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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2008년 6월
Reg Date : 2008/06/27 23:21
언니야 한테 전화했더니 지하철 안이래.
'어디갔다 오는데?'
'지금 가는건데?'
아... 오는것만 생각하고 가는건 생각못한 나.
치... 다시 연락한다구 해놓구선, 연락도 없는 나쁜 기집애. 헉
'어디갔다 오는데?'
'지금 가는건데?'
아... 오는것만 생각하고 가는건 생각못한 나.
치... 다시 연락한다구 해놓구선, 연락도 없는 나쁜 기집애. 헉
Category : 2008년 6월
Reg Date : 2008/06/10 00:10
일상보고.
지껄이기. 별 내용은 없겠지.
7일 저녁 칭구와 전화통화 1시간여 하다가 어리버리 누나차를 빌렸지.
'기름 없다~' 라는 말을 듣긴했는데, 설마~
하고 다음날 8일 일요일 아침 내려가보니 오링 빨간불이 들어와 있더라.
언능나가서 차 밥좀 먹여서 들어와 채비하고.
정오에 집에서 출발.
5분거리의 언니부터 태우러 집앞으로.
응, 언니 하니깐 생각났는데. 아.. 이 이야기는 다음 글타레에 해야겠다.
암튼
태우고 동학사로 고고.
썬글라스도 끼고, 운전대앞에 앉으니 그 넘의 일준이 자슥만 아니었음. 언니가 내 보조석에 앉는건데.
룸미러로 뒤를 말끔말끔 쳐다만 봐야하는 안타까움에 눈치없는 자슥.
도착해서 보니, 경만이 차는 아직 안왔고. 20여분기다렸나.
온다던 비가 한두방울씩 듬벙듬벙.
비온다.. 그냥 가자~ 다시 주차장으로 =_=;
가보니 다시 비 안온다.. 그래서 동학사 입구까지 갔다가.
시계를 보니 2시가 다 되어가길래. 파전이랑 묵이랑 막걸리 한잔씩 하고.
3시이던데, 6시에 저녁 모임이 예정이었는데 시간이 그렇네.
경만이랑은 Wife랑 아이들이랑 해서 집으로 가라구 하고.
규미 태우고 울이 넷이서 대청댐으로 이동.
잘해놓긴 했더라. 공사하기전에 가본게 4년전엔가 가보고 첨이었는데 분수대랑 매점도 생기고.
어째 동학사보다 사람이 더 많더군. 대전사람 이 이리로 왔나.
규미랑, 언니는 번대기 먹고 싶다면서 주루룩 달려가 한컵을 담아서 나란이 앉아서 컵하나에 번대기 찍어서 먹고나선 한바퀴 돌고나니깐 5시가 좀 넘었던데.
어찌나 하늘이 캄캄해지던지. 갑자기 바람도 불고 당장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하늘에 서둘러 찾에 오르고 나니 천둥번개에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의 비가 내리더라구.
조심조심 꼬불꼬불 산길을 지나 6시가 좀 넘어 그렇게 대전으로 돌아와서 저녁모임에 참석.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하루.
일주나 찍은 사진 언능 보내죠.
거기에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단말야.
지껄이기. 별 내용은 없겠지.
7일 저녁 칭구와 전화통화 1시간여 하다가 어리버리 누나차를 빌렸지.
'기름 없다~' 라는 말을 듣긴했는데, 설마~
하고 다음날 8일 일요일 아침 내려가보니 오링 빨간불이 들어와 있더라.
언능나가서 차 밥좀 먹여서 들어와 채비하고.
정오에 집에서 출발.
5분거리의 언니부터 태우러 집앞으로.
응, 언니 하니깐 생각났는데. 아.. 이 이야기는 다음 글타레에 해야겠다.
암튼
태우고 동학사로 고고.
썬글라스도 끼고, 운전대앞에 앉으니 그 넘의 일준이 자슥만 아니었음. 언니가 내 보조석에 앉는건데.
룸미러로 뒤를 말끔말끔 쳐다만 봐야하는 안타까움에 눈치없는 자슥.
도착해서 보니, 경만이 차는 아직 안왔고. 20여분기다렸나.
온다던 비가 한두방울씩 듬벙듬벙.
비온다.. 그냥 가자~ 다시 주차장으로 =_=;
가보니 다시 비 안온다.. 그래서 동학사 입구까지 갔다가.
시계를 보니 2시가 다 되어가길래. 파전이랑 묵이랑 막걸리 한잔씩 하고.
3시이던데, 6시에 저녁 모임이 예정이었는데 시간이 그렇네.
경만이랑은 Wife랑 아이들이랑 해서 집으로 가라구 하고.
규미 태우고 울이 넷이서 대청댐으로 이동.
잘해놓긴 했더라. 공사하기전에 가본게 4년전엔가 가보고 첨이었는데 분수대랑 매점도 생기고.
어째 동학사보다 사람이 더 많더군. 대전사람 이 이리로 왔나.
규미랑, 언니는 번대기 먹고 싶다면서 주루룩 달려가 한컵을 담아서 나란이 앉아서 컵하나에 번대기 찍어서 먹고나선 한바퀴 돌고나니깐 5시가 좀 넘었던데.
어찌나 하늘이 캄캄해지던지. 갑자기 바람도 불고 당장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하늘에 서둘러 찾에 오르고 나니 천둥번개에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의 비가 내리더라구.
조심조심 꼬불꼬불 산길을 지나 6시가 좀 넘어 그렇게 대전으로 돌아와서 저녁모임에 참석.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하루.
일주나 찍은 사진 언능 보내죠.
거기에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단말야.
Category : 2008년 5월
Reg Date : 2008/05/27 22:07
어젠,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10시까지 돌아다니다. 집에 와서 푹 쓰러져..
어찌나 전화는 쏟아져 오는지.
뒤척뒤척 일어나보니 오후 5시..
낮잠을 이렇게 오래 자보기도 몇백년 만인지.
오늘은,
열심히 일하고,
사실은 짜증나 미칠것만 같았지만, 오늘도 참았고.
퇴근해서 돌아오는 길엔 지하철에서 이사온 집은 왜 이리 멀기만 한건지.
땀 삐질삐질 흘리며 30여분 걸어서 현관 카드키 찾는데 한참을 헤메고.
배는 어찌나 고프던지.
밤 9시에 배터지게 먹고나니.
또 뱃살이 걱정이구나..
그리고 뒹굴다 보니 밤 10시..
아줌마는 드라마를 꼭 봐야만 하지.
오늘도 드라마 삼매경.
근데 오늘 울 누나가, 이사온 옷 정리를 하면서 갑자기 묻더라.
'너 여자친구 날씬하니?'
'응'
'일루와방'
'이거 한번도 안 입은 거거등 이거 줘'
이거 뭐라 해야하나. 원피스인데. 영화에서 보던 바람에 살랑살랑 거리는 커튼같은 재질 그거 뭐지?
그거에 양쪽 어깨만 걸쳐서 내려오는 시상식에 입고나갈 법까지는 되지 않지만,
좀 야시시한거네.. =_=bbbb
이거 어쩐다..
지금은 일단 드라마 봐야하구. 인증샷은 나중에.. 한 백만년 뒤에 쯤? ㅋ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10시까지 돌아다니다. 집에 와서 푹 쓰러져..
어찌나 전화는 쏟아져 오는지.
뒤척뒤척 일어나보니 오후 5시..
낮잠을 이렇게 오래 자보기도 몇백년 만인지.
오늘은,
열심히 일하고,
사실은 짜증나 미칠것만 같았지만, 오늘도 참았고.
퇴근해서 돌아오는 길엔 지하철에서 이사온 집은 왜 이리 멀기만 한건지.
땀 삐질삐질 흘리며 30여분 걸어서 현관 카드키 찾는데 한참을 헤메고.
배는 어찌나 고프던지.
밤 9시에 배터지게 먹고나니.
또 뱃살이 걱정이구나..
그리고 뒹굴다 보니 밤 10시..
아줌마는 드라마를 꼭 봐야만 하지.
오늘도 드라마 삼매경.
근데 오늘 울 누나가, 이사온 옷 정리를 하면서 갑자기 묻더라.
'너 여자친구 날씬하니?'
'응'
'일루와방'
'이거 한번도 안 입은 거거등 이거 줘'
이거 뭐라 해야하나. 원피스인데. 영화에서 보던 바람에 살랑살랑 거리는 커튼같은 재질 그거 뭐지?
그거에 양쪽 어깨만 걸쳐서 내려오는 시상식에 입고나갈 법까지는 되지 않지만,
좀 야시시한거네.. =_=bbbb
이거 어쩐다..
지금은 일단 드라마 봐야하구. 인증샷은 나중에.. 한 백만년 뒤에 쯤? ㅋ
Category : 2008년 5월
Reg Date : 2008/05/13 20:26
Category : 2008년 4월
Reg Date : 2008/04/16 23:21
몰랐었는데 지금보니 그날이 블랙데이였었어. 4월 14일 월요일
월요일 저녁이라 근처 술집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
3층에 올라갔다가 썰렁해서 1층으로 다시 내려와서 들어갔어.
간만에, 아니... 단 둘이 만난건 이번이 첨이지. 넘 좋아
그것도 먼저 연락해 와서 만난건 더욱이.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몇자 적기.
구석에 앉아 서로 얼굴 마주치기, 눈 마주치기 쑥스러웠던지 그 어색함.
픽쳐 하나, 매콤한 치킨안주.
그 쬐그마한 매운고추 하나 찔끔 먹어보고 매워서 안절부절못하던.

간단히 먹고 나와 집앞까지 갔다가 왔지.
몰랐었는데 지난 12월에 이사한 날도 같고.
이사한 지역도 같았다.
걸어서 10분거리..
우연이 좀 과한가.
월요일 저녁이라 근처 술집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
3층에 올라갔다가 썰렁해서 1층으로 다시 내려와서 들어갔어.
간만에, 아니... 단 둘이 만난건 이번이 첨이지. 넘 좋아
그것도 먼저 연락해 와서 만난건 더욱이.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몇자 적기.
구석에 앉아 서로 얼굴 마주치기, 눈 마주치기 쑥스러웠던지 그 어색함.
픽쳐 하나, 매콤한 치킨안주.
그 쬐그마한 매운고추 하나 찔끔 먹어보고 매워서 안절부절못하던.

간단히 먹고 나와 집앞까지 갔다가 왔지.
몰랐었는데 지난 12월에 이사한 날도 같고.
이사한 지역도 같았다.
걸어서 10분거리..
우연이 좀 과한가.






2008/06/28 09:2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나중에 전화할께"가 입버릇처럼 되버린~
상황을 모면하기위해 하기도 하고~
안하는 이유는 정말 까먹은거고~ -_-;
다시 전화하기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분도 그렇치 않았을까요?ㅋ
2008/06/28 21:22 PERMALINK MODIFY/DELETE
그냥 놀다보니 너무늦어버린?
잊어버렸다고 해야겠지요.ㅋ