축을 끝낸 상태에서 블로그에 글을 써놨구 '비공개' 상태.
오늘 1.0.5 가 오후 3시 발표예정이니 이후에 ep10을 공개하려구.
1.0.5 에서부터 작동하는 팝업에디터 스크립트를 포함하고 있기에..
+ 06'/05/09-16:58
1.0.5 를 설치해봤는데 스킨의 설정에 변경된 사항이 있어나서.. 다시 패키징 해야겠어.
기억속에 잠겨져 버린 ep03_spring 스킨.. (아시는 분만 아는 .. 오른쪽 상단에 백합과 컨텐츠별 타이틀 이미지에 꽃잎이 박혀있던..)
배포한다고 작업 80%정도 했는데 워낙 소스코드가 조잡해나서 배포할까말까 망설이다 봄 다 가버렸어. =_=
나중에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spring을 summer set 으로 바꿔서 해보려구..
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로 각광받고 있는 태터앤컴퍼니(대표 노정석 http://www.tattertools.com)가 웹2.0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 기반 확대에 적극 나선다.
노정석 사장은 “태터앤컴퍼니는 이용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라며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완벽한 자유를 보장해주는 태터툴즈가 최근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같은 이유”라고 강조했다.
설치형 블로그보다 설치가 용이한 ‘서비스형 블로그’ 오픈 계획에 대해 노 사장은 “태터툴즈 사용을 원해도 배경지식이 없어 사용 못하는 이용자들을 소외시키지 않기 위해 서비스형 블로그를 곧 오픈한다”며 “설치의 어려움을 없앴을 뿐 아니라 기존 포털의 블로그와 달리 표현의 자유와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노 사장은 또 웹2.0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매쉬업(Mashup)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매쉬업 서비스는 다수 이용자들의 서비스를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는 “결국 태터툴즈 블로거들은 이달 말 문을 여는 ‘이올린닷컴’이라는 블로그 매쉬업 사이트에서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개인 블로거들이 생성한 가치가 세상 밖으로 흐를 수 있는 가치 기반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귀뜸했다.
태터툴즈의 수익 모델에 대해 노 사장은 “태터툴즈 이용자 개개인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한다”며 “이들이 창출하는 수익에 대한 일부 수수료를 부과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최근 국내의 웹2.0 열풍에 대한 의견을 묻자 노 사장은 “현재 포털의 웹2.0서비스는 몇몇 기획자들이 생각할 수 있는 창조력의 범위 내에서 서비스가 구현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고객의 판단이 7∼8월 경에는 내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6/05/08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Skin
1.0.5 이상을 권장합니다.
1.0.5 에서 적용되는 블로그에서 글 수정 팝업창 에디터를 띄우는 스크립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물론 1.0.4 버전에서는 이 부분을 제외하면 정상 작동합니다.
한달여간 제 블로그에서 쓰던 스킨입니다.
미리보기는 없으며, 첨부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라이센스=
하단 스킨 제작자 정보를 제외시키지 않는 조건내에서 수정 가능하나 재배포는 허용치 않습니다.
=사용알림=
스킨을 수정했을 때, 전체 레이아웃, 아이콘 형태가 그대로인경우 스킨제작자링크를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동의합니다.==
-본문내용폭 660px 정도 입니다.
-사이드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한 각각의 컨텐츠들은 Show/Hide의 값을 쿠키로 기억합니다.
본 스킨에는 기본적으로 mono님의 thumbnail 최근 출력 스크립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킨의 146번 째 줄의 <!-- 와 155번 째 줄의 -->를 삭제하시면 최근 thumbnail 출력이 됩니다.
*해당 최근 thubnail출력을 원하시면 mono 님의 thumbnail plugin을 설치하셔야합니다.
sidebar의 컨텐츠를 초기 열려있게 하려면.
초기값이 열리면 모든 컨텐츠들이 모두 다 열려있게 되고 닫히면 모두다 닫혀있게 같이 움직입니다.
skin.html파일의 상단 부분에 보면.
쿠키를 제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간 부분..
return "none"; 를
return ""; 로
setCookie( id, "inline" , "7" ); 를
setCookie( id, "" , "" ); 로
변경해주세요.
Category : 포토앨범/쫄랑이 똥글이
우리 아들래미들. 넘 귀여워.
좀 오래전에 찍은건데 .. 나 한테 밥 달라고 저러는거야..
볼륨 올리면 귀여운 아들래미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아주 아주 밤새도록.. 새벽 내내, 애타게.
그리움을.. 기다림을 씻겨내려 내려고.. 시리게 내리지만,
좀처럼 쉽게 씻겨지지가 않아요.
어떡해야 하나요?
postscript..
나는 TNF(Tatter & Friend)이면서 'Tattertools 1.0.5. beta' 를 오늘에서야 설치했어.
그동안 너무 바빠서 그랬다고 애써 변명해 볼래.
블로그 페이지에서 새창으로 에디팅 페이지가 떠서 바로 글 수정, 이거 정말 편해.
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저거 말고 화분이 하나 더 있거든.
근데 저 화분을 평소엔 저렇게 창가에 두질 않아.
매일 잘 땐 창문을 닫고 커튼을 쳐야하거든.
그래서 햇볓을 받게 해야함에도 그게 옮기기 귀찮아서 자주 저렇게 안두는데.
일단 모니터 바로 옆에 화분들을 주루룩 세워두거든.
근데도 화분의 물이 말라 갈증에 시들어 질 때 까지 물을 안주는거 있지.
여기서 나의 게으름을 매번 발견하곤 해.
근데도 쉽게 잘 안고쳐져..
그래서 원래 꽃이 펴야하는 계절이 지났는데 꽃이 안피었어.
영양분도 부족하고 먼가 조건이 안 맞았다는 거지.
너희들은 주인 잘 못 만난 죄다..
나를 탓하지 마라..
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그 때 만난 친구인데.
선물을 보내왔어.
너무 이쁘.
심미안(審美眼) 으로.. 믿음직하더이다..
이렇게 화려한 색상의 옷을 가지게 된게 얼마만 인지.
나이도 먹고 하다보니 칙칙한 색에 단색을 자주 고르게 되는데.
너무 화려하고 깔끔하니 이뻐.
역시 옷은 여자가 골라줘야 해.
사실 여름용 반팔 남방셔츠에 아주 형광 주황색의 옷이 있긴한데.
좋아라 사놓고 사실상 부담이 되서 입고선 한번도 밖으로 못나가 봤어.(스샷은 나중에..)
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내 태그 리스트 중..
"언니"
이 키워드는 무얼 말하는지 알아?
국어에서는 은유법이라고 하지..
나에게 소중한 사람, 소중했었던 사람..
더 이상은 알려하지마. 그래도 알 사람은 다 알걸?
그봐.. 넌 알잖어. -_-;; 그래서 난 네가 미워.
Category : 2006년/2006년 5월
어제 저녁을 굶고.
오늘 아침은 조금 늦게 일어나거나 일어나도 아침은 자주 거르는 편이라 굶고
점심은 이래 저래 작업하다보면 점심시간이 훌쩍 넘어가버리고.
이렇게 한 세끼정도 굶다보면 사실 배가 고픈지도 잘 모르거든.
배가 고픈걸 느끼는건 정말 아직 배가 덜 고팠다고 생각해.
정말 아프거나, 진정한 바보는 자기가 바보인줄도 모르는것처럼(자기가 바보인줄 알면 그 만큼의 지식이 있다는것이므로 바보가 아닌거지)..
여러끼 굶다보면 배가 빈것 같은데 배는 고픈것 같지 않고.
그후 한두끼 정도는 더 굶어질 수가 있거든. (무슨 마루타 실험도 아니구)
그게 참 참기 힘들어지는 고비가 바로 점심을 넘기고 저녁을 넘겨 자정이 되는 시점인데.
그 때쯤 되면 TV에서나 누가 멀 먹는 장면을 본다든지, 머릿속에 스쳐가는 먹을 먼가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던지 하면. 신체가 반응이 급격해지지.
배에선 꼬로록.. 소리에. 배와 등의 척추뼈가 붙어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하고.
한 발자국도 걷지 못할것 같으면서, 걷다가 쓰려져버릴 듯 비틀대는거야.
머 이런 과정을 자주 겪는 내겐.. 특별한 일도 아니지.
그저 흔한 일상.
이렇게 배가 고파지면 그 때서야 미루고 미루던 전기 밥솥에 쌀을 씻어 올리게 되는데.
아쉬운 사람이 무덤을 판다고.. 결국은 귀찮아서 굶게 된게, 내 손으로 밥을 하게 되는거지.
한 때는, 취사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1시간이 지났는데 모락모락 밥솥에서 김이 안나길래 봤더니.. 반 죽/식혜가 되어있던 사태도 발생했었고.
(이 쯤 되면 이미 온도가 올라와 있는 상태라 그 상태에서 취사 버튼을 눌러도 바로 보온으로 돌아오거나 5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보온으로 돌아와 버리지.. 그 땐 취사 버튼을 30여분 정도 손으로 꾸욱 누르고 있으면 밥이 된다~~~~ 문제는 좀 타는 냄새가 난다는건데. 못 먹을 만큼 타는건 아니니 아에 먹지 못하는 죽 상태로 버리는 것보다 낫지. 쌀 값도 비싸고.)
오늘은.. 한참이 지났는데 보글보글 소리가 안나서 보니..
이 경우는 취사 버튼도 확실히 눌렀는데 말야. 라고 굳게 믿고 있던터라..
문제는 전기를 꼽지 않았던 것.. =_=;;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광식이 동생 광태 중에서..
하늘이 정해놓은 운명을.. 아직 나도 못 찾고 있는건 아닐런지..
지금 내 주변에 있을까?
그나저나 저 여자 누구지? 이쁘네. '_'
Category : 데이터뱅크/Tatter Tip
치환자
[##+FancyTooltips_PS+##]
를 추가. (+는 _ 로 대체)
환경설정에서 플러그인 활성화.
끝~
간단한 소스코드라 설명조차도 필요없을 듯..
그냥 소스 코드 넣을것 치환자로 대채해주는 역활밖에 없어나서 플러그인이라고 말하기도 거시기 한..
to. 스킨변경시마다 소스코드 넣는것 귀찮은 분들에게..
==사용법
각 링크에 title="This is the content of the FancyTooltips" 과 같은 방법으로 설명을 달아주기만 하면 그 타이틀이 툴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제 블로그의 sidebar와 블로그 구석구석의 링크들을 참고하세요.
http://www.victr.lm85.com/projects/fancytooltips/
http://www.tattertools.com/bbs/view.ph ··· no%3D174
Category : 데이터뱅크/Life/Food
1.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가슴이 답답할 때 보리차
속이 답답할 때 냉수 한사발이 생각난다. 보리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같은 차. 그래서 딱히 무슨 효능이 있을까 싶겠지만 보리는 소화촉진, 갈증해소, 가슴이 답답한 증상의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제 가슴이 답답할 땐 보리차를 마시자!
남성정력 피부미용에 좋은 둥굴레차
늘 손님 접대용으로 각광 받던 커피도 녹차의 시대도 갔다. 언젠가 부터 둥굴레차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 이유는...? 둥굴레차가 남성정력에 월등한 효능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신선초"라고 불리는 둥굴레는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 피부미용, 노화방지,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간기능 장애에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변비와 눈에 좋은 결명자차
결명자차는 보리차 등과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음료. 보리차와 비슷하나 맛이 더 은은하고 구수하며 불그스름한 빛을 낸다. 이름 그대로 시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코피를 멈추게 할 때도 쓰인다고 한다. 혈압을 내려주고 만성변비, 노인성 변비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시간 책이나 모니터를 보는 수험생, 네티즌에게 좋은 차.
2. 겨울감기에 좋은 한방차
감기인가 봐요... 몸이 으슬으슬 추워요. 유자차
소화불량, 감기, 오한, 발열, 해소, 피부미용에 좋다. 그러나 허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목이 칼칼한게 목감기! 레몬차
레몬 특유의 신맛은 진액을 생성하고 갈증을 없애준다. 기 순환을 도와 감기 예방에 좋다.
열이 펄펄 끓는 몸살감기에 걸렸어요. 흰파뿌리 생강차
감기엔 땀을 빼는게 최고!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감기에 걸려도 열은 나지만 오싹하기만 할 뿐 땀은 잘 나지 않는다. 이때 생강과 흰파뿌리를 달여 먹으면 땀과 함꼐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 감기가 낫게 된다.
콜록콜록 마른기침이 자꾸나 기침감기 맥문동차
맥문동차는 폐를 윤기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대표적인 한방 차. 폐가 안 좋아 마른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좋다.
감기에 걸리면 가래가 심해요. 가래기침에 좋은 생강차
감기엔 생강차라는 말은 다 이유가 있다. 기침을 멈추게 해 주고 가래를 삭혀주기 때문. 생강은 비타민C와 단백질이 풍부해 위장을 보호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또한 혈액순환, 식욕증진, 숙취에도 효과적이다.
겨울철 감기예방, 기억력감퇴에 효과적인 오미자차
방금 쓰던 볼펜이 어디갔지? 아~ 요즘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거 같다면 오미자차를 마시자.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라 부른다고 한다.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간염, 천식을 진정 시키는데 효과적. 특히 겨울철 감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내복을 입어도 추위요.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계피차
유난히 손, 발이 찬 사람은 계피차를 마시자. 계피의 따뜻한 성분은 몸이 차고 기운이 약한 사람, 소화기능이 약해 찬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 몸 속에 뭉쳐 있는 냉기를 풀어주고 아랫배, 손발의 냉증을 풀어준다. 손발이 냉하고 허약한 체질, 허리와 무릎이 냉하고 아픈 사람,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다. 화와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3. 다이어트에 좋은 한방차
마음대로 먹고 살도 빼고 우롱차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차라고 해서 한때 여성들에게 인기 절정의 황금기를 누렸던 차. 우롱차는 카페인, 타닌 등 피로회복과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특히 기름진 요리를 먹은 뒤에는 더욱 좋다. 맘껏 먹어도 몸무게 걱정을 안하고 싶은 사람,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우롱차를 권한다.
땀이 많은 사람,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황기차
한방차 다이어트의 대표주자는 뭐니뭐니해도 황기차다. 황기는 땀의 양을 조절하며, 이뇨작용을 하여 당뇨병의 치료제로 쓰이는 등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약재다. 전신이 땀이 나며 어지럽고 탈진이 되는 것은 기가 허하고 쇠약해졌다는 증거. 이런 증상 외에는 권태, 무기력증에도 효과가 있다. 황기는 땀을 나게 안 나게 하고 피부를 튼튼히 하며 농을 배출하고 붓기를 가라않히며 새살이 돋게 하는 면세어 인삼보다 좋다. 또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 허약 체질의 개선에도 효과적.
변비 혹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에게 좋은 차 율무차
항간에 정력이 감소한다는 낭설 때문에 인기가 없는 율무차, 율무차를 마시면 일단 밥맛은 떨어진다. 하지만 붓기를 가라앉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무릎이나 관절의 부종에 좋고 특히 변비가 있거나 불면증인 사람에게 좋다. 율무는 비타민 B와 니아신, 칼슘, 철 성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 회분이 고루 들어있어 피부 미용과 사마귀 제거, 기미와 주근깨, 비만증상에 효과적.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
다이어트, 피로회복에 좋은 귤차
겨울엔 유난히 귤을 많이 먹는다.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구연산과 정유 레몬이 들어있어 피로를 풀어주는데 그만이라고 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므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4. 스트레스에 좋은 한방차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좋은 녹차
나른한 아침.. 녹차 한잔을 마시면 세상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다. 그저 커피보다는 몸에 좋다는 생각에 마시는 녹차. 과연 녹차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녹차는 호흡기에 효과적이며, 만성적인 심장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피로를 회복 시켜 주어 수험생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당뇨병과 노화방지, 술을 마셔 술독이 생겼을 때,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좋은 다시마차
한해 두해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은 건강에 적신호! 이런땐 조금은 생소한 다시마차를 마시자. 다시마는 주로 우동국물을 끓일때 애용하는 해초류. 하지만 다시마를 차로 마시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심한 스트레스로 뒷머리가 뻣뻣한 사람은 다시마를 우린 차를 권한다.
비만, 어깨걸림 고혈압에 좋은 칡차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도 묵직하고 결려온다. 이런증상들은 스트레스가 주범! 이럴 땐 칡차는 마시자. 칡차는 비타민, 단백질, 당질, 칼슘과 전분이 풍부한 칡은 기침, 감기, 두통, 고혈압에 효과적. 특히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기 때문에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또 설사, 갈증 완화 그리고 중년 이후의 어깨결림에 좋다
5. 피로회복에 좋은 한방차
피로방지에 효과적인 인삼차
인삼은 몸에 맞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반드시 가려서 마셔야 한다. 손 발이 차다는 외형적인 판단은 금물!! 인삼차를 먹었을 때 가슴과 머리쪽이 화끈 거리는 사람은 몸속에 열이 많은 체질이니 인삼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몸이 따스해지는 느낌은 받는 사람은 속이 냉한 사람이므로 인삼차를 권한다. 인삼차는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등이 풍부한 인삼은 빈혈, 저혈압, 냉증, 감기, 위장병, 당뇨병 예방과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참, 한가지 더!! 감기초기나 음식을 먹고 체했을때는 절대 마셔서는 안된다.
급성 위장병, 체력을 보충해 주는 모과차
칼슘,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모과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원기가 없고 피곤할 때 좋다. 특히 손발 저림, 저혈압, 당뇨병 환자에 좋으며, 기침, 가래와 변비 해소, 설사에도 효과적. 그밖에 신경통, 요통, 근육경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피로회복에 좋은 구기자차
야근이다. 술자리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는 구기자차가 최고다. 불로장생 약초로 불리는 어린 구기자의 잎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C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구기자는 단백질이 비교 많아 눈을 맑게하며 자양강장에 좋고 피로한 몸을 회복 시켜준다
Category : 느낌/나를 울리는 음악
Song List
1. 박정현 - Against all odds(투싼CF)
2. 박정현 - 위태로운 이야기
예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몇몇 가수가 있는데.
그중 한 사람. 박정현이거든.
요번 CF에 곡을 했는데.
이번에 싱글 앨범도 냈더라구.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kiss/category/ on this server.Additionally, a 404 Not Found error was encountered while trying to use an ErrorDocument to handle the request
머냐.. 언제부터 ㅈㅓ게 저렇게 됐지?
에잉 .htaccess 수정했더니 그런가..
귀찮아.. 그냥 쓸래..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소위 좀 논다는 여자들 셋이 들어왔는데.
사실상 겉모습 보구 판단을 해서는 안되지만 그런 여자들중에 담배 안피는 경우를 거의 못봤다.
(사실 나는 여자들이 담배피는걸 그리 나쁘게 생각진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셋이 둘러앉아 담배를 뻐끔뻐끔 펴대는데.
그 포즈 알래나?
왼손에(대부분의 여자들은 또 왼손으로 담배를 집는다) 담배를 끼고
테이블 위에 팔꿈치를 댄 상태에서 담뱃불은 위를 향하게 하며 피곤하지.
근데..
가만히 보고 있을래니..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도넛 모양의 담배연기가.. -_-;;
재들 머니~
Category : 데이터뱅크/Web
스크립트로 페이지를 이동시키는 방법은 링크에 href="링크주소"를 걸어주는 방법보다 중복링크가 많을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js파일에 해당링크를 지정해두고 필요할때 꺼내 쓰기만 하면 되니까요 :)
실로 플래시메뉴를 만들때 이같은 방법으로 링크를 지정하면 플래시 파일의 수정없이 스크립트 파일만 간단히 고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래는 문자를 이용하는 방법과 숫자를 이용하는 방법 2가지 예제가 있습니다.
어느것을 쓰셔도 무방하지만 숫자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변수가 항상 숫자여야한다는 점을 주의하셔야합니다.
숫자를 이용하는 방법
function My(num) {
if ( num == 1)
{
location.href="/index.htm"
return;
}
if ( num == 2)
{
location.href="/etc/private.htm"
return;
}
}
html부분
<a href="My(1);" onfocus="this.blur()" title="기본정보변경">기본정보변경</a>
문자를 이용하는 방법
function getTop(code) {
if ( code == "home")
{
location.href="/index.htm"
return;
}
if ( code == "login")
{
window.open('/login.htm','login','width=400,height=220');
return;
}
}
html부분
<a href="getTop('login');">로그인</a>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그 사람과 함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같이 나란히 걷는 것 만으로도 제겐 행복하니까요.
그런데 그 사람은 걷는 내내 내가 옆에 걷고 있다는 것을 잊은건지,
핸드폰으로 어느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계속 문자를 주고 받으며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가 한통의 문자를 받고 급하게 나가봐야하 한다며 먼저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잘 보이려는지 꽃단장을 새롭게 해야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문틈으로 그런 모습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리곤 .. 순간 제 눈에 띈게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왼손 약지에 끼어있는 반지..
저는 그게 지금 만나러 가는 사람과 커플링인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숨을 내쉬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중..
그 반지가 세상에 하나 뿐인줄 알았던 내 반지와 같다는걸 알았습니다.
어찌하여 그 사람이 내 반지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것인지 의아해 했습니다.
그리곤... 잠에서 깨었습니다...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슬슬 작업을 시작해서 배포준비를...
요즘 몸 상태도 않좋구, 이래저래 재정문제도 복잡하고..
시간도 여유치 않고.
주말부터나 좀 생각해보자. 응?
미리했어야했는데 봄 다 지나가네..
배포할 스킨은 ep03 spring.. 이야.
내 블로그를 쭈욱 방문했던 분이라면 기억할실 듯..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 더 보기(볼 것도 없고, 눈만아프다)..
그냥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말이군.
어차피 이런건 그냥 재미로 봐야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같은 시간 쯔음 태어난 사람들은 다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건데 특별한 메리트는 없지
그 사람들 한곳에 모아둔다면 참 재미나겠다?
Category : 2006년/2006년 4월
꼬옥 이게 돈이 급할 때 쯔음해서 만기가 되나서.
해년마다 그렇다네.
1년 2만원정도의 계정인데. 머 1년 6천원이네 만원이네 그런 계정들 많이 있지만,
내가 원하는 서비스에 필요한 공간과 트래픽이 이만큼 필요했기에 앞으로도 쭈욱 타 호스팅으로 이전계획은 없어.
도메인도 총 내가 가지고 있는게 5개.
그리고 호스팅도 3개.
물론 그중 하나의 사이트는 윈엠프 방송국 사이트 인데 1년정도 운영하다가 지금은 2년째.. 놀리고 있는 사이트이지. 그냥 호스팅만기되면 끝내버리려고 하긴하는데, 막상 또 그러려니 어딘가 아쉬운감이 있어서 말이지..
머 그외 무료호스팅은 한 10개정도 되나..
1년이면 만기일에 따라 연장하는 비용만도 만만치 않아.. 1년에 10만원은 족히 넘을걸..
무료 호스팅에 만족하기엔 내가 사이트를 돌리고 있는데 10개 가까이 되나서.
물론 2차도메인으로 연결된것까지하면 30여개는 되겠지만.. 머 제작만 해놨을 뿐 직접적인 운영은 안되구 있으니..
무료 호스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
더구나 무료호스팅에 제약도 너무 많고. 가장 걱정인게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백업도 제대로 안되고.
말도없이 하다가 그냥 유료로 변경되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사이트가 없어져버렸네. 유료로 전환되니 이전해야겠네.. 그런소리 나오다보면 머리만 더 아프고.. 차라리..
그냥 한달 1,500~2,000원 내고 유료 호스팅 쓰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야.
그 돈 사실 막말로 따지고 보면 음료수 한 두개. 군것질 좀 한번 안하면 되는 비용이잖어.
한달 몇 만원씩 하는것도 아니구말야.
앞으로 1년은.. 본 사이트에 관해서는 연장비용 걱정은 없소이다~
문제는 나머지 계정과 도메인들이 다음달과 다다음달 만기라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