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타임엔, 엄기준, 옥주현이 나와서 너무나 좋았어. 특히 옥주현의 풍부한 성량! 홀 전체가 쩌렁쩌렁 울리더라고. 무대 소품이나 장비도 정말 준비 많이 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고 싶을 정도.. 몬테크리스토가 지난 2010년 4월 시작해 1년넘게 공연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가 마지막이겠지? 타 지역 공연이라도 따라가서 보고 와야 하나..
그나저나 무대에서 멀어서 가까히 못 보았던게 아쉽기만 하다. 좀 더 좋은 좌석을 고를 걸 그랬나 공연내내 후회를.. ㅠㅜ
사실 하루 벌어 먹고사는 서민들에겐, 저렴한 공연도 많이 있지만, 흥행있는 뮤지컬이나, 콘서트를 보기 위해선 비용이 만만치 않다. 공연내내 보면서 저 VIP석과 R석의 앞자리 사람들은 과연 중산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둘이서봐도 20만원이 훌쩍넘고, 가족끼리 온 사람들도 있던데 3~50만원가까이 되는 돈일진데. 물론 이 공연이 그만큼의 가치를 못한다는게 아니다. B석과 VIP석과의 금액차이가 너무 난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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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입부에서의 정사신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지만, 사실상의 이야기는 1시간여가 지난 부분부터 시작인듯 했다. 간만의 케이트 윈슬렛의 모습도 보았고.
한나 슈미츠 (케이트 윈슬렛) '네가 골라, 난 너랑 같은거 먹을게.. ' 마이클과 떠난 자전거 여행에서 문맹인 한나가 메뉴판을 내려놓으며 한 대사... 한나가 문맹임을 알게된 가슴아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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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법대생이 된 마이클이 재판에 참관했다가 다시금 우연히 한나를 만나게 되지만, 누명으로 뒤덮여진 한나의 무죄를 알고 그를 헤어나게 할 수 있음에도 말하지 않고 참아야했던건. 누명으로 덮어야만 했던 그 맘을 알기 때문이었을텐데.. 그 신에선 좀 말해버리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간절했었기도 했구.
Ahney Her / Lansing, Michigan, USA / Nickname:Whi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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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ey Her 이 배우, 극중 중국인으로 나오는데.. 어찌나 울나라 이미지랑 비슷하던지.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표정이 참 풍부하다고 해야하나..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2009년 3월에 개봉이라니, 극장에서 봐도 괜찮을 듯.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으로 한 작품인데. 요즘 체인질링도 개봉했다지. 그것도 봐야하구..
겨울이라 구리스마스도 다가오는게 가슴깊히 파고드는지 멜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다 보진 못해도 대부분의 영화는 거의 다 어느 영화가 어떻더라 정도는 알고 있는 나인데. 첨 보는 거라, 개봉한지 얼마 안된줄 알았었는데 06년 12월 13일 개봉이었다는. 내용이 구리스마스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는데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던건지.. 나만 모르고 있었던건가? 작년 겨울에 뭘 하고 있었지?
주연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 아만다 역 케이트 윈슬렛 Kate Winslet : 아이리스 역 주드 로 Jude Law : 그레이엄 역 잭 블랙 Jack Black : 마일즈 역
조연 엘리 웰라치 Eli Wallach : 아서 애봇 역 루퍼스 스웰 Rufus Sewell : 제스퍼 역 에드워드 번즈 Edward Burns : 에단 역 단역 미피 잉글필드 Miffy Englefield : 소피 역(아역) 엠마 프리차드 Emma Pritchard : 올리비아 역(아역) 사라 패리쉬 Sarah Parish : 한나 역 샤닌 소사몬 Shannyn Sossamon : 매기 역 빌 머시 Bill Macy : 어니 역 셜리 버맨 Shelley Berman : 노먼 역 캐서린 한 Kathryn Hahn : 브리스톨 역 존 크래신스키 John Krasinski : 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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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할 사람에겐 딱인다. 아역들도 너무 귀여워.. 간만에 좋은 영화 하나 봤다. 문제는.. 이걸 봤던 나는 혼자서 울고 있었다는 거..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When a flower's shedding its petals 꽃잎이 떨어질땐 Oh please don't open your eyes 그대 눈 뜨지 말아요 Don't be sad the flower's gone But it was so beautiful 그토록 아름답던 꽃잎이였잖아요
When the love's going away 사랑이 멀어 질땐 Oh please leave me alone 그대 말없이 떠나요 Don't be sad the past is past But it had a love so true 그토록 사랑했던 추억이 얼룩질까 두려워
Here's now falling is my love 사랑이 지는 이자리 Only sad are memories 추억만이 서러워 Don't open your eyes 그대 눈뜨지 말아요 Don't want to show you my tears 내눈물 보이기 싫어
When you miss me again Come back to find me here 내가 그리울땐 그대 돌아와도 좋아요 Oh I wish to go back again to the days We were so much in love 그토록 사랑했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Here's now falling is my love Only sad are memories Don't open your eyes Don't want to show you my tears
When you miss me again Come back to find me here Oh I wish to go back again to the days We were so much in love We were so much in love
멤버 ** 신효선 - 출생 : 1978년 3월 15일 - 학력 :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3cm, 46kg - 종교 : 기독교 - 특기 : 피아노 연주 - 수상 : CBS 제 13회 창작 복음성가 경연대회 금상수상 - 경력 : 아카펠라 그룹 voiture 소프라노 멤버 활동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 사운드오브뮤직, 밑바닥에서 팝페라 뮤지컬 카르멘 카르멘역 ** 사문영 - 출생 : 1980년 2월 27일 - 학력 :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4cm, 46kg - 종교 : 기독교 - 특기 : 성우 목소리연기(한때 성우 지망생이였음...) - 경력 :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 사운드오브뮤직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요셉 ** 조수진 - 출생 : 1982년 8월 31일 - 학력 : 선화예중고,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 신체 : 163cm, 43kg - 수상 : 제6회 경원음악 콩쿨, 제5회 음악춘추 콩쿨 1위 2004 한국 슈베르트 콩쿨(여자부) 1위 제3회 국민일보 콩쿨, 제11회 음악저널 콩쿨 2등 - 경력 : 오페라 ‘아말과 밤에 찾아온 손님’ 아말역 장르 : 가요 / 발라드 / 팝페라 데뷔앨범 : 2007년 ILLUMINA 1st 대표곡 : '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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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가요를 넘나드는 국내 최초 팝페라 트리오 ‘일루미나’
‘일루미나(Illumina)’는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하던 신효선, 사문영, 조수진 3명의 소프라노로 구성된 가요 팝페라 그룹으로서, 기존의 팝페라가 음악과 발성 등에서 클래식쪽에 많이 치우쳐 있었다면, ‘일루미나’의 음악은 ‘팝페라와 가요의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기존 가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성 소프라노 특유의 부드러움과 우아함, 강한 에너지의 후렴구 등 팝페라적 요소들이 가미된 새로운 느낌의 가요를 선보이고 있다.
2년의 준비기간...... ‘일루미나’는 전세계 음반 시장점유율 1위인 소니비엠지의 국내법인과 세계적 무선통신 업체인 와이더댄의 합작법인에서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무대로 기획, 제작되었다. 이를 위해 성악을 전공했거나, 전공하고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 300여명의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하여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레쩨로 소프라노 신효선, 경희대 성악과 출신의 리릭 소프라노 사문영,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조수진으로 최종 3명의 멤버들을 선발하였으며, 앨범 발매를 위한 2년의 준비기간을 통해 드디어 2007년 3월 대망의 첫 앨범을 출시하게 되었다.
‘일루미나 1st. 앨범’ 성시경 ‘거리에서’, 왁스 ‘화장을 고치고’ 등을 편곡, 프로듀스하고, 국내 가요 음반 프로듀서 중 가장 클래식적이고 서정적인 음악만을 만들어온 나원주가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담당하였고, 팝페라적인 요소를 살리면서 보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들려줄 작곡가들로 정재형, 김현철, 황찬희, 신형 등의 유명 작곡가들이 작업에 참여하였다. 또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가요 녹음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편성의 현세션, 합창단의 코러스 녹음, 여러 퍼커션들과 스네어 드럼, 관악기까지 모든 악기를 리얼로 녹음하여 마치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그 중 이소라의 곡을 리메이크한 ‘난 행복해’는 곡 전반부의 클래식적인 움직임과 리얼악기와 미디의 조화로 성악적인 요소와 가요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단조의 곡인 ‘사랑하잖아’는 눈물을 울컥 쏟아낼 것 같은 슬픈 정서를 담고 있는 곡으로 전주의 독특한 서양악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전체 앨범 중 가장 클래식적이며 멜로디컬한 곡인 ‘그대 없이는’은 한국어 버전과 이태리어 버전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드라마 ‘첫사랑’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었던 ‘forever’같은 귀에 익숙한 노래들도 수록되어있다. 이외의 다른 곡들도 팝페라와 가요의 장점들만을 접목한 노래들로 꾸며져 있으며, 기존 가요에 식상한 팬들에게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갈 앨범이 될 것이다.
일루미나 곡해설
1. 자다가 - 동양적인 궁상각치우 5음을 중심으로 써진 곡.. 서양악기들과 동양적인 곡의 크로스오버 같은 악기편성에서 조금은 색다른 편곡시도.
2. 바람 그리고 남겨진 상처 - 클래식적인 움직임이 특징. 처음에는 현으로 시작해 더욱 클래식적인 느낌을 주고 뒤에는 미디 프로그래밍을 섞어서 독특한 느낌을 준다.
3. Good Night - 가장 팝스런곡으로 뮤지컬이나 애니매이션 영화에 어울리는곡. 성악이 가장 팝음악에 가장 쉽게 어우러 질수 있는 곡.
4. 그대 없이는 - 마치 오페라를 연상하게하는 곡. 곡의 진행들이 거의 클래식적인 진행이며 1절에서는 그 느낌을 살리고 2절부터는 드럼과 합창이 인상적이며 현의 움직임과 같이하는 풀룻의 소리도 인상적이다.
5. 사랑하잖아 - 전주의 서양 민속악기가 독특. 단조의 곡으로 슬픈 정서와 가요, 팝의 느낌을 살렸고 성악과 가요의 크로스오버.
2011/05/12 22:1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노래 좋네요^^ TV를 안튼지 몇년되가지고 CF에 노래가 좋은지 뭐한지 모른다는..
2011/05/13 08:50 PERMALINK MODIFY/DELETE
요즘은 CF음악을 올려주는 음악사이트들이 거의 없어요.
엠넷은 말도없이 없어져버렸고, 벅스에선가 있는데 최근 갱신이 안되고 있어요..
CF 음악들이 불가피하게 자주 듣게 되다보니 좋아지는 음악들이 있는데 쉽게 구할 수 없는ㄱ 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